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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강연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아미동 비석마을의 역사적·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전쟁기 아미동 이주민의 정착과 생활’ ‘비석 속 옛사람들과 피란민 비석주택’을 주제로 하는 부산대학교 차철욱 교수와 송혜영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 포스터 오른쪽 위의 QR코드를 활용해 사전신청을 하고 강연회 1시간 전 메일과 문자로 발송되는 줌 회의 링크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아미동 비석마을은 1906년 서구 천마산 중턱의 경사지인 곡정 산22번지 일원에 일본인 공동묘지로 조성된 후 1945년 해방과 함께 일본인들이 귀환하면서 방치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부산에 대거 유입하며 공동묘지를 임시 주거지로 긴급 활용된 곳이다.
이는 피란민들의 전형적인 임시 주거 판잣집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피란유산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러한 역사문화자산의 보존 및 학술적 가치조사를 위해 ‘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자료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전쟁기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잘 보여주는 아미동 비석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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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 사진전’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가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 연결통로에서 ‘숲의 도시 부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나무심기 등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대체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숲의 도시 부산 100선과 ‘2020년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등 총 94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로 한쪽에는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조경 디스플레이도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그동안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도시숲 현황과 성과 등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2021년 부산숲 조성’ 사업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다양한 도시숲의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지친 마음을 다소나마 해소하길 기대하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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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유턴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역청년인재 유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부산청년귀환·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3월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신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2월까지 총 2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로 귀환의사가 있는 지역 출향청년과 부산시 경력직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해 지역인재 유턴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하는 것이다.
지원 내용은 신규채용기업에 최대 24개월간 인건비 180만원 지원 청년들에게는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출향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정착지원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대상 청년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고 부산시로 귀환 의사가 있는 지역 출향청년 또는 6개월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부산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출향청년의 경우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산시 전입신고가 완료된 자를 말하나, 공고일 현재 출향청년이더라도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면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타지에 있는 청년 인재를 지역으로 유입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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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6월 시범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계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틈새 방문돌봄 지원사업의 하나로 6월부터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정서적 돌봄 지원 등 아동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남구, 영도구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먼저 추진되며 향후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남구, 영도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소재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세까지의 아동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3,000원이나, 소득기준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아 이용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시간당 1,300원~6,500원이다.
이용신청은 6월부터 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돌봄 지원서비스’를 신청하고 등급판정을 받은 후 수행기관인 부산시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하면 된다.
이후,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적합한 입원아동보호사를 연계해, 아이가 입원한 병원으로 보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게 한다.
한편 현재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입원아동보호사 교육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원아동보호사로서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센터로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의 건강한 양육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 실현에 힘쓰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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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최대 1000만원 보장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고 사고 발생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구에 거주하지 않아도 노원구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를 빌려 타다 사고가 나면 보험 적용 대상이 된다.
보장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 사고가 난 경우 운행 중인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다.
세부 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 1000만원 사고로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4주~8주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4주 진단 후 7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이다.
이외에도 노원구 자전거 대여소 이용자가 자전거 교통사고로 입원 시 1일당 1만 5천원의 입원위로금이 지급된다.
공공자전거 파손 및 도난의 경우 1대당 1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주민 1965명에게 13억 21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한편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자전거 교실,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 자전거 보관대 정비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무료 자전거 교실은 14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녹천교 아래 중랑천 둔치에서 3~11월까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 2명이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라이딩 실습까지 초보자 수준에 맞는 쉽고 안전한 강습을 실시한다.
중계2,3동 달맞이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는 5세 이상~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자전거 보관대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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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마늘 관리 주의 당부
[한국Q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부터 기온의 상승으로 마늘 성장이 평년보다는 빠른 만큼 제때에 마늘 싹 유인을 실시하고 비료를 적절히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난지형마늘인 대서마늘은 월동용 비닐을 3월 상순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싹을 꺼내는 시기는 마늘 싹이 10~15cm 자랐을 때가 적당하며 비닐을 뚫어 싹을 위로 올리고 마른 흙으로 구멍을 메우면서 북을 주면 된다.
웃거름 살포 방법은 10a당 요소17㎏, 황산칼륨 13㎏을 2주 간격으로 2번 뿌려줘야 한다.
웃거름이 너무 많거나 늦어지면 영양생장만 하는 벌마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2달 전에는 가급적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3월 이후에는 토양에 수분이 많아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를 줄 수 있으니 PLS 등록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생육재생기 엽수 확보가 마늘 수량을 좌우하므로 봄철에 철저한 관리가 수량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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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한국Q뉴스]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군은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 집중단속을 펼쳐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 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온도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의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하면 빠르게 병징이 나타나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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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 중 대표로 2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받았고 나머지 참여단 전원에게는 우편으로 위촉장과 활동안내문을 전달했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삼았다.
그 첫 단계로 지난달 구민참여단을 모집,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제반 환경을 점검·모니터링 해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을 발굴, 개선안을 제안하면 된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사항 점검과 주민 홍보 등의 역할도 맡는다.
구민참여단은 총44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참여단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목표에 따라 여성일자리, 도시공간·안전, 가족친화·돌봄, 여성참여·소통 등 4가지 분과로 나눴으며 참여단 신청 시 제출한 희망 활동분야를 고려해 분과를 배정했다 구는 분기 1회 이상 분과별 회의·간담회를 열고 이들 의견을 접수,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구민참여단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소그룹 모임, 네이버 밴드, ZOOM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일정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신청을 하면 여성가족부에서 이를 심사·선정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세웠으며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일부 개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구는 구민참여단 구성과 더불어 각 부서 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관계 공무원, 구민참여단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또 이달 초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7월말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참여단이 우리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제시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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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쓰 안동 지킴이, 봄 햇살처럼 포근한 이불 기부
[한국Q뉴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쓰 안동지킴이가 3월 11일에 팬클럽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홑이불과 차렵이불, 마스크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탁쓰 안동지킴이 측은 매월 관내 저소득 가정에 후원물품을 직접 구매해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해왔고 특히 이번 달에는 가수 영탁의 신곡 제목‘이불’에서 영감을 얻어 홑이불과 환절기 추위를 많이 느끼시는 어르신을 위해 차렵이불과 마스크를 준비해서 기부했다.
영탁쓰 안동지킴이 측은 “이번 기부가 영탁의 신곡‘이불’가사 내용처럼 관내 어려운 가정의 지친 마음을 포근히 덮어줘서 좋은 꿈을 꾸고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중옥 태화동장은 “태화동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영탁쓰 안동지킴이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후원 이불과 마스크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전달되어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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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사업단 개소식 가져
[한국Q뉴스] 안동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안동대학교에 설치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의 개소식을 1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순태 안동대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장, 우병현 가톨릭상지대학교 행정지원처장이 함께 한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산업 전반의 고용 부진으로 실업자 증가와 함께 구직활동이 위축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성장동력 모색을 위해 AI융합미래전략TF팀을 선제적으로 신설, 지역의 실정에 맞는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은 저출생,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중앙정부 주도 대기업중심의 일자리가 아닌 지방정부가 주도해 10년간 1,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특화자원인 바이오백신 스마트팜농식품소재 문화관광 창업커뮤니티 AI융합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지역기업 수요인력에 대해 지역대학은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 인턴십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기업은 안정적인 우수인력 확보로 강소기업이 되고 지역에는 청년들이 정착함으로써, 향후 2030년 인구 30만, 첨단 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설치·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안동대학교 내에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공동사업단장, 센터장, 공무원, 연구원 등 총 12명으로 조직을 구성해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지역특화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중소기업과 연계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되며 2022년까지 준비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중점추진해 2030년에 최종 완성한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핵심인력 1만여명, 청년벤처 100개, 강소기업 육성 100개, 중견기업 20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인 만큼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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