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는 지난 3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실시한 먹는 물 분야의 급속여과지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정도검사에서 우수한 능력으로 합격했다.
급속여과지는 수돗물 생산공정 중에서 미세한 입자성 물질을 걸러내는 공정으로 수돗물 품질에 직결되는 공정이다.
급속여과지의 관리 및 운영이 완벽할수록 급속여과지를 통과한 물의 탁도는 낮고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탁도 부분은 수돗물 유충 발생이나 적수 등의 수질 사고를 미리 감시하는 중요한 부분으로써 그 연속자동측정장비는 환경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의 검사 주기로 시행해야 한다.
이번 석동정수장의 급속여과지 탁도 연속자동측정기 7대가 검사대상이었으며 전량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창수 석동정수과장은 “우리 석동정수장은 정수 설비 및 계측장비의 운영 및 유지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번 정도검사 합격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최근 다른 지역의 수질 사고에 혹시 불안해하는 진해구민들이 있다면, 철저한 공정관리, 관계 법령의 준수뿐만 아니라 석동정수장에 근무하는 전 직원은 진해구민의 식수를 책임진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하시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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