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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우유팩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화장지로 교환하세요
[한국Q뉴스] 원주시가 재활용품 회수 취약품목인 폐건전지와 종이팩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폐건전지는 수은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생활쓰레기로 배출되어 매립되면 각종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더불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발생시키지만, 수거하면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재활용을 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종이팩은 분리배출만 잘하면 귀중한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가정 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모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받을 수 있다.
망간·알카라인·수은·산화은 등 일반 폐건전지를 종류에 상관없이 20개씩 가져가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 준다.
단, 수은·산화은 전지는 부피가 작아 10개당 1개로 계산되며 전해질이 녹아 흐르는 건전지나 자동차 배터리 등 2차 전지는 제외된다.
또한,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1일 1인당 건전지 10개까지만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의 경우 대상은 우유팩으로 한정되며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로 헹군 다음 건조시켜 납작하게 펼쳐 모아 가져가면 1㎏당 화장지 1롤과 교환할 수 있다.
한편 폐형광등 역시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 아파트 내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다만,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 등으로 감싸서 찔리거나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폐건전지와 종이팩, 폐형광등은 회수하면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절한 분리배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 건강과 소중한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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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전통장 담가요
[한국Q뉴스] 동작구가 ‘전통 장’ 체험으로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독대 사업은 오래도록 이어온 우리나라 발효음식인 ‘전통 장’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대간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바른 먹거리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담그기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의 역사, 발효음식 알기, 장 관리방법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도 병행 할 예정이다.
전통 장 담그기는 보라매초등학교 옥상에 장독대 30개를 설치하고 보라매초등학교와 지역 마을공동체가 함께 관리·운영한다.
참여자가 3월 장 담그기 5월 장 가르기 10월 장 나누기 프로그램에 연속 참여해 장독 관리를 함께하며 건강한 장 보급을 위해 안정성 검증 후 참여자에게 숙성된 간장과 된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동작구 주민과 마을공동체 40명을 대상으로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3만원 내외로 온라인 공유누리 포털에서 ‘동작구 서울장독대’를 검색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통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의 일환으로 방역담당자를 지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및 참여자 이행지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대면 활동 불가시 교육자에게 동영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대체활동도 마련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바른 먹거리 정책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관계망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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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승합택시“셔클”은평뉴타운 운행 시작
[한국Q뉴스] 은평구는 현대자동차와 KSTM이 협업해 온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이 이달 9일 은평뉴타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과 지역, 모임 등을 의미하는 ‘서클’의 합성어로 누구나 커뮤니티 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셔클은 생활반경 2km 내외에서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처럼 호출해 합승·이용하는 11인승 대형승합택시이다.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정류장과 노선 없이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실시간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가장 적합한 경로로 버스를 배차 · 운행한다.
승객은 앱 호출 시 대기시간과 도착시간까지 알 수 있다.
현행 택시발전법상 합승은 금지되어 있지만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실증특례를 받아 서비스 추진이 가능해졌다.
은평뉴타운은 5만8천여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의 수요만큼 대중교통이 충분하지 않아 대중교통 의존성이 높은 주부, 실버세대, 청소년들의 불편함이 있어, 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추진해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이 실시됐다.
기간 중 15,000건 이상의 호출·이용과 일평균 755km를 운행했으며 셔클 이용에 따른 자가용 대체 이용 응답이 약 30%로 자동차 이용 수요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범운행을 거쳐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과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셔클은 현대 쏠라티 6대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차량 내부에 체온계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도 시행 중이다.
셔클은 요금을 결제하면 일정한 탑승 횟수를 제공하는 월 구독형 요금제로 운영되고 탑승 때마다 1회 씩 차감되는 방식으로 3개월간의 할인 프로모션기간 중에는 보다 저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향후 은평구는 유료운행에 따른 고객 추이를 보며 이용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 신설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셔클 운행 현장을 직접 챙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뉴타운은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지하철역과 쇼핑몰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을 위한 교통수요를 기존의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해소하기가 어려웠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셔클이 이러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대안이 되어 우리 은평에서 성공적인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택시·버스 등 기존 운수업계와의 상생뿐 아니라, 은평뉴타운 상권과 연계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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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성이 살기 좋은‘여성안심 사업’추진
[한국Q뉴스] 은평구는 여성안심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이 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9일 밝혔다.
‘안심이 서비스’는 지역 내 설치된 CCTV와 구 통합관제센터를 ‘안심이’ 앱과 연계해 여성의 위기상황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을 예방해 여성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신고 서비스’, ‘귀가모니터링 서비스’, ‘안심귀가스카우트 연계 서비스’가 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안심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심야시간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은평구 내 연신내역, 불광역 등 주요 지하철역 9개 거점을 중심으로 11개 조가 활동한다.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운영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안심이’ 앱 신청 또는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종합상황실’에 전화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은평구는 시민참여 중심의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불법촬영 범죄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 10명을 선발했으며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안심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여성안심 사업은 범죄 예방과 구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과 새로운 정책사업을 모색해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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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마을 위주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봄철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기계 고장 부위별 정비 기술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지난 3월 2일 동이면 용운리를 시작으로 11월4일 청산면 덕곡리를 끝으로 80회에 걸쳐 오지마을 위주로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80회 1,949대 수리교육을 실시했다.
순회수리교육 대상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분무기 등 중·소형 농업기계를 대당 1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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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돌자 ‘옥천 구읍’ 한바퀴
[한국Q뉴스] 옥천군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옥천 구읍을 배경으로 SNS 포스팅 걷기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시작으로 육영수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 정지용생가 등 7곳이다.
참여 방법은 각각의 여행지를 둘러보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여행 수기를 올리면 된다.
사진은 각 여행지마다 2장 이상 올리고 100자 정도의 소감을 쓰면 된다.
영상은 총 길이 60초 이상으로 7곳이 모두 나오도록 편집해 올리면 된다.
군은 사진, 소감 등 조건을 충족해 여행 수기를 올린 관광객에게 옥천 관광홍보영상이 담긴 이동식 저장장치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매달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4인실 숙박권도 증정한다.
참여 대상은 관광객이다.
옥천 관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나들이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민도 참여할 수 있지만 기념품 등 제공은 제외된다.
기념품 신청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 휴일 공휴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가 운영된다.
해당일 오전 10:10, 오후 2:10 하루 두 차례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할 수 있다.
출발 장소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내 관광안내소다.
구읍은 조선시대 옥천군 관아가 있던 곳으로 1917년 경 군청이 경부선 철도가 통과하는 옥천읍 삼양리로 이전되면서 구읍으로 불리게 됐다.
문화유적이 풍부하고 인근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등 야외 시설과 조화를 이루면서 최근 비대면 시대 반나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긴 시간동안 쌓인 역사와 문화가 남아있는 곳이 옥천 구읍” 이라며 “지난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개관하면서 볼거리에 체험거리가 더해지고 주변 맛 집과 카페가 늘어나며 전통과 현대문명이 어우러진 거리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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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언택트 시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보 강화
[한국Q뉴스] 대청호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군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이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옥천군은 11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판매·소비 문화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옥천우체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 콘텐츠 제작 지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판로 확대, 우체국쇼핑몰 제휴 채널을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이다.
우체국 쇼핑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 채널과 전국 3천500여 우체국 네트워크를 가진 농수산물 대표 쇼핑몰로 현재 30여개 자치단체와 10여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의 우체국 쇼핑몰 입점이 확대되고 기획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농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옥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체국쇼핑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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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모두가 함께 쓰는 예약제 공유텃밭 공유팜
[한국Q뉴스] 강동구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강일 정원형 텃밭 ‘공유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주변 수변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강일 정원형 텃밭의 2021년 분양신청 경쟁률이 35대 1로 마감됐다.
구좌당 80㎡의 규모로 개인별 전용 원두막, 야외테이블을 갖춰 도심 속 가족을 위한 여가와 힐링의 공간으로 나날이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 구에서는 보다 많은 구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5구좌를 신규 조성한다.
신규 조성된 강일 정원형 텃밭 5구좌 중 3구좌는 구에서 매칭해 준 세 가족이 분양받아 함께 사용하고 2구좌는 1일 체험 방식으로 예약받아 운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닫혀있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이웃 만들기로 공동체 문화가 활성화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텃밭 공유사용제 도입으로 공유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공유텃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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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이 인구 자연감소로 인한 데드크로스 현상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해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저출산 극복에 대한 구호, 사진 등을 개인 SNS 등에 올리고 1주일 이내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시장은 김석환 홍성군수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강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과 노박래 서천군수를 지목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 맘 편한 출산·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보령시도 저출산 극복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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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첫발을 내딛다
[한국Q뉴스] 보령시가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산창출 환경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이 지난 5일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심사에서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대해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마련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이행을 조건부 의견으로 제시했다.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주포면 관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전동화차량 튜닝지원센터 조성, 주행시험장 조성, 미래형 튜닝부품 기술개발 장비 도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보령시 전동화차량 튜닝지원센터 건축기획을 오는 3월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아주자동차대학과 인근 관창산업단지의 입지를 활용해 자동차 튜닝 관련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업지구 내 관산지구에 연관산업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석탄화력 에너지 전환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보령시의 앞날을 책임질 미래형 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서해안권 최고 미래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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