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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주인되어 행복한 복지마을 만들기’추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지역사회 내 복지욕구를 파악해 해결 가능한 의제선정과 대안제시 등 공공과 민간의 협력, 연대를 위한 마을리더의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은 추진단장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대식 후에는 KC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고이경 교수가 ‘마을복지이해’라는 주제로 계획수립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앞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4월~5월 마을조사 및 주민욕구 조사에 이어 8월 마을총회를 통한 의제 선정, 9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내실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력 강화 교육비를 지원하고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대상으로 12회의 교육을 지원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마을복지계획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수립 과정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계층과 연령이 함께 모여 복지정책 수립에 참여의 기회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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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내 ‘갑질문화 근절 앞장’
[한국Q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현장중심의 공동주택관리행정을 위해 주택관리사협회충남도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주택관리사협회충남도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 후원금 100만원과 마스크 2000매, 손소독제 9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이웃사랑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 협회 임원들은 천안시가 앞서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최근 3년간의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집’을 배포한 것과 현실에 맞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비 상향 조정’등 현장 중심의 관리 행정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공동주택 내 발생하는 갑질 신고 시 공동 조사 및 조치, 관리사각 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지원사업 시행,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추가 지원 및 제도 보완 등을 건의사항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는 청취한 건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공동주택관리 행정은 물론 향후 신규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곧 제정 예정인 ‘천안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조례’를 근간으로 공동주택 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안내문과 리플릿 배포, 단지별 상생 협약식 추진 등 다양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관리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문제점을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공동주택 관리 사각 지대를 찾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입주자와 관리주체 모두 갈등과 분쟁이 없이 화합하는 행복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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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미세먼지 대응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점검
[한국Q뉴스] 천안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오는 29일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점검 외에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해 가짜석유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장소는 삼거리공원 인근 도로변이며 운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켜 측정과 검사하는 정차식 방법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측정과정에서 가짜석유 여부를 동시에 검사한다.
집중점검에서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자동차 중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한 후 개선결과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은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는 등 배출가스 저감 및 대기오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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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실효적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민·관 협의체에서 심의·결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천안시는 최종 4개 사업 사회적 성과 관리 컨설팅 사회적경제 서비스플랫폼 구축 협업을 통한 체험형 놀이교실 운영 협동조합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을 확정했다.
시는 선정 사업이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주도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1월에 개소한 천안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민 · 관 협업 방식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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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앞당겨 4월 1일부터 시작
[한국Q뉴스] 천안시가 다음달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내배드민턴장과 실내테니스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기존 4월 7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려 했으나 앞당겨져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하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75세 이상 어르신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예약제로 진행되므로 예방접종을 받기 원하는 어르신은 관할 읍면동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천안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 읍·면·동 등 지역단위에서 사전 등록부터 이동,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전 단계를 지원한다.
특히 홀로 사는 노인 등에 대해서는 유·무선,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3일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접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주거복지시설의 거주자 및 종사자, 주·야간보호 및 단기보호서비스의 이용자와 종사자도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노인시설은 접종 예약일정에 따라 시설별 안전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센터에 내원해 접종을 받게 되며 이후 각 시설에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 접종은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5~6월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시작한다.
시는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전화, 방문 예약 등의 방법으로도 예약을 지원할 계획이며 예약접수 가능 시기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진행 위험이 높은 고령층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관련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빈틈없는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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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면 등 벚꽃 명소 코로나19 안전대책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가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행락철을 맞아 천안의 대표적인 벚나무 군락지인 북면, 천호지, 각원사, 북일고 원성천, 불당천, 삼거리공원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전국적으로 일찍 개화해 천안에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3월 29일부터 북면 등 벚꽃거리 일대에 방역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30개 설치하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2m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북면에서 매년 열렸던 위례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많은 상춘객이 북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벚꽃길 현장에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4월 11일까지 운영한다.
북면 주민예찰단과 지역단체 등이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축제취소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원성1동과 불당동 등 주요 벚꽃 개화지에서도 주민예찰단과 단체가 현장 수시점검과 민원발생 시 민원대응 등에 나선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벚꽃 축제가 취소되긴 했지만 벚꽃 명소에는 많은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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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코로나19에도 장학금 기탁 발걸음 줄이어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 진도군의 미래 희망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26일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따르면 그린청과 1,0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200만원 조은컴퓨터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한 기탁자들은 “미래의 꿈이 될 지역 인재 육성에 알차게 사용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계속해 장학금 기탁에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옥 대표는 “수년 전 어려운 시절에 아이들이 진도군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대학를 무사히 마쳐 취직도 했다”며 “그때 받은 고마운 정을 못 잊어 늦게나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기탁하신 장학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13년 동안 총 187억원을 조성해 장학금 23억원, 명문고 육성 12억원, 교육경비 32억원 등 73억원을 지출하고 현재 111억원의 장학금이 적립돼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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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2동 용호프라자 ‘사랑나눔회’의 사랑 실천
[한국Q뉴스] 군포시 군포2동 소재 용호프라자 입주업체들의 모임인 ‘사랑나눔회’는 3월 25일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용호프라자 ‘사랑나눔회’ 윤여훈 회장은 “장학금 전달은 가정형편상 미래 꿈을 펼치기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동기 부여가 됐으면 하는 소망으로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호프라자 ‘사랑나눔회’는 군포2동 용호프라자 준공 후 21년간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 시설을 제공해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입주한 일부 소유자와 자영업자들이 사랑나눔회를 결성해 장학금 제공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군포2동 연선희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사랑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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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정책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3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일보 주최로 열린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포시에 따르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축,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자녀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수상을 축하드리고 다문화사회 발전에 필요한 이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써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에서도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과 사회통합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사회 인식개선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역량강화 지원 등 다문화 지원사업, 그리고 가족의 안정성 강화와 가족관계 증진 등 건강한 가족만들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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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도시 조성 위한 자체 행정협의회 구성
[한국Q뉴스] 군포시는 문화도시 조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자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 25일 발족식을 가졌다.
행정협의회는 한대희 시장과 26개 부서 30여명의 팀장들로 구성됐으며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한 공모사업 등 부서간 협의를 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서 한대희 시장은 “문화도시 조성은 도시의 자율성과 창의성, 다양성을 토대로 문화예술에 국한하지 말고 종합적인 도시발전전략을 세우는 것”이라며 “도시를 정확히 진단해야 군포에 적합한 문화사업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도시재생과 자치분권, 미래전략, 생태환경, 코로나19 시대의 안전 문제까지 문화적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다뤄야 한다”며 “부서간 벽을 허물고 업무에 대한 인식을 바꿔서 형식적 논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안들을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023년 정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군포시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외에 도새재생과 생태환경, 시민소통 등 도시 전체의 틀을 새롭게 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청내 모든 부서간의 업무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행정협의회를 발족했으며 특히 각 부서별로 시민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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