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한국Q뉴스] 화성시 에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되살림 목재를 활용한 공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과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체험활동이 수반되는 놀잇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만들기는 가구제작이나 인테리어 시공 후 나온 되살림 목재를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는 센터에서 1차 가공한 공기재료들을 수령한 후,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기를 만들고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중 50개 학급에 대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화성시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교초등학교 김진아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손수 만든 나무공기로 여럿이 함께 공기놀이와 쌓기놀이, 알까기, 문장만들기 등의 놀이학습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윤환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화성시의 자원순환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한국Q뉴스] 화성시 봉담읍이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손잡고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음식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제때 치우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왔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봉담읍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역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담로타리클럽이 집안에서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기업인협의회는 가스렌지와 식기 등 주방용품을 후원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LH사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하부 싱크대를 교체했다.
주민들도 나서서 청소와 집수리를 도왔으며 경로당이 수리로 어수선한 집을 대신해서 어르신의 쉼터 역할을 자처했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어르신의 병원 동행과 일상생활 도우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
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한국Q뉴스] 화성시가 폐기물로 버려지기 쉬운 종이팩을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나섰다.
시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품질 펄프 재료인 종이팩의 분리수거체계를 민관이 함께 구축해 자원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내용이다.
우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시는 무상 회수한 종이팩을 1.5kg 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는 행정 및 제도적 지원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함과 분리배출·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종이팩을 회수하고 화장지 1만 2천여 개를 교환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하기 좋은 원료”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도 종이팩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아산시, 온양농협과 공공기여사업 주차장 조성 이행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아산시와 온양농업협동조합이 16일 용화도시자연공원 내 주차장 조성에 대한 공공기여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온양농협에서 추진하는 용화동 대규모 점포시설 신축과 관련,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과정에서 협의된 공공기여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명문화했다.
아산시에서 주차장 조성 부지를 제공하고 온양농협에서 주차장 조성 사업관련 비용 부담 및 주차장 조성 후 아산시에 기부채납 한다는 내용으로 공공기여 규모는 약 14억원이다.
주차장 조성은 아산시 용화동 1390번지 내에 2860㎡ 면적에 약9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도록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시와 온양농협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함을 호소했는데 공공기여 사업으로 이렇게 해소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적극 협조해주신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님과 조합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석 조합장은 “중앙도서관 주차장 조성사업을 아산시와 함께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광양시, ‘요목조목 목공 수업’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의 하나로 ‘다같이 너나들이-요목조목 목공수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같이 너나들이 프로그램-요목조목 목공수업’은 3월 8~16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으로 운영됐고 다양한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꽂이, 펜꽂이, 마스크걸이, 우드케이스 만들기 총 4회에 거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계발하고 아이들 간 유대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화 센터장은 “다같이 너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시 다문화 자녀와 비다문화 자녀의 다양한 재능을 키우며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개방적인 사고 및 공감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있다”며 “향후 차별과 소외가 아닌 지역공동체로서 함께하는 사회임을 인식할 수 있는 비다문화 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정의 초등학생이 좋은 경험을 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다양한 가족 교류·소통공간 사업으로 다같이 너나들이 프로그램 외에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동네애 온가족애 프로그램,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멘토, 다문화가정 자녀를 멘티로 지정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재능윙 봉사단,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프로그램인 다양한 이웃나라 등 다양한 가족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21-03-16
-
횡성 군용기 소음 피해 대책, 국방위원장에 요구하고 나서
[한국Q뉴스] 횡성군과 군 소음피해 대책위원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국방위원회를 방문해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면담을 갖는다.
횡성군은 군용기 소음으로 인한 피해 심각성을 전하는 한편 군 소음 피해대책 민관군협의회에서 협의된 군용기 소음저감 대책 마련과 블랙 이글스 스모그 환경영향평가 실시 합의에 대해서 국방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군용기 소음피해 대책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제8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국방위원회, 공군본부, 국방부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6
-
궁금해요 2021년 의정부, 주민과 소통 이어가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그동안 매년 초, 각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 시정 현안들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어렵게 되자,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시정 현안들을 각종 매체를 통해 알리는 방법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주민과의 소통의 끈을 이어간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분야는 교육, 체육, 교통 등 다양하다.
의정부시는 2021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체육복지, 교통복지, 도시개발, 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을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의정부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계속되는 건가요? 2011년 경기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시작했다.
5개년 단위로 시즌Ⅰ, 시즌Ⅱ를 거치며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총 2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운영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통해 배움 자체가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가 새롭게 시작된다.
의정부시만의 특색사업인‘의정부형 미래교육’과정을 전체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고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을 혁신교육지구의 운영주체로 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확장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도시로 도약한다는데 체육시설이 어디에 건립되나요? 의정부시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10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설치로 스포츠 복지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흥선, 호원 및 송산권역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건립 중으로 2022년에는 송산권역에 민락복합체육센터, 2024년에도 호원권역 및 흥선권역에 복합체육센터가 각각 문을 연다.
2023년에는 호원권역에 호원도봉국민체육센터, 흥선권역에 녹양 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운영하게 된다.
한편 바둑전용기장은 옛 600기무부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3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바둑 외에도 장기, 게임대회 등 e스포츠 경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의정부가 바둑의 메카를 넘어 국내 마인드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교외선이 다시 운행되고 망월사역도 새롭게 바뀐다고요? 16년간 운행이 중단돼온 의정부-고양 간 교외선이 다시 살아난다.
지난해 12월,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와 경기도는‘교외선 운행재개 적기개통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국비 497억원을 들여 기존 철도시설을 개보수하고 2023년 운행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교외선의 전철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외선이 재개되면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이 가능해지고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유입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를 관통하는 경원선에서 가장 노후된 역을 꼽으라면 바로 망월사역이다.
1987년에 지어진 망월사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신축 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캠프 라과디아 부지가 개발된다는데 어떻게 변하나요? 캠프 라과디아는 2007년 4월 반환돼 미개발부지로 방치됐으나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도시개발사업 완료를 목표로 민간자본 2천46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적주거단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건강 증진의 장이 될 체육공원, 주민센터와 복합체육센터 등이 들어서며 주거와 행정,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공여구역 주변의 주민들이 그에 따른 당연한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온다는데 뭐가 달라지나요? 의정부시는 광역 국가기반시설인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의정부시와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해 대상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4년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입지가 완료되면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됐던 지역에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장암역 환승주차장이 복합시설로 개발되고 상·하촌 마을 내 도로와 공원이 조성되며 경로당이 신축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을지대병원이 곧 개원하는데, 원할한 차량 소통이 가능할까요? 의정부시에 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9일 902개 병상을 갖춘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개원한다.
국내 최초 5G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을지대병원 개원으로 병원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고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교통환경 개선작업을 시작했다.
2015년 병원입구 교차로에 가·감속차로와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했고 2020년 동일로상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중앙분리대와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올해 신호연동화 시행 준비를 마쳤고 의정부경찰서와 협의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면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매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1년을 또 다른 희망의 해로 만들고 46만 의정부시민 모두의 행복만을 위해 고민하고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2021-03-16
-
대구연구개발지원단 지역 R&D 선순환 환류체계 구축 조력자로 우뚝
[한국Q뉴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사업실적 및 2021년 사업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연지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 대구 연지단이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12년간 8번이나 전국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한 R&D 전담기관의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2016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올해도 국비지원 최대금액인 1억 9천 5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 연구개발사업의 진흥을 위한 정책 기획·발굴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산업 정책제안을 체계화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과학기술 정책 발굴·지원 및 지역현안 해결형 R&SD기획을 통해 국가 R&D 6개 과제, 국비 122억원을 유치했으며 81개 기업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컨설팅을 실시해 40개 기업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한 R&D 성과관리와 기업R&D 지원 등에 10억여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등 대구시의 강력한 기업지원 의지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지역 과학기술 정책기획에서부터 R&D 성과관리·평가·지원 및 과학기술 네트워킹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 연지단의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며 “지역 R&D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공공연구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조기회복 및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R&D 지원정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지역 R&D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대구TP를 지역 R&D 전담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이라 말했다.
2021-03-16
-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의 건전한 유통과 효과적인 사업성과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16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시는 최근 모바일형 상품권을 운영하는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부정유통 사례 등을 참고해,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운영대행업체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자료,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구행복페이 사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한다.
주요 부정유통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결제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타인명의의 상품권을 부정사용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특정인 또는 특정가맹점에서 고액·다수의 결제가 지속되거나 단시간 고액·다수 결제가 반복되는 경우 등 의심 사례를 추출해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단속기간에 대구행복페이로 거래가 불가한 복권업 영위 업소의 복권 판매 행위, 쥬얼리샵 귀금속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으로 확인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운영대행업체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FDS 을 통해 지속적으로 빅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부정유통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 콜센터 및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유통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행복페이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대구행복페이 건전 유통에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
대구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실질적인 경기 부양효과를 거두기 위해 구·군, 공사·공단, 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1년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고용유발 등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에 어느 산업보다 기여도가 높은 건설산업 중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상반기 내 조기발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조기발주 규모는 9,408억원으로 시, 구·군에서 7,822억원, 공사·공단, 교육청에서 1,586억원이며 전체 공공건설공사 발주물량인 1조3,536억원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한다.
상반기 발주대상 주요사업은 대구시 발주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342억원, 수성구 발주 ‘사색 있는 산책로 조성공사’ 72억원, 대구도시공사 발주 ‘안심뉴타운 행복주택 건립’ 511억원, 시 교육청 발주 ‘매천중 다목적교실 및 사격장 증축’ 31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 신속 실시와 함께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건설공사가 상반기 내로 조기발주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협조해 지역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상시적으로 조기발주 추진현황을 점검 및 독려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