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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어촌민박시설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내 341개소의 농어촌 민박시설의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홍보하고 나섰다.
가입기간은 가입유예 특례기간이 6개월 적용돼 오는 6월 9일까지다.
농어촌민박시설은 당초 보험 의무가입 대상 시설이 아니었으나, ‘강릉 펜션 가스사고’, ‘동해 펜션 폭발사고’ 등으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해 12월 10일 농어촌민박시설도 의무가입 대상시설에 추가했다.
일반적인 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받는 반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 피해까지를 보상하는 성격의 의무보험이다.
이에 군은 농어촌민박시설 중 의무가입 대상 시설이 일반 화재보험만 가입만 가입돼 있을 경우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가입보험으로써 가입기간 내 보험 미가입시에는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농어촌민박시설이 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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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발행하는 단양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행위근절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해당기간 단양사랑상품권의 각종 불법 환전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 위반 시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르면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등은 불법 환전에 해당 된다.
또한, 법률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한 자에게도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해 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모든 유통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한편 부정 유통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탐지해 효과적인 감시·추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단속기간에 단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면서 단양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적극 권장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27일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신규로 도입하고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만 19세 이상 개인인 경우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며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입 또는 충전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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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세무1과 민원실에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한국Q뉴스] 송파구는 부동산취득세, 등록면허세 발급 시 구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덜고자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세무1과 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세무 민원실이 좁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세목에 따른 민원인의 혼선으로 순서가 바뀌고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작년 12월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등록임대주택 부기등기 의무화로 등록면허세 방문 신고가 폭주하고 이와 함께 임대주택 재산세, 취득세 상담 민원이 증가해 불편이 가중됐다.
또한 부동산 취득세나 재산세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상담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예측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적절한 민원 분산 효과로 행정서비스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급증한 세무민원에 안심하고 구청에 방문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동산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상담부터 신고까지 구민의 입장에서 막힘없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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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연중 실시
[한국Q뉴스] 진천군이 2021년 자동차 지방세·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11일 군 세정과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방재정 건전화와 납세 형평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차량 영치반 3개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2건 이상, 체납액 30만원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고질 체납자다.
다만 생계형 소액 체납자는 분납 약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를 가급적 유보하는 쪽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를 통해 간혹 민원이 야기되지만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세금 미납부자는 운행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번호판 영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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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과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각 마을별로 10월말까지 총 70회의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기종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이고 고장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되고 교육 중 발생하는 수리비는 농가당 2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군은 농기계 수리 교육과 함께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농경을 위해 사용돼야 하는 농기계가 안전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수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기계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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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 4개 사업 선정
[한국Q뉴스] 진천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1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공모 사업는 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감염병 예방시설 설치 기업체 기숙사 신축 등 총 4개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진천군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번 감염병 예방시설 설치 사업이 장기적인 지역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숙사 신축·증축 사업은 타 지역 거주자들의 관내 기업 입사를 유도할 수 있어 원활한 구인·구직, 기업의 안정된 생산활동을 이끌어 내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승혁 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추진과 더불어 우리 지역내 기업체들이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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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은 토양검정으로부터.
[한국Q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농업 및 과학영농을 위해 토양검정 종합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종합분석실 운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 처방 서비스 및 중금속 분석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25일 시행되어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통계에 따르면 전년도 기준 2,917점의 시비 처방 서비스와 2,232점의 중금속 분석 결과를 제공했으며 380건의 액비·퇴비검정과 토양개량제 및 공익직불제 토양검사 등을 포함해 연간 6,500여 건의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 시비는 농작물이 튼튼하게 자라 각종 병해충에 견디는 힘이 강해지고 품질이 좋아져 친환경 농가 및 저투입 농법을 실현하는 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제도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 퇴비를 살포할 때 의무적으로 부숙도 검사를 시행해 부숙 판정을 받은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검사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퇴·액비 관리대 미보관 등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농가들이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검사를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며 “토양 검정 검사는 무료인 만큼 부담 없이 의뢰해 주시길 농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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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주향담을’대한민국 주류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충주시 엄정면 소재 ㈜담을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주향담을’이 조선비즈가 주최하는‘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담을은 2016년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보급형 소주인 ‘주향이오’와 숙성 소주 원액 개념의 ‘주향아라’, 메인인 ‘주향담을’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고품질 과실주 제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고급 주류 생산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설비보완을 지원받으면서 기술력의 기반을 닦아왔다.
㈜담을은 이러한 노력 끝에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해 물의 고장 충주 물맛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주향담을’은 청정지역 충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우리 쌀을 발효해 증류하며 숙성기능을 특화해 직접 개발한 전통 옹기에서 3년간의 숙성시간을 거친 후 지역 물맛을 보태어 만들어진다.
㈜담을은 충주지역 최고의 자원인 물과 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기업, 농가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센터와 ㈜담을의 노력이 어우러지면서 비록 작지만 강한 농식품 기업의 원천이 됨을 입증한 예이다.
윤정숙 대표는 “비록 십수 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수입 주류에 뒤지지 않는 좋은 소주를 만든다는 일차적 목표를 달성하였으니, 이제는 과실주 제조로 지역의 여러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조금 큰 실천을 하고 싶다”고 말하며 “누구도 해보지 못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우수제품을 생산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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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절공무원’ 시민이 직접 뽑는다
[한국Q뉴스] 충주시는 시민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행정 실천과 시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2일까지 충주시청 민원봉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세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우편,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민평가위원은 반기별 1회 10일 동안 충주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 평가위원이 직접 민원인으로 가장해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평가내용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예절, 고객만족도, 전화응대, 근무태도 등이며 활동기간 동안 친절한 공무원을 직접 선정하고 기타 시정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할 수 있다.
시민평가위원은 지난해 교통정책과, 여성청소년과, 앙성면, 교현안림동을 친절부서로 선정하고 20명의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시민평가위원 제도는 충주시의 민원서비스를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직접 듣고 민원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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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나무심기’로 품격있는 푸른도시 충주를 만든다
[한국Q뉴스] 충주시는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 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천만 그루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열섬현상,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시민 건강 악화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4개의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도심 내 생활권 녹색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충주 시민의 숲’ 및 ‘구)공설운동장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충주 시민의 숲 조성’은 호암근린공원을 충주 대표 공원으로 만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 토지 보상 후 2023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공설운동장 공원조성’은 복합체육센터 건립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공설운동장 철거 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솔빛광장, 열매 정원을 조성도 2022년까지 사계절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생활 SOC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휴식 및 산책 공간으로 활용할 개방형 녹지대를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 꽃과 나무 심기, 담장 벽면 녹화 조성 등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열린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여가와 휴식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위해 가로숲 길 쌈지 숲 자녀 안심 그린 숲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을 조성하고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 및 관리를 통해 계명산, 남산, 탄금호를 연결하는 도심 바람숲 길을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꽃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 테마화단, 가로화분, 걸이화분 등을 설치해 아름답고 활력있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빛의 연출을 통해 세련되고 낭만있는 도시조성에 앞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과장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품격있는 푸른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공원↔녹지↔하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도시녹화를 추진하고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 우연히 왔다가 머무는 충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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