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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접종준비 완료
[한국Q뉴스] 강릉시는 강릉아레나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구축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시 예방접종센터는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경기가 열렸던 강릉아레나 1층에 꾸려졌다.
시는 공용공간 약 4,700㎡에 접수, 예진, 접종, 전산등록,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 구역을 세분화해, 4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백신 수급 일정에 따라 접종 일정도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센터에서 대규모 인원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입·출구 동선, 냉·난방 시설, 자가발전기, 전기 및 소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예방접종센터는 백신을 안전하게 접종하기 위한 초저온냉동고 2대를 확보했으며 인력은 의사 8명, 간호사 16명, 행정요원 40명으로 편성되어 백신 수급 상태에 따라 1일 최대 1,200명까지 접종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3월 12일 오후 5시 기준 최종 접종된 인원은 총 3,150명으로 대상별 접종 현황은 병원급 이상 고위험의료기관 1,125명, 정신의료기관 188명, 코로나19 치료병원 223명, 보건소 254명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예방접종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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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열어 안보체계 확립
[한국Q뉴스] 도봉구는 지난 11일 오후 2시 ‘2021년 제1차 도봉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도봉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의 정보 공유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1998년부터 구성된 협의회이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해당 기관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의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안건은 도봉구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협약 유관기관 협조 및 공지사항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백신예방접종센터 협조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도봉구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협약은 안보위협과 재난상황 시 민·관·군·경의 긴밀한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도봉구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협약이며 이날 11일에는 스마트서울안전망 구축과 관련한 내용들을 추가해 수정 체결했다.
한편 2021년 들어 열린 첫 회의이니만큼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상황 등 변화되는 환경에서 각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의 지역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현재 가장 큰 위협요인인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유관기관의 긴밀한 상호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백신예방접종센터의 구축과 운영에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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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도와드릴게요
[한국Q뉴스] 도봉구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집수리를 지원한다.
대상지역은 창3동 543일대 도봉2동 625일대 쌍문1동 485-3일대 도봉1동 570-13일대 방학2동 도봉1동이다.
쌍문1동 485-3일대와 도봉1동 570-13일대는 올해 신규대상으로 추가됐다.
해당지역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이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정 구역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말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경관·고도지구 등이라면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공동주택은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성능개선 집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단독주택의 경우 공사비용의 50% 내 최대 1천2백만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공사비용의 50% 내 세대별 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외부공간 중 도로에 면한 담장 철거나 쉼터 조성 시에는 공사비용을 100% 지원한다.
이밖에도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의 경우 공사비용을 9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단, 취약계층 중 주거급여 대상자로서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집수리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보조금은 집수리 목적 외 사용할 수 없으며 공고일 기준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이 6억 5천만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이나, 공고일 기준 개별세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6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의 전용 및 공용부분 공사는 지원에서 제외한다.
지원을 받은 주택 및 당사자는 외부공간 등 보조금 전부를 지원받은 부분을 2년간 유지하는 동시에, 보조금 심의위원회 조건부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접수기한은 오는 7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구청 도시재생과로 전화문의 및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구 대표 홈페이지 검색란에 “가꿈주택”을 입력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으로 노후주택 수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집수리 공감대를 확산해 주민 스스로 수리하고 가꾸는 집수리 활성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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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이돌봄서비스 특례 지원 추진…돌봄공백 최소화
[한국Q뉴스]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 특례 지원을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란 한부모가정 또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연말까지 적용했던 아이돌봄서비스 특례 지원을 이달부터 재실시하고 특히 의료진 및 방역 종사자 가정에는 지원내용을 확대한다.
먼저 일반가정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돌봄서비스 이용 시, 소득수준에 따라 0~85%였던 지원 비율을 40~90%까지 확대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는 시간당 이용료 10,040원의 10~60%만 부담하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한도는 연 840시간이나, 특례가 적용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도 적용을 받지 않게 된다.
또한 의료진 및 방역 종사자 가정은 코로나19 현장의 필수 인력임을 감안해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매일 24시간 특례 지원이 적용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60~90%까지 지원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담센터 또는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구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 특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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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우리음식·발효가공연구회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제천시는 우리음식 및 발효가공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음식과 발효가공 두 가지 분야의 연구회 교육생을 3월19일 까지 모집한다.
우리음식연구회 교육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시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약선요리를 주제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9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발효가공연구회 교육은 천연발효식초 제조, 품질검사 및 평가 실습을 통한 천연건강조미료를 주제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9주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자원분야연구회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병행하며 현장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식문화 계승 및 건강식재료인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우리음식 및 발효가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연구회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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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제천시는 2020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에 대한 환급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의무자가 국세인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한 세액의 10%를, 그 다음 달에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제천시를 납세지로 하는 특별징수 의무자는 2020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확정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한 경우, 지방소득세를 제천시에 환급 신청 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신청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특별징수계산서 및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등을 첨부해 제천시청 세정과로 팩스·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범령 세정과장은 “연말정산으로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세를 환급 받아도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신청을 통해 환급받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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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친화기업 인증기업 공모
[한국Q뉴스] 제천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사업으로 “여성친화기업 인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의 고용안정과 인재육성, 근무환경 개선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이번 사업은, 5개 기업을 선정해 여성친화기업 현판제공 기업 홍보 기업환경개선금 지원 성평등교육 강사파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으로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여성친화기업 신청 사업장들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6월 중 인증 및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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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조성에 나서
[한국Q뉴스] 제천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제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다.
현재 관내 2개의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에서 약160여대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도로교통법이 완화되어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미소지자도 운전이 허용됨에 따라, 다수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며 무단방치, 신호위반, 인도 및 횡단보도 운행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단속할 안전 규정 강화 등을 담은 법률은 5월경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를 신설하고 4~5월경에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신설과 더불어 안전관리 민관협의회를 통해 교육청, 경찰서 대여업체 등 관련 주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안전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 가이드라인 및 개인형 이동장치 시범지구 및 전용 주차장 조성 지원 안전이용 홍보영상 제작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안전사고 대비 보험가입 위법행위 계도·단속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춰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안전대책 마련도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민관협의회를 발판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만들고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여업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인도 및 차도에 무단 방치해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고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노상적치물로 규정해 단속 중에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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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봉화산 정상까지 중랑, 3.12km 무장애숲길 만든다
[한국Q뉴스] 중랑구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구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봉화산에 정상까지 이어지는 무장애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주민이 봉화산을 건강·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화산 무장애숲길은 계단·턱 등의 장애물이 없는 목재데크로 만든다.
모든 구간은 최대 경사도 8.3% 이내로 완만해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도록 2구간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오는 6월 완공 목표인 1구간은 중랑구청 뒤 봉수대공원에서 정상까지 1.6km로 주민들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전망데크 및 쉼터를 설치한다.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2구간은 묵동 유아숲체험원에서 정상까지 1.52km이다.
기존 자락길 및 유아숲체험원과 연결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야간이용객을 위해 LED조명등을 설치하고 전동휠체어 이용객이 전력소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휠체어충전기 1대도 설치한다.
휠체어 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바퀴에 공기도 주입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창 공사 중인 무장애숲길을 둘러보고 “무장애숲길을 걸어보니 경사가 낮고 계단이 없어 부담 없이 산책처럼 즐길 수 있었다”며 “신내동과 묵동을 잇는 3.12km 전 구간이 완공되면 봉화산 정상에 올라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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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등 자유학년제 생태교육으로 환경 감수성 키운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청소년들에게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6월, 서울시 환경정책과로부터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함께 ‘2021년 영등포구환경교육센터 운영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체결과 함께, 구와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지역사회 협업기반의 환경교육 생태계 조성과 생태전환 교육 확산을 통한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계 환경교육을 비롯해 환경단체, 교육기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주도형 친환경 축제 등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지난 1월 관내 1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계 환경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9개 중학교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의사를 보여, 총 500여명의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본 교육을 시범운영하게 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특화한 학급별·모둠별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절감,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하는 체험형 수업, PBL 강의를 통해 환경 감수성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꾀한다.
세부 교육과정으로는 기후위기 인식교육 및 위기 극복을 위한 ‘기후변화 프로젝트’, 생태가치관 함양을 통해 환경 관련 진로를 설계해보는 ‘환경을 잡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순환, 진로탐색, 생태리더십, 생태직업인 되어보기 등 연관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도 실시된다.
이 외에도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생태친화형 생활 속 EM 교육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보호 실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지역사회 환경 네트워크가 함께 협업하는 지역 환경축제도 계획중에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내 지역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연계 환경교육을 확대 실시해,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생태환경 감수성을 갖춘 녹색성장 리더로 성장하도록 체계적 지원을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중학교 자유학년제 생태전환 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학습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운동을 활성화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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