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평생학습원, 상반기 정규강좌 개강
[한국Q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상반기 정규강좌를 15일부터 전면 개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과정은 평생교육관에서는 시니어 과정 24강좌, 일반성인 60강좌, 청소년 과정 8강좌 등 총 161강좌 2,486명에 대해 12주 과정으로 6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현재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속되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생활방역지침을 적용해 정원을 조정했다.
또한, 책걸상 재배치 등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와 개강 후에는 모든 강사 및 수강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과 매 강의시마다 강의실별 소독 및 환기 실시, 수강자 건상상태 및 특이사항 수시 확인 등 감염병 방지에 최우선을 둘 예정이다.
특히 개강을 앞두고 강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수강생 관리 등을 사전 안내했으며 또한 개강 당일에도 강사 및 수강생들에게 추가적으로 방역지침 교육과 점검을 할 예정이다.
운영 강좌와 관련해 청소년과정은 학습 분야와 외국어 등 언택트 가능한 8과목을 선정해 온라인 강좌만 개설했으며 성인과정은 코로나에 노출이 쉬운 취미·스포츠 분야 등은 일부 배재하고 기술자격 취득과 취·창업자 및 은퇴자 삶의 재설계와 직장인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운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니어 과정은 상대적으로 감염위험도가 높은 댄스 · 요가 · 악기 · 노래강좌 등은 개설하지 않고 감염위험도가 낮은 취미 및 교양강좌와 정보화 강좌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청직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멈춰진 일상이 평생학습을 통해 활기를 찾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강사 및 수강생 분들은 생활 방역의 주체로써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1
-
포항시, 학부모 대상 보이는 라디오 진행
[한국Q뉴스] 포항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보이는 라디오 ‘공부 시작하는 날, 듣기 좋은 라디오’가 11일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됐다.
학부모 라디오 ‘공.시.날’은 라디오 형식을 통해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학부모들이 가진 자녀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전문가 조언을 통해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1회 차인 이날 방송에서는 교과서 중심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읽기 중심의 7회독 공부법과 운동에 빠진 자녀의 고민,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걱정 등의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오늘 라디오 사연을 들으며 많이 공감되고 위로가 됐다”며 “라디오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총 8회 차로 구성된 ‘공.시.날’은 6월까지 매월 2, 4주차 목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및 사연신청은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난 방송은 유튜브 채널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조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모이기 어려운 이때 라디오방송이 학부모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포항시, 주민중심의‘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에서는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마을주민이 주축이 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을 10일 11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죽도동, 중앙동 지역주민 각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마을의 복지, 돌봄, 안전, 환경 등과 관련된 주요 의제를 마을주민 스스로가 정해 마을복지계획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게 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5주에 걸쳐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해 역량을 키워나가고 4월에는 비전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한상호 주민복지과장은 “마을복지계획이 주민 주도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획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과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의창도서관, 온라인 특강‘책놀이 On’
[한국Q뉴스] 의창도서관은 3월부터 공간 제약 없는 안전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온라인 특강 ‘책놀이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특강 ‘책놀이 On’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정해진 도서를 온라인으로 함께 읽어 보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책놀이 프로그램이다.
이달 28일에는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을 같이 읽고 드소토 부부의 지혜로운 대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천연치약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매월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이 구성 되어져 있으며 의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의창도서관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면 테마가 있는 월별 도서 추천 ‘이 책 어때?’ 및 온라인 독서퀴즈 이벤트를 올해 12월까지 매월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다.
3월에는 ‘2021 창원의 책 일반 및 청소년 부문 후보도서’를 알아보고 비공개 댓글로 독서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창도서관 강문선 관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환경 변화에 발맞춘 비대면 온라인 특강 참여로 안전하고 즐거운 가정 내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3-11
-
창원시, 전기 시내버스 화재사고 관련 차량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2월 15일 전기버스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 점검반을 구성해 34대의 화재사고 동일 차량과 전기버스 충전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창원시 관내 전기버스 132대와 전기충전설비가 설치된 차고지 및 종점지역 회차지 등 8개소 57기에 대해 충전설비와 현장 시설을 연계해 점검했으며 충전시설의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전기버스 관리체계를 구축과 함께 소모성 부품 제공 등의 서비스도 같이 실시했다.
시는 각 운수회사 안전관리자 및 정비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일상점검교육 및 현장 실무를 시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확실한 점검과 비상시 응급대처 방법에 대해 순회하며 실무에서 축적된 다양한 점검 방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내버스의 차량 안전관리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즉각 대처 할 수 있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계기로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
서남해의 보석, 해남 화원 성큼 가까워진다
[한국Q뉴스] 국도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를 잇는 도로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해남군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사는 해남군 화원면 매월리~신안군 압해도까지 연결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13.49km, 사업비 5,005억원이 투입된다.
이중 해남구간은 5.95km, 왕복2차로으로 계획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까지 2.73km를 해저터널로 연결하고 휴게시설과 전망대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 신안, 목포 3개 시군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잇게 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고속철도와 연계해 주민생활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솔라시도관광레저기업도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관광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간내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비롯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우수영 울돌목 등 해남지역 관광자원을 비롯해 목포신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완도·신안의 해양관광지 등이 연계돼 있다.
특히 해남군은 목포구등대~양화간, 화원 후산~장수간 해안도로 건설공사를 추진중으로 화원 매월리를 시작으로 목포구등대~장수리~오시아노 관광단지까지 해안도로 약 23km를 잇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 구간은 서남해의 보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절경의 해안도로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일 익산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도77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해저 터널과 전망대의 관광 명소화, 교통 안전 확보방안 등 발전방안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해남군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의견을 추가로 청취해 익산국토관리청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 77호선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화원~압해간 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화원~압해간 연결은 전국 해안선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서남해안권의 해안관광도로의 접근성을 완성하고 획기적 물류비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관광활성화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
성주군, 장애인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2021년 장애인생활 체육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성주종합사회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슐런”교실을 연다.
슐런은 지름 5cm의 원판 30개를 가지고 점수가 부여된 4개의 홈에 넣어 점수를 산정하는 네덜란드 전통놀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히 장애인, 노약자도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며 집중력과 조정력 등을 높일 수 있다.
본 수업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에서 주관 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회 15명씩 총 24회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군청 가족지원과 및 한국교통장애인 협회 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
안산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안산시는 11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공동체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6일 2021년도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해 전년도 결산 승인 및 올해 사업계획, 2021년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 선출안을 심의·의결했다.
제7대 임원은 홍희성 이사장이 재선임 되고 신임이사로 김근창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장 윤숙예 선부3동 골목상권상인회장 이은미 국제종합중기 대표가 선임됐다.
홍희성 이사장은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겠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에서는 센터의 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자원봉사의 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
용인시 수지구, 안전한 통학길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10일 관내 신봉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주·정차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원 수지구청장과 구청 직원 7명은 어린이 하교시간에 운전자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근 상가들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초등학교 주변에 제한속도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정비한 바 있다.
2021-03-11
-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축산물공판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 개최
[한국Q뉴스] 김보라 안성시장은 11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안성시 축산물공판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발생현황 및 대응상황, 향후 대처계획을 발표했다.
안성시가 밝힌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는 3월 11일 오후 1시 현재 총 108명으로 이중 안성시 관내 확진자는 75명, 타시군 확진자는 33명이다.
시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축산물공판장 관련 594명 전원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419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7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및 시립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오는 14일 자정까지 사용 중단조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죽산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외국인 등 코로나19 검사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이번 사태의 조기 종료를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해제 전 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방대본 역학조사팀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경기도청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공유 및 대책논의로 합동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 축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우려했던 확산세가 점차 안정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사회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시민분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매일 오전 10시에 전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현황을 언론에 즉시 공개하는 등 정확한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보라 시장은 “시민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이 절실한 때”고 전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지인과의 사적모임 자제, 의심 증상발현 시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3-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