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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불법 옥외 광고물 집중 단속 정비 추진
[한국Q뉴스] 태백시는 3월말까지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해 집중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새학기를 맞이해 학교 주변의 위험 ·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며 한국옥외광고협회 태백시지부 회원들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및 일제정비 대상은 음란 · 퇴폐적인 광고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지정 게시대에 게첨되지 않은 현수막 및 벽보, 학교주변 노후간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법한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친 후 지정된 게시대에 광고물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며 “준법질서 확립과 도시 가로 환경의 청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정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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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태백시 만들기 저염·저당 영양교육 함께해요
[한국Q뉴스] 태백시보건소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저염·저당 영양교육 “나를 아는 당당한 식생활”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음식 섭취 횟수는 늘고 야외 활동 및 운동량은 감소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고혈압, 비만,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저염·저당으로 실천하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관심있는 30~60대 태백시민과 주중 교육에 참가가 어려운 직장인들로 구분해 총 3차시로 교육을 진행하며 1차시는 오는 3월 18일 2차시는 3월 25일 3차시는 4월 1일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접수 시 원하는 일시를 선택해 교육수강이 가능하며 차시별 교육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저염·저당 식이 체험 키트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자택에서 직접 체험을 하며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이 저염·저당 영양교육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끼를 섭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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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을 통해 화합을 배우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세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어린이 단원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서는 배려와 소통을 배움으로써 역량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모집하며 단원 중 60%는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악기를 처음 배우는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강서문화원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음악이론, 악기 연주기법, 오케스트라 합주 등 정규교육을 받는다.
교육기간 중 기량 향상을 위한 여름캠프와 타 자치구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통합연주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교육, 공연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26일까지 신청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함께 음악을 배우고 완성하는 경험이 학생들이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재능을 기르고 우정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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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서울시 최초’ 실내정원 품은 청사로 변신
[한국Q뉴스] 마포구는 산림청, 서울시와 매칭으로 마포구청사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주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생활밀착형 숲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4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치며 마포구청사가 산림청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고 이에 따라 국비 5억원과 시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구는 청사 1층, 지하 1층 등 건물 내 유휴공간 곳곳을 활용, 벽면 등에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들로 실내정원을 조성하고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서관, 청소년센터, 어린이집 등이 건물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공간적 특색 뿐 아니라 청사를 들르는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녹색 휴식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구는 마포구청사를 생활밀착형 녹색 건물 숲으로 변화시킴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에게나 쉽게 정원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전문성과 창의성 있는 실내정원 설계안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하고 4월 중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설계용역 계약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한 후 제출 기한에 맞춰 마포구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청이 밀폐된 실내의 공기질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수준 높은 친환경 휴식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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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생 지역상권 활성화에 팔걷어 부쳐
[한국Q뉴스] 중구 소재 동국대 학생들이 학교 주변 상가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국대 창업동아리 캠퍼머가 바로 그 주인공동국대 후문에 위치한 서애로 일대는 각종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어 동국대 학생들이 즐겨 찾는 중구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점거리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년 넘게 학생들의 발걸음이 뜸해져 서애로 일대 상점가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동국대 창업동아리 캠퍼머는 장기간 지속될 수익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서애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는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된 '서애로 팝업전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상인들과의 소통으로 서애로 일대는 대학가임에도 불구하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공통된 응답에서 착안해 팝업전시 '나아가려면 마주하라'를 진행했다.
오랫동안 임대문의가 걸려 방치되어있던 빈 건물을 대여해 팝업전시를 열어 삭막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골목상권 가게들과 협업해 전시관람 인증샷을 보여줄 경우 할인서비스도 제공했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호를 따 만들어진 거리에서 '서애로'를 주제로 이색 조형물 팝업전시 및 대학가의 젊은 감성을 더한 이색 체험관 조성을 통해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상점가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국대 대학가와 서애로를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
김덕용 회장은 "그간 서애로 일대 사장님들과 지역상권을 되살리고자 많은 의견을 나누었는데, 이 지역은 대학가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삭막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라며 "이번 전시는 그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동국대 창업동아리 캠퍼머는 지난해 6월 착한소비 선결제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350건 700만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성사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줬다.
또한, 동국대 커뮤니티에 지역상권의 어려움을 공론화 해 학생들로부터 1000건이 넘는 댓글과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장년층 소상공인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배포해 조회수 5000건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 특히 음식점 등 영세소상공인 여러분 피해가 큰 가운데 지역 상권과 상권의 가장 큰 소비주체인 동국대 구성원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상권과 유대감이 증진되어 진정한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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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야생멧돼지 일제포획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멧돼지 일제 포획은 봄철 멧돼지 출산기 이후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바이러스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포획단 29명을 투입해 괴산군 전역에서 24시간 집중 포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산행 및 임산물 채취 등으로 입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야생멧돼지 일제포획에 행정력을 집중해 야생멧돼지 개체수를 감소시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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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강좋은날 함께해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비대면 심뇌혈관질환 교육프로그램 ‘건강좋은날 함께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괴산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 이수율은 충북과 전국에 비해 높았다.
하지만, 연령별 이수율에서 50대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30~40대의 이수율은 아주 저조해 연령별 관리교육 이수율의 격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이는 청장년층이 노년층보다 보건의료기관을 이용할 확률이 적고 경제활동으로 인해 주로 평일에 이루어지는 교육에 참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30~40대의 심뇌혈관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노인층뿐만 아니라 청장년층도 참여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괴산군 보건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고 주민 참여가 쉬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건강좋은날 함께해요’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괴산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으로 게시되는 관련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회차마다 달라지며 고혈압·당뇨병 질환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올바른 약물복용법 등 다양한 교육 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시청하는 인증사진과 함께 교육관련 퀴즈 정답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시대에 걸맞은 ‘건강좋은날 함께해요’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교육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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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도 귀농귀촌 일번지 명성 이어나간다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1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이주 정착한 귀농·귀촌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올해 귀농귀촌 예산은 총 11억 1천만원으로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괴산 서울농장 운영 빈집양성화 사업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이주정착 자금지원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충북에서 살아보기 아름다운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도시민의 농촌 유입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9월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를 근거로 소수면 고마리 일원에 조성한 들꽃마을에 단지 내 도로포장을 지원했고 올해는 장연면 오가리 당아재 마을에도 단지 내 도로포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해 ‘괴산 서울농장’을 조성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서울시민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과 빈집양성화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임시주거지를 대폭 늘려 조기 정착유도를 도모할 예정이다.
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힘입어 2019년 전국적으로 귀농인이 전년대비 9.4% 감소한 가운데 괴산군은 34.9%가 증가해 충북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전국 2위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을 만큼 도시민 농촌 유치에 대한 괴산군의 높은 의지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최장 6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지역민과 교류하고 영농체험, 일자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으로 농촌 정착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상담 전문 인력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진 도시민들에게 괴산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괴산군으로 이주해 제2의 삶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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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세먼지 줄이고 환경 살리고’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태안군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지원사업에 나섰다.
올해 군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대폭 오른 20억 6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승용 전기자동차, 초소형 전기자동차, 전기화물차 등 총 107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지원액은 승용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500만원,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750만원이며 전기화물차의 경우 초소형 935만원 경형 2천만원 소형 2500만원 소형특수는 3천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태안군에 1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및 기업 또는 태안군 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며 사업물량의 1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 및 독립유공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신청자가 차량 영업장에서 구매계약서를 작성, 해당 영업장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 시스템을 통해 군 전기자동차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가 보급물량보다 많을 경우 출고 및 등록순으로 선정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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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소상공인 고통분담 나섰다’ 군유재산 사용료 6개월간 50% 감면
[한국Q뉴스]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매출이 대폭 줄어들며 경영의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군유재산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이며 이번 감면을 통해 약 2500만원의 사용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사태의 상황 변화에 따라 감면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이번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철저히 방지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군민안전, 민생안정, 지역활력보강’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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