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2월 15일 전기버스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 점검반을 구성해 34대의 화재사고 동일 차량과 전기버스 충전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창원시 관내 전기버스 132대와 전기충전설비가 설치된 차고지 및 종점지역 회차지 등 8개소 57기에 대해 충전설비와 현장 시설을 연계해 점검했으며 충전시설의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전기버스 관리체계를 구축과 함께 소모성 부품 제공 등의 서비스도 같이 실시했다.
시는 각 운수회사 안전관리자 및 정비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일상점검교육 및 현장 실무를 시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확실한 점검과 비상시 응급대처 방법에 대해 순회하며 실무에서 축적된 다양한 점검 방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내버스의 차량 안전관리와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즉각 대처 할 수 있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계기로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