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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초록도서관/진위도서관
[한국Q뉴스]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과 진위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정한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과 책의 가치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산초록도서관은 임시휴관 및 코로나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강좌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4일 저녁 7시부터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저자 이은경의 부모교육특강이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십여 년간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두 자녀를 키우며 축적한 학습 노하우로 현재 유튜브 ‘이은경 TV’를 운영하며 많은 학부모에게 초등시기 아이들의 학습방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등시기의 글쓰기 습관의 중요성과 아이가 스스로 쓰게 만드는 부모의 역할 등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4월 15일~16일에는 ‘집콕북아트-채소꽃이 피었습니다’가 진행된다.
6세~초등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신청 시 북아트 키트와 만들기 관련 동영상 링크를 제공하며 책과 연계한 북아트를 스스로 만들며 책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월 한 달 간 지산초록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원화전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을 읽고 관련 퀴즈에 응모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퀴즈는 4월 12일~18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57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위도서관에서는 위의 세 가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를 위한 도서부록나눔, 연체탈출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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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4월 야간 인문학 강좌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2021년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 숲’을 운영한다.
2009년 ‘보통사람들의 인문학’으로 출발해 127회를 맞이한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별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문학의 숲’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4월 15일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127번째 인문학 강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송병건 교수를 초청, ‘그림 속 세계사’를 주제로 그림의 시대적 맥락을 캐고 동시대인의 생활상을 재구성하고 역사적 중요성을 평가해보는 경제사적 그림 읽기로 인류의 경제 문화사를 그림으로 풀어볼 예정이다.
송병건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사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SBS CNBC,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송병건의 그림 속 경제사’, ‘세계화냐 반세계화냐, 그림으로 풀다’ 강의를 진행했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화의 역사 등에 대해 글쓰기와 강연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세계화의 단서들’, ‘세계화의 풍경들’, ‘비주얼 경제사’ 등이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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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모기 첫 출현에 따른 주의 당부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2일 제주지역에서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질병청에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채집된 제주도 지역은 최근 3월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1.34℃ 상승해 월동모기가 일찍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첫 출현 시기도 기후변화로 점차 빨라진다고 전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250명중 1명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가능해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해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 물 제거 및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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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운영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4일 배다리 도서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 이날 홍보에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기준 및 방법, 평택시 우수 설치 사례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 중인 도로명주소 QUIZ 참여를 독려하며 도로명주소 홍보물품를 제공했다.
도로명주소 카카오톡 채널 ‘평택시 도로명 알려 주소’는 시민과 1:1채팅으로 도로명 주소 관련 민원 및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홍보 업로드를 통해 기존의 유선안내보다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평택시 도로명주소 채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시기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의 교육·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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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에 대해 디자인, 환경, 안전 등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평택시 주택과를 주관으로 개최된 보고회는 시청 관계자들과 건축,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9명이 참석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의 주거생활 품질향상을 위해 환경, 경관, 안전, 공동체 및 편의시설 등 분야별 기본방향 설정 및 적용 방안 등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용역에 반영,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공동주택의 설계단계부터 향상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과장은 “평택다운 공동주택 디자인 지침 마련으로 스마트하고 균형 잡힌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통해 지침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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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클린 영천’을 위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 넣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 취약지역의 상습적인 불법투기 등으로 가시적인 효과는 미비했다.
이에 시는 지난 25일 환경 관련 부서 및 읍면동 담당 대상으로 대책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환경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새봄을 맞이해 지난 겨울동안 관내 취약지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와 기존 일시적인 국토대청결 행사에서 벗어나 상시적으로 ‘클린 영천’ 만들기에 나선다.
우선 환경 정비에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통해 4월말까지 취약지역 특별환경 정비 기간을 설정해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중으로 클린로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단계로는 읍면동별로 환경 취약지역을 색출해 환경 정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매월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및 영농폐기물 처리와 환경순찰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간부터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까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지속적인 ‘클린 영천’ 운동 전개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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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불법촬영 범죄 뿌리 뽑기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불법촬영카메라 이용 범죄의 뿌리 뽑기에 나섰다.
최근 불법촬영카메라 범죄가 증가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불법촬영기기 설치 가능성이 높은 여성 화장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25일에는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종암경찰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10명과 종암경찰서 경찰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명씩 6개 조를 구성하고 성북구 석관동 소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화장실과 샤워실 등 36개소를 방문해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최신 전파 탐지기, 렌즈형 탐지기 등 탐지장비들도 동원했다.
이날 점검결과 불법촬영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북구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북구 불범촬영 감시단은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위해 성북구가 선발한 이들이다.
여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특별점검관리대상 화장실 등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감시 활동, 민-관-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 일대의 점검 활동을 진행한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조영남 단원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여성은 물론 누구나 불안 없이 사는 성북구가 되도록 불법촬영 범죄를 뿌리 뽑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사는 도시는 모든 구성원이 불안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면서 “성북구 불범촬영 감시단 사업 외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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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추모제 개최
[한국Q뉴스] 2021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인 동시에,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추모한지 67년째가 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이날 장흥군 해동사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1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제가 열렸다.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대의를 위해 방아쇠를 당겼다.
의거 당일 체포되어 1910년 3월 26일 뤼순감옥에서 순국했다.
111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안중근 의사가 실천한 나라 사랑과 평화 정신은 여전히 우리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남쪽, 정남진 장흥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해동사가 있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유림 안홍천 선생이 순흥 안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죽산 안씨 문중 및 지역 유지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한 사당이다.
안중근 의사의 추모제는 1955년 이후 매년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에 맞춰 해동사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1년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기 ‘제67회 안중근 의사 추모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죽산 안씨 문중과 정종순 장흥군수,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의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추모사 및 참석자 전원의 분향 참배 순으로 마무리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1주기를 맞아 대한독립의 영웅으로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남은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겠다”며 “군민과 출향향우 모두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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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본격 추진… 2단계 지정 향한‘잰걸음’
[한국Q뉴스] 양주시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권익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해 그 혜택이 시민 누구에게나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이 운영되는 도시이다.
지난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양주시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양주’를 비전으로 하는 5대 목표 12대 정책과제를 수립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5년차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소통과 배려의 도시, 양주‘라는 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해 5대 목표 64개 특화사업을 실행한다.
5대 목표는 양성평등정책의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가족·돌봄·건강지원 확대, 공동체 및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조성 등이다.
우선 양성평등정책의 추진기반 강화를 위해 관급 공사·용역 시행 시 여성친화적 요소를 적용하기 위한 ‘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등을 시행한다.
또한 관내 다자녀가정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양주시 다둥e카드 사용 확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돌잔치 물품 무료 대여 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가 건강한 산후 조리비 지원‘ 등 가족·돌봄·건강지원 확대에 필요한 특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창업 교육, 여성기업 지원’, 여성창업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양주시 여성 문화예술인 지원·육성’, ‘도시·농촌 화합 프로젝트 안전한 생활, 안녕한 생활’ 등을 실시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화장실, 어린이 대상 감동키즈극장, 여성 안심귀가 로고젝터 CCTV 등 차별화된 안전인프라 조성에 주력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실효성 있는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의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서별 특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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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에서는 지난 26일 영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김준성 군수, 최은영 군의회 의장, 군의원, 영광군 새마을회, 결혼이주여성, 센터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2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참가자들의 구호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의 즉각적 중단 및 구금자의 조속한 석방, 그리고 미얀마 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군민들도 미얀마사태에 관심을 갖고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기를 촉구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80년 5월 같은 아픔을 겪은 우리는 현재 군부 쿠데타로 겪을 미얀마 민중들의 아픔과 민주화에 대한 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한 미얀마 민중의 저항에 뜨거운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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