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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주변 미세먼지 농도 앱으로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김해시는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지방기상청과 협업해 미세먼지 및 질병 데이터가 융합된 ‘김해시 미세먼지 생활정보’ 앱을 구축해 미세먼지 정보와 생활보건 기상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먼저, 미세먼지 정보는 에어코리아 대기측정망 4개소와 김해시가 행정복지센터 11개소에 설치한 간이측정망의 미세먼지 상황을 지도에 한눈에 알기 쉽게 4개 색상으로 표현해 제공하고 해당 측정소를 클릭하면 미세먼지 농도와 대응요령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생활보건 기상정보는 기상기후데이터와 질병 데이터의 상관관계 분석, 예측해 천식·알레르기 비염·자외선·감염병의 위험 예측지수를 4단계로 제공하고 이에 따른 대응요령과 예방관리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지역과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올해 김해시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지 않은 읍·면·동과 대기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산업단지 등 총 10개소에 간이측정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좀 더 촘촘하게 미세먼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설치는 웹사이트 https://www.gimhae.go.kr/weatherlife/나 김해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에서 ‘김해시 미세먼지 생활정보’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김상준 환경국장은 “김해시 맞춤형 미세먼지 생활정보 앱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함께 미세먼지와 위험기상에 의한 피해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께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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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유흥시설 일제 점검
[한국Q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행정명령 시행으로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유지되고 유흥시설 6종에 대해 핵심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김해시가 유흥시설 일제 점검에 나섰다.
김해시는 유흥시설의 운영제한 시간이 해제되는 15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유흥시설 740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춤추기 금지, 실내 흡연금지 등이며 이를 위반해 운영할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에 따라 집합금지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와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종료 시까지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음식점과 유흥시설 6종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깝지만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방역주체라는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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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9개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환경보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4942만원 규모 29개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시 보조금심의원회 심의를 거쳐 대포천 살리기 정화활동 등 29개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매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환경보전단체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환경의식 함양,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화재로 오염된 상동면 대포천 살리기 정화활동 사업을 추가 선정해 수질 개선에 동참할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 하천 사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한다.
과거 대포천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하천 살리기 운동 추진으로 하천 수질이 1급수로 개선됐으며 상동면 수질개선대책위원회는 이러한 공로로 2005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코로나로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많은 환경보전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깨끗한 김해 조성은 물론 시민 환경의식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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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도내 여성창업자 육성 위해 나선다
[한국Q뉴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고용충격 완화 및 여성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도내 여성 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强원_더우먼 여성창업 지원사업’은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및 자금지원을 통해 여성창업자를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신청자격은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강원도 내 여성 15명으로서 추후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업 초기단계에 필요한 20시간의 온라인 기본교육과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20시간의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 중 우수창업자 5명을 선정해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초기사업비는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등의 평가를 통해 총 2,4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의 공고문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일자리재단 여성장애인사업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전반적인 일자리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여성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을 희망하는 도내 여성분들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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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역수칙 준수로 N차감염을 통한 대규모 확산 막아야
[한국Q뉴스] 도 방역당국은 3월 16일 기준 3월 도내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는 11.8명으로 전월 5.9명 대비 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인·가족 간 소규모 N차감염을 통한 대규모 집단 발생에 따른 결과이며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차단 노력이 확산세 차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방역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예방접종 실시로 인한 경각심 저하, 상춘객 증가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도민 예방접종 실시, 선제적 진단검사,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 등 감염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방역수칙 위반 사업주 및 개인에 대해 벌금, 과태료 처분, 영업정지 조치 재난지원금, 생활지원비, 손실보상 등 각종 경제적 지원제도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물론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진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 할 것임을 밝혔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마스크 쓰기, 2m이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의 준수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도민 개인 및 가족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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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내연기관 이륜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3월 17일자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공고한 후 3월 22일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아 전기이륜차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1대당 최대 경형 150만원, 소형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법인, 사업체, 공공기관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개인 및 사업장당 1대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0일 이내 출고가 가능한 전기이륜차의 출고예정서를 제출한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하고 차량 출고·등록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매자가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대리점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사천시에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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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뉴딜로 미래 성장동력 만든다
[한국Q뉴스] 파주시가 16일 ‘2021년 뉴딜 추진 전략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올 한해 파주시가 중점 추진해 나갈 ‘파주형 뉴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판 뉴딜 실행계획에 발맞춰, 파주시의 경제 활력과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별 뉴딜 실행방안과 핵심전략들을 논의했다.
파주시 2021년 뉴딜사업의 지향점은 ‘3R’로 요약할 수 있다.
시는 파주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뉴딜과제의 발굴과 혁신적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으로 디지털,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파주의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총 43개의 뉴딜과제뉴딜 11개 과제)가 발굴,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분야별 대표적인 특색사업을 살펴보면, 디지털뉴딜사업 분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체납채팅로봇 ‘징수봇’ 개발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와 교통약자 스마트횡단 시스템, 주차정보 통합시스템 등을 추진하는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하천 및 저수지의 재난발생 최소화를 위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및 ‘스마트 비상수문 조작 시스템’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파주시의 비대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행정·경제 프로세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사업으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와 ‘그린리모델링’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기술과 저탄소 친환경 발전기반 구축 전기차 및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스마트 가든, 미세먼지 차단숲, 초록담, 유아숲체험원 등의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된다.
이외에도 포용적인 사회안전망 구현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 산업단지 구조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임진각 관광지 무인정산 시스템 및 민통선 비대면 출입통제시스템, 운정호수 친수공간 조성 등 파주만의 특색을 담고 파주를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킬 수 있는 사업들도 착실히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43개의 뉴딜과제에 국비 483억원을 포함한 총 1,066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반기 중, 재원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해 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과 주요사업 일정계획을 포함하는 ‘뉴딜 정책캘린더’를 작성하고 분기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극대화를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은 물론 민간기업과 군부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 추가적인 뉴딜과제를 지속 발굴, 확산 할 계획으로 시민과 함께 파주형 뉴딜사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뉴딜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폭을 넓혀야 할 것”이라며 “일자리창출, 그린·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 사회 양극화 및 불평등 완화를 촉발하는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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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달라”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2021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대학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성숙한 자원봉사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4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올해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철학, 펜데믹 이후의 자원봉사활동, 언택트형 봉사의 의미와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수료한 뒤 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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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개강
[한국Q뉴스] 포항시는 16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떡제조기능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떡제조기능사 취득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필기 이론교육 4회, 실기 실습교육 8회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들에게 생활 활력을 부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떡제조기능사 자격증은 지난해 신설되어 곡류, 두류, 과채류 같은 재료를 이용해 각종 떡류를 만들 수 있는 자격이다.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치기, 삶기 등의 다양한 방식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식품위생과 개인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유욱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으로 쌀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포항시만의 특색 있는 퓨전 떡 제품이 개발되어 농촌여성에게 농외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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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등학교 대상‘재난마음치유학교’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포항시는 16일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재난 트라우마 치유 아동 집단 프로그램 ‘재난마음치유학교’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동·청소년의 경우 재난에 노출되었을 경우 다른 대상에 비해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받거나 회복하는 과정에 있어 보다 많은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재난 취약계층으로 분류된다.
특히 2019년 12월 학생 대상 소아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반응척도 실태조사한 결과, 고위험군 10.7%, 중위험군 26.3%로 지진이 발생한 지 많은 시간이 경과됐다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진 이후 트라우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심리적 불안감을 경험하는 대다수의 아동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 및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시는 3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4월부터 재난심리교육 재난안전 이해 및 대응교육 심리검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그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6회기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되,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 남·북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은 “아동의 경우 재난에 노출되었을 경우 다른 대상에 비해 더 큰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아동의 재난심리 회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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