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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일제 단속
[한국Q뉴스] 천안시가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일제 합동단속에 나선다.
일제단속은 시 담당자로 구성된 단속반 2개조를 편성, 가맹점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기반으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관련 법에 따라 불법 판매·환전 등의 부정유통이 발견되면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거부와 방해하는 행위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심각한 사안의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는 천안사랑카드 운영 대행사와 함께 지역화폐 운영시스템의 상시적 모니터링을 강화해 특정 가맹점에서 일정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의 반복 결제 되는 등의 이상거래를 탐지해 확인한다.
중대한 범죄일 경우에는 수사의뢰 등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타지자체들에서 QR코드 방식의 지역화폐 부정유통으로 인센티브 금액을 부정 수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사례가 있었지만 천안사랑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이라 부정유통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며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또 다른 부정유통 사례가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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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예산절감과 더불어 조직 내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공무원의 연구능력을 활용해 연구용역 결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무분별한 용역시행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하는 용역과제는 시정현안 분야와 현황 또는 실태조사와 같이 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통한 의존도가 높은 분야 등이 그 대상이다.
올해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구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선정된 연구과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천안시 아동인권 실태조사 현대적 트렌드에 맞는 천안12경 재선정 용역 클로렐라 사용 농업토양환경 변화 및 효과 연구이다.
이번 연구용역에 따라 관내 아동의 인권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되며 기존 천안12경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관광 활성화도 모색한다.
또 클로렐라 배양액의 농업적 활용도 검토와 효과를 연구하게 된다.
담당부서는 책임연구원 책임 하에 기본업무 수행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수행 결과를 평가받는다.
박상돈 시장은 “전문성 있는 연구용역을 공무원이 직접 담당함으로써 용역 결과의 실행력을 높일 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연구하는 업무풍토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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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전수 조사
[한국Q뉴스] 천안시가 부성, 용곡, 성정지구 등 진행 중인 관내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불법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에 나선다.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 소속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관련 조사를 벌여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개발지구와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 자신신고를 병행해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할 방침이다.
도시개발사업 업무 관련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확실한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 징계조치와 더불어 수사기관 고발도 고려하는 등 불법 투기와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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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도랑품은 청정마을 공모 2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봉화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21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사업은 낙동강 본류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도랑과 실개천의 수질 개선으로 생태계를 회복하고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마을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봉화군은 작년 봉화읍 문단리 배진기마을이 공모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봉성면 우곡 1리 마을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낙동강청 7000만원, K–WATER 영주댐지사 1000만원으로 총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군은 6월부터 12월까지 봉성면 우곡리 718번지 일원에 하천 준설, 수질정화식물 식재, 분리수거함 설치, 꽃길조성, 주민교육, 도랑 정화 활동 등의 활동을 펼친다.
봉화군 김기동 녹색환경과장은“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을 도랑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기능이 복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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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한국Q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과수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과수화상병’발생 예방과 유입 방지 등을 위해 사전 방제 등을 당부했다.
센터는 병해충 방제시기에 맞춰 화상병 약제를 관내 78농가의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3회분의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특히 꽃눈이 트기 직전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과수의 꽃이 80%가 피는 만개 시기, 마지막으로 만개 후 1주일가량 지난 때에 각 1차례씩 방제하는 것이 적기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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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집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해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제상품 계약기간은 금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적용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영유아의 생명·신체피해 배상책임,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 보육교직원 상해 보험료 지원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군은 매년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재난대비, 실종·유괴 예방 방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부모님들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전액을 지원 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소중한 자녀들의 생명 및 신체 보호에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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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개소
[한국Q뉴스] 옥천군은 전국적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군은 옥천읍 소재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접근성이 취약한 청성·청산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를 개소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존 청산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기억키움터’는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한‘기억키움터’는 2013년 준공한 청산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연면적 433.83㎡ 규모의 2층 건물이다.
군은 운영을 위해 청산보건지소의 기존 치과진료실, 물리치료실을 새단장 했으며 간호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을 배치했다군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60세이상 인구비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충북보다 높고 치매등록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보다 낮아 노인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이 필요했다.
청산분소‘기억키움터’는 만 60세 이상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상담 및 조기검진을 실시하며 맞춤형 사례관리 및 복약지도, 실종예방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인지치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쉼터운영,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치매 가족교실, 자조모임, 인지교구 대여 등 치매 가족지원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장비와 교구 등을 갖추고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거리에 위치한 청성·청산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청성, 청산면 어르신들은 현재 옥천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며“청산 분소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모두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 행복옥천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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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시재생사업 ‘주민이 주인공’…구도심 웃음꽃
[한국Q뉴스] 도시재생은 기존 도시를 허물지 않고 보강하는 것으로 기존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경쟁력을 키우고 주민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정감 있는 마을로 만든다.
주거와 상권 정비를 통해 도시 자체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고창군은 모양성 주변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단위 개발이 제한돼 왔다.
대신 월곡택지, 농어촌뉴타운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면서 상대적으로 기존 구도심은 쇠퇴하고 활력을 잃었다.
특히 2018년에 이어 2020년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 바탕이 마련됐다.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하고 2019년 10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승인돼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창군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계획한 노후주택 정비물량은 모두 40호다.
지난해 20호를 정비하고 올해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주택정비사업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붕, 창호, 외벽, 대문 등을 수리해주고 있다.
이어 빈집 활용 게스트하우스 조성, 골목형 전통담장 정비사업, 동문역사탐방로 조성 등이 함께 추진된다.
또 ‘기반시설 확충’ 분야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골목길 정비사업, 주차장 확보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둔다.
이에 더해 주민 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인프라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도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고창전통시장 주변 ‘고창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 정비와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공동체 회복이 주된 목적이다.
사업은 ‘고창 음식으로 소리로 함께 치유되는 옛도심’을 주제로 건강먹거리와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73억원과 지방비 49억원을 포함해 모두 1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고창읍성과 동리 신재효 선생의 동리정사 등 판소리 자원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구도심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주요 사업별로는 음식치유존음식치유장, 청년상생관, 중심테마가 조성 소리치유존소리치유관, 모양이야기길, 주차장 경관개선 함께치유존어울림센터 신축, 보행친화공간 조성,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주민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특유의 문화가치 회복과 마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2019년 문을 연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고창군 전역의 도시재생사업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기초센터,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현장센터로 구분돼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센터’에선 지역재생 활동가를 키워내 현장에 투입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가는 공방이나 청년몰, 실버카페 등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과 센터 등을 오가며 지원하게 된다.
‘모양성 현장센터’에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건립될 울력터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 사업화 컨설팅, 협동조합 컨설팅을 운영한다.
향후 마을 소득창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등 지속가능한 모양성마을의 도시재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옛도심 현장지원센터’에선 도시재생대학,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청년 창업교육 등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옛도심지역의 마을이야기를 찾아 지역자원을 키우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의견 등을 나누고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 등을 통해 도시를 통째로 바꾸는 것은 엄청난 비용과 노력, 시간이 들어간다.
또 기존 주민들은 개발의 수혜에 밀려 도시를 나기도 한다.
그러나 도시재생은 기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주민들이 개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주민들의 화합과 의지가 무척 중요하다.
고창군 도시디자인팀 김영태 팀장은 “우리 마을이 가진 경쟁력을 살려 편안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 상권 경쟁력을 가지려면 주민들의 인식이 우선 바뀌어야 한다”며 “결국 도시재생사업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민 화합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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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건전지 버리면 마이너스, 모으면 플러스
[한국Q뉴스] 군산시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건전지 수거를 위해 3월부터 폐건전지 수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폐건전지는 그냥 버리면 토양·수질오염을 일으키는 반면 분리배출이 잘 되면 철·아연·니켈 등이 유용하게 재활용될 수 있는 자원이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위해 15일부터 600세대 이상 공동주택 47개소에 폐건전지 수거함 66개를 배부한다.
또한 동지역에 신규로 설치한 의류수거함 옆면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부착해 단독주택이나 소규모 주택단지에서도 폐건전지를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인근 주민센터로 폐건전지 40개를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10Ⳑ 1장으로 교환해주는 캠페인도 연중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 수거함에 넣지 않아도 일반 쓰레기와 분리해서 일반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며 “조금 귀찮더라도 자원도 재활용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수거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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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전기자동차 대폭 확대 보급
[한국Q뉴스] 군산시가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약 116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555대, 전기이륜차 140대, 전기굴착기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지역 생산업체인 ㈜명신의 오는 4월부터 출고예정인 소형화물차 다니고밴 25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소형화물차량 중 중소기업 배정 물량인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향후 수요에 따라 배정비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은 환경부 기준에 따라 차종별 차등지원되며 승용차는 최대 1,700만원, 화물차는 최대 3,000만원, 이륜차는 최대 330만원, 전기굴착기는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며 보조금은 예산 범위내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된다.
출고 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는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가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됨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작년까지 85억원 정도 사업비를 소요해 전기자동차 528대를 보급했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은 오는 17일부터 보조금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차 확대보급에 맞춰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환경부, 한국전력공사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이루면서 지난해까지 국비 전액으로 190기를 설치했고 올해에도 12개소에 대해 급속충전시설을 추가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범 보급하는 전기버스 3대를 대중교통인 노선버스에 투입할 계획으로 향후 운행결과와 시민호응도를 분석해 시에 적합한 전기버스 보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기자동차는 미세먼지도 줄이고 각종 혜택과 저렴한 연료비 등 경제적으로도 큰 이점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운행불편이 없도록 충전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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