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도 제1차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공모 사업에 7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난 25일 경상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케이아일랜드와 거제주니어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거제해양스포츠, ㈜슬기로운체험교실, 농업회사법인산속농장, ㈜한오멜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개발비 지원금을 받아 홈페이지 제작, 브랜드 개발, 쇼핑몰 제작, 홍보광고 시장수요조사, 특허출원 등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사람 중심의 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과 함께 진행된 경남도 심사에서‘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상세페이지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이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 받는다.
지역특화사업이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을 위해 시군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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