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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 유아차 살균 소독기 설치
[한국Q뉴스] 천안시는 코로나19와 세균,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 ‘유아차 살균 소독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소독기는 외부노출이 잦고 세균에 오염되기 쉽지만 가정에서 직접 세탁이 어려운 유아차, 보행기, 카시트 등 육아용품을 비롯해 휠체어, 어르신 보행기 등 의료물품이나 생활용품도 소독할 수 있다.
소독기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암점, 신세계백화점 4층에 1개씩 설치됐다.
소독은 자외선을 이용한 친환경 방식을 이용해 단 60초 만에 각종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99.9%까지 살균한다.
또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유발원인인 집먼지 진드기까지 제거 가능하며 음성안내를 통해 간단히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므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에 따르면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기타 장난감 등에서 변기의 31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며 “유아차 살균 소독기가 영유아 건강증진과 코로나19로 높아진 시민 안전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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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직원 6명 추가 채용
[한국Q뉴스] 올 4월 개원을 앞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경력직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연구직 4명, 프로그램디렉터[PD]직 2명 등 총 6명이다.
진흥원은 천안시가 전액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직산읍 소재 천안SB플라자 건물 3층에 개원한다.
진흥원에 근무하는 직원은 천안시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 창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과학기술 사업화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진흥원 내 미래전략기획센터에서 근무하는 연구직은 산업정책 분야 2명, R&D과제기획 1명, 혁신인재정책 및 네트워크 1명 등으로 총 4명을 모집한다.
사업관리본부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램디렉터직 모집인원은 기술·기업가치평가 1명, 비즈니스모델 1명 등 총 2명이다.
해당분야 관련한 경력 또는 자격요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나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진흥원은 원서접수 시 연령, 출신학교, 가족사항, 출신지역 등의 인적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채용할 방침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채용 홈페이지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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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최대 50만원 감면
[한국Q뉴스] 천안시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만원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의회로부터 지난 29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를 얻어 이를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상가 또는 그 부속토지 소유자인 ‘착한 임대인’이 2021년 중 소상공인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인하한 경우, 임대료 감면율에 비례해 정기분 재산세인 올 7월 건축물분과 9월 토지분을 감면받을 수 있다.
한도는 건당 50만원이다.
건축물분 재산세에 부가되는 지역자원시설세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되며 임차인의 업종이 도박장·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 업종은 법률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감면은 착한 임대인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담당자가 서류 검토 후 감액 또는 환급할 예정이다.
다만, 감면으로 인한 환급액 발생 시 체납액이 존재할 경우 체납액에 우선 충당되며 사기·허위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감면받은 경우는 추징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에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준 임대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착한 임대료 인하 캠페인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건물주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상가 임대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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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어린이꿈누리터 문 활짝 어린이 놀 권리 확보
[한국Q뉴스] 천안시 어린이들의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3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중부권 최대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주택도시기금 지원 도시재생사업 1호인 천안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면적 6,942.8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층에는 체험시설인 흥놀이터가 자리 잡고 1층에는 열람실과 상담실, 카페, 꿈누리쉼터, 흥아뛰자가, 2층에는 대공연장, 자유소극장이 들어섰다.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수탁법인으로 총 3년 동안 위탁 운영하며 ‘놀권리가 보장되고 꿈과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은 1부 마술공연, 아동으로 구성된 예명청소년오케스트라와 성정종합사회복지관 합창단 합동 공연을 비롯해 2부 기념행사, 3부 테이프 커팅,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 50명 이상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박상돈 시장과 어린이들이 퀴즈를 맞추는 시간을 갖는 등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 어린이들의 오랜 염원인 천안어린이꿈누리터를 중부권 최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어린이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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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남산지구 도시재생, 어르신 일자리 복지센터 개관
[한국Q뉴스] 천안시 원도심 사직동 일대 지역어르신을 위한 일자리와 문화활동,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천안시 어르신일자리 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31일 남산도시재생 어르신일자리 복지센터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어르신일자리 복지센터’가 개관식을 진행했다.
어르신일자리 복지센터는 어르신의 일자리, 의료, 사회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복지·문화 거점공간시설로 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864㎡, 연면적 995.48㎡에 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은 1층에는 마을카페와 공유부엌, 2층에는 어르신 일자리센터와 작업공간, 다목적실, 3층에는 건강누리관, 4층은 옥상정원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천안시니어클럽, 보건소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공동작업장, 어르신 커뮤니티카페, 헬스케어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에게 일자리, 문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르신일자리 복지센터 건립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건강,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남산문화공간조성, 골목길 조성사업 등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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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환경진단 받고 청정제조기반 구축하고
[한국Q뉴스] 올해 영천시는 작년에 이어 경북에서 유일하게 산업환경 문제 해결 및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2021년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신청대상은 사업장 진단을 통해 저비용·고효율 친환경 제조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영천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진단비 550만원과 설비투자, 재료비 등 총 투자금액별 대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업체는 초기진단 및 정밀진단을 받게 되며 도출된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공정개선 설비 투자 실시 후 에너지 절약과 생산량 증대 등과 같은 경제적 성과를 도출하게 된다.
사업신청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이며 신청은 클린팩토리 통합 관리 시스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나 영천시 기업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시장은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은 경북도에서는 영천시만 시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시에서는 앞으로도 친환경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지역 에너지 효율개선과 친환경 제조공정 위한 신기술보급에 앞장서 기업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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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방사업 조기착공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강우패턴 변화로 전국에서 산사태 발생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 대상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사방사업은 계류보전 지구 2km, 산지 사방 2ha 사업에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여름철 우기 6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산림재해 예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방사업이란 집중호우등으로 산사태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사방댐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황폐지에 식물을 파종, 식재해 경관의 조성이나 수원의 함양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또한, 영암군에 따르면 사방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말까지 사방사업 대상지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설계심의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절기 공사중지가 끝나는 2월 말부터 조기발주해 추진 중에 있다.
한편 군에서는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 사방댐 15개소, 사방지 10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상반기중에 완료하고 점검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개소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및 보수·보완,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사방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사업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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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부녀 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피해 막아
[한국Q뉴스] 안성소방서는 지난 3월 30일 오전 6시경 금광면에 위치한 음식점 수족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금광남·여의용소방대원이 초기 진압해 음식점 전체 및 인근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유원선·유은희 대원은 불꽃과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가 119신고 및 소화기를 활용해 음식점과 인근 주택가 쪽으로 연소확대 중인 불길을 잡아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부녀 관계인 두 의용소방대원은 평소에도 함께 지역 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금광남·여의용소방대 대장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마을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시민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항상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문수 서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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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국Q뉴스] 고창군은 매년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행위가 성행하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봄철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군은 산림공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산나물, 산약초, 희귀식물 등 임산물과 멸종위기종, 관상식물, 소나무 등 입목을 불법으로 굴취·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 산불관련 행위금지사항 위반,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 산림내 불법쓰레기투기 등 산림보호지역에서의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림내 불법채취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등 관련 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건전한 산행 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해 노력하겠다”며 “산림 내 불법행위 발견시 산림공원과로 신고해 불법행위로부터 피해 받는 고창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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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 개최일자 확정
[한국Q뉴스] 고창군이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일정과 장소, 주요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창농촌영화제는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농생명문화를 꽃피웠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주제로 개최한 영화제다.
2018년 제1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시작으로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체험행사, 인문학 강좌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제를 개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기영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며 “제4회 고창농촌영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영화,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비대면 산업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의 영화제로 거듭나도록 조직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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