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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
[한국Q뉴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5일 구청장실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유공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서다.
올해 구는 10명의 유공납세자를 선정,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재석 피제이전자 대표,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 김창원 유영실크 대표, 예찬유 예스통상 대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등 5명에게 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전달했다.
나머지 5명에게는 우편으로 표창장을 보낸다.
유공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지방세 체납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 지방세를 8년 이상 계속해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 지역 내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5백만원 이상, 개인 2백만원 이상인 자 등이다.
구 지방세심의위원회,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유공납세자에게는 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간 면제, 구에서 실시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참여 기회 부여 등 혜택을 주기로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납세 유공자들에게 30만 구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이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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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급속여과지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정도검사 합격
[한국Q뉴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는 지난 3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실시한 먹는 물 분야의 급속여과지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정도검사에서 우수한 능력으로 합격했다.
급속여과지는 수돗물 생산공정 중에서 미세한 입자성 물질을 걸러내는 공정으로 수돗물 품질에 직결되는 공정이다.
급속여과지의 관리 및 운영이 완벽할수록 급속여과지를 통과한 물의 탁도는 낮고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탁도 부분은 수돗물 유충 발생이나 적수 등의 수질 사고를 미리 감시하는 중요한 부분으로써 그 연속자동측정장비는 환경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의 검사 주기로 시행해야 한다.
이번 석동정수장의 급속여과지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7대가 검사대상이었으며 전량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창수 석동정수과장은 “우리 석동정수장은 정수 설비 및 계측장비의 운영 및 유지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번 정도검사 합격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최근 다른 지역의 수질 사고에 혹시 불안해하는 진해구민들이 있다면, 철저한 공정관리, 관계 법령의 준수뿐만 아니라 석동정수장에 근무하는 전 직원은 진해구민의 식수를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하시면 된다”고 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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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이제 덧신 벗고 건너요”
[한국Q뉴스] 최근 방문객 200만명을 넘어선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파격 변신’에 나섰다.
덧신을 신지 않아도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 것이다.
창원시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출입구 양쪽에 기존 덧신 대신 신발털이 매트를 깔고 강화유리 위로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히는 등 정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는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연결하는 길이 180m, 폭 3m 규모의 보행 전용 다리다.
시는 2017년 다리 일부인 80m 구간에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바닥을 강화유리로 마감해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를 개장했다.
지금까지 방문객은 다리 입구에 비치된 덧신을 신어야 입장할 수 있었다.
유리 바닥 오염을 막기 위해서였지만, 신고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토로하는 방문객도 더러 있었다.
이에 시는 덧신을 신지 않아도 스카이워크에 입장할 수 있도록 신발 밑창의 이물질을 간단히 제거하는 신발털이 매트를 다리 출입구 양쪽에 깔았다.
또 유리 바닥 위에 보호필름을 입혀 보행으로 인한 훼손을 방지했다.
덧신 없이 유리 바닥 위에서 스릴을 만끽하기 전에 입구 오른편에 새롭게 들어선 포토존에서 붉은색 다리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자.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야간관광 100선’답게 밤이면 다리 전체를 감싸는 경관 조명이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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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장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장학생 선발
[한국Q뉴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15명의 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도 장학기금 운영 결산과 2021년도 장학생 및 특별격려 대상자 선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장학재단은 총 264명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투명하고 엄격한 심의 과정을 통해 대학 신입생 성적 우수 장학금 성적 우수 대학생 장학금 다자녀 성적 우수 대학생 장학금 관내고 진학 성적 우수 중학생 장학금 저소득자녀 고등학생 장학금 특별 격려 장학생 총 6개 분야에서 131명을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행사 자제 지침에 따라 취소됐다.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을 대표하는 인재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지난해에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아동친화도시로 지정 받은 장흥군인 만큼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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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눈부신 봄을 알리는 봄꽃 거리 조성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장흥읍 원도리 공영 육묘장에서 봄꽃을 재배해 온도·습도 관리, 병해충 방제, 이식, 솎음 작업 등을 거쳐 비올라, 페튜니아 등 7종 50,000본의 봄꽃을 식재하고 분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꽃 식재 시기를 맞아 3월 중순에 탐진강 꽃단지, 장흥교, 군청 앞 등에 직접 봄꽃을 식재하고 군 산하 공공기관에도 분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한 봄꽃은 전 읍면 행정기관 등에 식재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군민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꽃뿐만 아니라 연중 아름다운 꽃이 거리를 화사하게 가득 메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키운 꽃을 보고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군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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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부회의 매주 ‘금요일’로 변경 실시
[한국Q뉴스] 창원시는 26일부터 기존 월요일 개최하던 주간 간부회의를 금요일로 변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방식 개선의 핵심은 시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간부회의 개최 일정을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하는 것이다.
금요일 회의 시 논의한 내용이나 결정된 사항을 금요일에 곧바로 계획해, 월요일에 실행에 옮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이를 통해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은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정 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일주일 중 각종 민원수요가 가장 많은 월요일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하고 비교적 민원수요가 적은 금요일에 회의를 개최했다.
으로써 시민 체감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특히 금요일 회의 개최는 직원 삶의 질 향상과 직장 내 회의 문화 개선과도 관련이 있다.
기존 방식은 회의 준비에 대한 부담으로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직원이 많아 휴식이 완벽히 보장되지 않았다.
또한, 간부회의 이후 국 단위 회의, 과 단위 회의로 이어지면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업무가 다소 지연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시는 이번 회의 방식 개선을 통해 집중해서 회의하고 제대로 휴식하고 생산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매주 월요일 아침 간부회의를 진행한 오랜 관행을 깨고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회의 방식 개선은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금요일에 회의하고 주말에는 쉬고 월요일에는 활기차게 시정의 일주일을 시작하는, 효과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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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의 상·명예 군민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Q뉴스] 무안군이 제52회 무안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의 상 및 명예 군민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군민의 상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무안군의 발전과 군정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며 매년 군민의 날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무안군민의 상은 3개 분야로 선발하며 읍면단위 군민의상 수상후보자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부분별 심사와 종합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명예군민증은 무안군 지역개발과 군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군 출신 인사에게 수여한다.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무안군민 100명 이상이 서명한 추천장 또는 무안군청 국실과소장 및 읍면장의 추천장과 명예군민증 수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추천접수는 오는 4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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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산·칠갑호에 산림녹지공원 조성
[한국Q뉴스] 청양군이 청양읍 소재 우산과 대치면 소재 칠갑호 주변에 산림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우산·칠갑호 산림공원화를 위한 연구용역 2차 보고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 내용에 따르면, 우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숲속 체험공원으로 칠갑호 주변에는 관광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경관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우산과 칠갑호가 충청권 산림공원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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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협약 유치 위한 이장단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양문예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10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농촌협약’ 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가시화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5년이다.
농촌협약은 지원방식 또한 지방분권시대에 맞게 공동투자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군은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화해 5월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청양군은 내년부터 5년 동안 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3일간 설명회에서는 이장들 외에도 읍면장과 사업 관계자 등이 함께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제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철저한 준비와 주민 소통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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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국민 사회활동을 제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은 아니지만, 멈춤 상태에 있던 공익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초보 귀농인과 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창업스쿨’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귀농귀촌 창업스쿨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성공 정착을 돕는 등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는 이론 과정 11회, 현장학습 4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은 고추, 구기자, 토마토, 양봉 등 4개 반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4월 27일 개강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15회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과정별로 20명이 찰 때까지 계속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강태식 소장은 “창업스쿨은 귀농귀촌학교, 예비귀농귀촌인 교육, 귀농귀촌 갈등관리 교육과 연계된 현장맞춤 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수강생들의 갈증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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