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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관단체, 일단시켜 챌린지 적극 참여로 배달앱 정착 기여
[한국Q뉴스] 김영남 정선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3월 10일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일단시켜’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선농업협동조합은 김영남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일단시켜’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동참했으며 일단시켜 배달앱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 7개소에 치킨 등 간식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2월 24일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과 김상순 정선우체국장이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배달앱을 통해 전달했으며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은 김영남 정선농업협동조합장을, 김상순 정선우체국장은 이미숙 정선고등학교장을 추천했다.
정선군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남 조합장은“일단시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지목해 주신 강희철 NH농협 정선군지부장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심재복 정선문화원장님을 추천한다는 말과 함께 일단시켜 배달앱이 조기 정착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선농협 임직원이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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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400억 지원
[한국Q뉴스] 가평군이 남양주, 포천시, 구리시 등 인근 3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설치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에 들어갔다.
10일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에 따르면 제1차 유치신청마을에 대한 최종 심의결과 부적격 결론이 나옴에 따라 오는 5월 7일까지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재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공모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한 종합장사시설 설치후보지 주요 내용으로는 신청기간을 50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4개 시·군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의거, 안장능력에 필요한 최소면적 하산선을 60,000㎡이상 제시했다.
또 지역특성상 군부대, 요양원 등 단기간 거주 세대주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응모자격인 주민 동의율을 70%에서 55%로 완화했다.
신청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자발적 유치경쟁에 의한 공정한 부지선정으로 이뤄진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등록상 세대주 중, 55%이상 동의한 주민 동의서와 마을회의록 등을 첨부한 유치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를 경유해 군청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 마을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400억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유치지역은 12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장례식장, 식당, 매점, 카페, 봉안용품 운영 등 수입시설운영권 및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주변지역 및 해당 읍면에는 각각 130억, 150억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가 면제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해 말 관내 전 지역을 신청대상으로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과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화장장 유치 타당성 및 필요성, 추진계획 등을 홍보해 후보지 유치신청 3개 마을 중, 1차 관문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평읍 복장리와 개곡2리 2개 마을에 대해 최종 심사를 벌여 왔다.
이 가운데 가평읍 복장리가 인근마을 주민들의 반대 등에 부딪쳐 신청을 철회했으며 개곡2리는 경사도가 심해 가용면적이 부족하고 이에 따른 토목과 건축비용이 과다한 것으로 판단돼 부적합 결론이 내려졌다.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은 30만㎡에 10기 내외의 화장로와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진출입로 및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사업비는 1천1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년 9월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과 토지보상을 거쳐 같은해 10월부터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자연친화적 종합장사시설 조성공사를 벌이고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시험운영 및 개장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가평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그동안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경기 성남, 용인이나 강원도 춘천은 물론 인제, 속초 등 멀리 원정 화장을 이용해야 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사업이다.
그러나 군 인구만으로는 이용률이 낮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자 같은 처지에 있는 남양주·포천·구리시 등 인근 지자체에 공동 건립·이용을 제안해 추진하게 됐다.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동참 시·군의 인구는 약 110만여명에 달하지만 화장장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자체간 행정협력의 우수사례로 평가되며 경기 동북부 4개 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이 한층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된다.
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유치마을 한 곳이라도 대상지 선정은 행정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제 장사시설은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지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사시설이 공동으로 건립되면 원정 화장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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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가평군 전통시장이 전통과 현대를 겸비한 시장으로 탈바꿈 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가평잣고을시장, 청평여울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면상점가 등 4개소에 전통시장 홍보용 LED전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상권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LED전자 현수막은 상인회 활동 및 군정소식 전달, 생산·판매 물품 홍보 등을 통해 침체된 상권 살리기에 나서게 된다.
관내 전통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휴장해오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말부터 임시 개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중, 청평여울시장은 올해 신규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골목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앞으로 청평여울시장에는 5억여 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특화상품,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 혁신 및 환경개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해 가고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청평여울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천만원을 받아 상인대학과정을 진행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꾀해왔다.
청평여울시장은 지난 2018년 5월, 상인 87명이 모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등록 후, 장동일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은 더욱 단결하고 경쟁력을 길러 관광객과 주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서 가평잣고을시장도 관광도시 가평에 어울리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푸드박스 시대를 열었다.
지난 2019년 시장일원 바닥공사와 특화거리 및 LED광장 조성, 잣고을시장-레일바이크 구간 전기자동차운행, 청년푸드박스몰 조성 등을 완료했다.
또 디자인특화 및 고유상품개발,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 문화특화 및 이벤트 운영, 두네토마켓, 협동조합구축 및 컨설팅 등 서비스사업 추진으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관광객 유입 유도로 시장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잣고을시장 내 먹거리타운과 특산물 판매, 창업공간 등 상업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도 추진되는 등 관내 전통시장이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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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카톡'으로 받는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11일부터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를 대면 방식이 아닌 전자 통지 방식으로 대체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이·통장이 교육 대상자 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종이 통지서를 전달해 왔으나,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교육통지서 교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입된 민방위 전자통지 시스템은 교육 실시 전에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원들에게 민방위 전자통지서가 발송되며 민방위 대원은 본인인증을 거쳐 민방위 교육 일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통대장의 통지서 교부에 대한 업무 부담과 통지서 미수령, 분실로 인한 민원 해소, 민방위 교육 운영에 대한 행정력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통지서를 수령 받지 못한 대상자에 한해 종이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이 밖에도 시는 전자통지서에 포함된 QR코드를 이용해 민방위 집합교육 출석체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인석 안전정책과장은 “전자통지 시스템 운영으로 재정을 절약하고 민방위 대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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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신택지 일원 노후 상수관 전면 교체 시행
[한국Q뉴스] 경주시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불국사 상가 및 숙박단지 일원 노후 상수관로 6.5㎞ 구간을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부터 2019년에 걸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1.7㎞ 구간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한데 이어 두 번째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74년에 매설된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상가 및 숙박단지 일원의 상수관로는 노후화로 인해 탁수가 발생하는 등 전체적인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 동계훈련 선수단과 관광객 방문 감소로 불국신택지 일대가 침체되어 있으나 이번 노후관로 교체 정비로 향후 방문객이 증가할 시 깨끗한 물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 상수관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로 주민 위생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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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방에서 만나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랜선 투어’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가 코로나 극복 염원과 시민들의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자매·우호도시를 가상으로 여행할 수 있는 ‘경주시와 함께 떠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경주시가 해외자매·우호도시를 소개하는 이번 ’랜선투어’ 운영은 시민과 천년고도 경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설렘과 함께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와 함께 떠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는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비해 올해 초 문을 연 경주시 국제협력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먼저 경주시는 지난달 22일에 랜선투어 1탄으로 양국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우호도시가 된 ‘백 개의 문이 있는 호화찬란한 고도’ 이집트 룩소르시에 대해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또 이번달 5일에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제2의 도시이며 고대 실크로드의 거점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우호도시가 된 ‘문화의 교차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대해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시는 11개국 18개 도시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현지 생활모습 등을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하는 랜선투어를 체험해 본 이용자들은 “해외를 자유롭게 다니던 때가 그리운 시기에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을 가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경주시가 운영하는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장진 정책기획관은 “넥스트 노멀시대에 대비해 천년고도 경주알리미 툴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국제협력팀 페이스북을 개설했다”며 “이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랜선투어를 비롯한 경주시의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활동을 소개하는 공공외교의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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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문화고-야척 간 도로 개설’·‘황남동생활문화센터’점검 차 현장방문
[한국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9일 선도동과 황남동을 차례로 찾아 ‘문화중고-야척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과 ‘황남동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승직 도의원, 김동해 시의원, 김상도 시의원을 비롯, 비록 제한된 인원이었지만 이·통장 등 주민 대표 일부가 참석했다.
주 시장은 이날 먼저 선도동을 방문, 문화중고-야척 간 도시계획도로 추진현황을 설명듣고 도로 개설 현장을 둘러봤다.
총 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문화고~야척 간 도로 2㎞ 구간은 오는 11월 말 개통 예정으로 금장과 충효 지역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과 2㎞에 불과한 이 도로가 완공까지 무려 8년의 시간이 소요됐다”며 “오는 11월까지는 이 도로를 개설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이후 주 시장은 황리단길로 알려진 황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옛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부지에서 ‘황남동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황남동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옛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자리에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는 ‘황남동생활문화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792㎡ 규모로 공연장, 북카페, 체험공방, 다목적홀, 주민자율공간 등이 들어서며 시는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뿐 아니라 황남동 주민들을 위한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시장은 “황남동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과 함께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주차면수 1300면 규모 ‘황남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황리단길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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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위촉식 및 운영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1년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는‘구미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방분권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지방분권협의회는 공무원, 정계,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지역 현실에 맞는 분권 정책 개발, 관련 사업의 협의 및 조정 등을 위한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회의에서는 지난 2020년 12. 9.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미시 분권 추진 현황 설명, 분권 관련 현안과 향후 협의회 운영방안 등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됐다.
구미시는 앞으로 분권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분권 정책을 개발하고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등 홍보활동을 통해 내실 있고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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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술닥터사업, 중소기업 기술 해결사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구미시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간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문제 377건을 개선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시 기술닥터사업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10년부터 대학, 연구기관, 민간 분야 전문가를 기술닥터로 지정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종합적으로 해결해왔는데, 단기과제 275건은 2개월 이내에 신속히 처리하고 중기 과제 102건은 6개월 내외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이차전지를 생산하는 A사는 2020년 현장애로기술지원을 통해 애로 기술 해결뿐 아니라, 관련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정부지원까지 연계시켜 스마트 이동기기 개발에 성공했고2020년 벤처 창업한 B사는 기술닥터의 도움으로 소프트웨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홈쇼핑 전문업체와 공동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해 초도 3천만원의 첫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2021년 사업은 3월 10일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 구미시 기업지원IT 포털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구미시에 소재한 중소 벤처기업은 어디든 신청 가능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시는 중소기업이 가장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기업의 기술, 경영, 마케팅 등 전분야를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기술닥터 사업은 기업에서 풀지 못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어 기술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중소기업 지원의지를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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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에 흑두루미 보전을 위해 민관 힘 모은다.
[한국Q뉴스]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도래하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흑두루미의 보호를 위해 서산시와 시민이 힘을 모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9일 서산시 고북면 흑두루미 도래지에서 이연희 시의회 의장과 천수만 철새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신환 동물병원장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문화예술과 및 관광과, 서산버드랜드사업소 부서장도 함께했다.
먹이주기 행사와 함께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신환 동물병원장은 천수만에 도래하는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이동을 위해 시에서 먹이 지원과 잠자리 제공을 위한 간월호 모래톱 수위조절을 요청했다.
특히 흑두루미가 남하하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에 이를 집중 시행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탐조전망대 설치, 지역 주민 동조 철새먹이 주기 활성화 등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끝으로 흑두루미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서산시의 친환경 이미지를 홍보할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에 도래하는 철새들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등에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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