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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 개통”국회 방문 건의
[한국Q뉴스] 김양호 삼척시장은 지난 10일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가져 삼척~평택 간 동서6축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영월~삼척 간 92.4㎞의 중점추진구간 반영과 양방향 동시 착공을 국회 상임위원회에 건의하고자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에 속한 4개 시·군 시장·군수의 합동방문 형식으로 추진됐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고속도로는 주민생활에 필수가 되는 기반시설로 경제성보다 국가균형발전에 무게를 둬야 하며 육지의 섬에 갇혀 고사되어가는 강원남부지역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동서6축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이 꼭 성사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동해선 삼척~강릉 간 고속전철화 사업 우회구간 신설에 관한 의견도 국회에 전달했다.
한편 1997년 평택에서 착공한 동서고속도로는 2015년 제천까지만 개통되어 제천~삼척 123.2㎞ 구간은 미개통으로 남아 있다.
지난해 8월 26일 제천~영월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완전 개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아직 고속도로건설 중점추진 구간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다.
2018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제4대 회장을 역임한 김양호 삼척시장은 고속도로 건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해 왔으며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열망하는 주민 여론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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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영화초 및 영등포중·고생 1300명 안전 통학로 조성
[한국Q뉴스] 동작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화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사업’을 다음 달 완료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학로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대방동 68-23번지 일대는 영화초등학교 및 영등포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300여명의 주요 통학로로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영화초등학교 앞 통학로 폭이 1m에 불과하고 영등포중·고등학교 방향 진입 도로의 폭도 좁고 경사가 급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장소이다.
이에 구는 2019년부터 학교, 서울시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고 학부모들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본격 통학로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예산 6억 8천만원을 투입, 영등포중학교 앞 옹벽 설치 영화초 앞 통학로 3m까지 확장 영등포중·고등학교 앞 진입도로를 기존 9m~15m에서 10.5m~19m까지 확장하는 것과 함께,경사진 도로에는 디자인 보도블록 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조성 아스팔트 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통학로 개선사업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안전한 보행길이 되도록 공사 마무리를 잘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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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시책 시민공감&체감방향으로 전환해 적극 추진
[한국Q뉴스] 대구시는 2021년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42개 청렴정책 세부과제를 마련했고 이들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공사, 물품, 용역,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각종 처리민원에 대해 간부공무원 책임 하에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부서별 자체 청렴도를 외부기관에 맡겨 평가한 후 결과를 부서장 성과관리에 반영함으로써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민원을 관리하도록 한다.
또한, 각종 감사 착수 시에 단순 참관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감사하는 ‘시민참여 집중감사제’를 확대해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한다.
또 공익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고자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대리변호사 제도인 ‘공익제보 안심·배려 변호사 제도’를 도입·입법화했고 공익신고로 대구시 재정에 직접적인 수입 증대를 가져올 경우 보상금도 지급하게 된다.
특히 우수도서 활용을 통한 소통·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 200여 쪽을 소제목별로 핵심내용을 25쪽 삽화 형태로 간결하게 만들어 팀장 이상 1,200여명 배부했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소중한 생각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강하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렴도는 곧 공직자의 자존심과 연결되기 때문에 공직자 내부고객은 물론 외부고객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와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도를 제고하고 측정결과는 성과관리와 연결하겠으니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민원의 사후관리까지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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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발전과 의회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2021년도 제1차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19일 ‘지방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주민중심 자치 분권추진을 다짐한데 이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 우지영 박사를 초청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향후 적용방안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우지영 박사는 ‘지방자치법 바로알고 100배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개정 지방자치법의 핵심 내용인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또한, 본 세미나에 앞서 안양시의회 속기직원인 김유진 주무관이 회의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발표를 해 속기업무 이해를 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올 한 해 제도 개정 등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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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는 우·동·사·발이 있다?
[한국Q뉴스] 변화가 빠른 요즘, 복지 욕구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하나의 기관이나 단체, 단일 서비스로 해결할 수 없는 복지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가 엮인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를 이끄는 큰 힘은 우동사발에서 나온다.
우·동·사·발은 우리 동대문구 사례관리 발전을 위한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실무분과 별칭이다.
동대문구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팀, 14개동 동주민센터,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 우동사발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복지·보건·주거·교육·금융·법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한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역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고 있다.
우·동·사·발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회의나 모임이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경험 및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회의 총 19회, 대면·비대면 전문가 자문회의 총 4회 진행했다.
또한 나눔 공모사업인 ‘도움닫기’ 사업을 실시해 배우자의 갑작스런 질병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봉착한 가정에 병원비를 지원했고 병환 중에도 어렵게 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손가정에도 손녀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총 15가정을 발굴·지원 했다.
이와 함께 구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지역주민 447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한 맞춤형서비스 837건을 지원했다.
구는 사례관리대상자 지원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강화에도 집중했다.
그 결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시행한 통합사례관리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인 ‘2020년 통합사례관리 현장주도학습’에 ‘트라우마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 우수학습모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구는 2018년 10월부터 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해 가정폭력 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12로 신고된 가정폭력 1,159가구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해 297가구에 대해 복지정보제공 및 서비스연계를 실시하고 그 중 12가구를 고난도 사례로 선정해 가정 내 복합적인 욕구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 사례관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14개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행복e음 시스템 교육 실시 동단위 사례관리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외부강사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사례관리 교육 사례관리담당자 민·관 워크숍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우·동·사·발 활성화를 위한 민·관 기관 협력 간담회 및 권역별 사례회의 개최 위기가정통합센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을 세우고 위기 가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논의하고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식”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상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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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언택트 – 뇌쑥쑥꾸러미’배부 통한 치매 예방 추진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치매 프로그램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치매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비대면 인지키트 ‘언택트-뇌쑥쑥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언택트-뇌쑥쑥꾸러미’는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에게 전달되며 대상자별로 단계화된 학습지, 컬러링북, 아트블럭, 버섯키우기 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 1회씩 총 4번에 걸쳐 인지키트 ‘언택트-뇌쑥쑥꾸러미’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키트 전달 후에는 유선을 통해 꾸러미 활동 안내와 건강체크 등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인지키트 전달을 통해 치매환자 및 치매고위험군의 인지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립 및 우울감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시에는 예방수칙 준수 하에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 예방교실 등 소규모 프로그램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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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원도서관,‘2021 부모독서교실 : 부모,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신원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1년 부모독서교실: 부모,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전반적인 성장과정을 이해하고 책과 독서를 통해 ‘읽는 아이’로 육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본다.
정미라 유아교육학 박사의 진행으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월 25일 ‘독서육아는 왜 필요할까?’ 4월 1일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4월 8일 ‘아이들 그림책을 만나다’ 4월 15일 ‘이야기의 매력’ 등의 주제로 매회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관계자는“전자기기 및 매체가 생활 속 깊이 파고들며 아이들의 책 읽기가 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자녀에게 어떤 방법을 통해 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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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상반기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독서활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온라인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어린이 독서클럽 ‘함께 읽고 얘기해봐요’는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는 송수민 독서토론 강사가 맡는다.
강의 일정 및 주제는 4월 8일 ‘말을 잘 알아듣는 것’ 4월 22일 ‘입장 바꿔 생각하기’ 5월 6일 ‘고흐’ 5월 20일 ‘거짓말’ 6월 10일 ‘자유’ 6월 24일 ‘분단·통일’ 7월 8일 ‘공부를 꼭 해야할까’ 7월 22일 ‘철이 든다는 것’ 등이며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함께 토론하며 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어린이 독서클럽이 마무리되면, 9~11월에 하반기 어린이 독서클럽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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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 온라인 강좌 개설
[한국Q뉴스] 고양시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환경과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슬기로운 비대면 생활, 줌 활용법’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줌 활용법 기초과정과, 현직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준비하는 강사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줌 호스트 사용법, 줌 환경설정, 참여자 관리 등 화상 수업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씩 2기로 나눠 총 40명이다.
3월 17일 1기 수업을 시작해, 3월 24일과 31일 이틀간은 2기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접수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온라인 ZOOM 활용법’ 개설로 시민들의 디지털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수업 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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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제2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관내 여러 창업지원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체계화하기 위해 구성한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의 제2차 간담회를 지난 9일 28청춘창업소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첫 간담회를 시작한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는, 개별 창업지원 기관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정보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창업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됐다.
고양시를 비롯해 고양시 산하기관, 경기도 산하기관, 대학 산학단, 정부 산하기관, 정부 출자기관 등 주요 기관이 다양하게 포함돼 폭넓은 창업 발전 논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도 관내 창업지원 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는 10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우수하게 성장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4~7년차로 진입함에 따라, 입주공간 등 지원 혜택의 단절 없이 고양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다음 분기에 있을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제3차 간담회는, 이날 논의가 이루어졌던 협업사업 추진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형식과 비판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기로 하고 기관별 사업이나 공모전 등 입주기업 대상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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