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및 구직활동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취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및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사회진입 활동 및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포괄적 경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취·창업한 자 중 3개월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으로 1회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34세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수료를 해야 한다.
해당 주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이나 경남 경제진흥원 드림카드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고용절벽으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구직활동 비용 지원과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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