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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하수처리장 방류수로 이설공사 준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잡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양산하수처리장 방류수로 이설공사를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7월부터 하수처리장 방류수 악취를 저감시키기 위해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방류수로를 택지반대쪽으로 이격해 관로를 매설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장 방류수로가 택지와 맞닿은 금산빗물펌프장을 지나면서 악취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방류수로를 금산빗물펌프장 유수지내 택지반대쪽으로 관로를 매설해 방류시키고 방류수로 박스에는 전동식게이트와 전동식 수문을 설치해 악취가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최소화하도록 차단하는 사업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양산하수처리장 인근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하수처리수의 악취 제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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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정수장 분말활성탄처리 공법 도입
[한국Q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수계에서 간헐적으로 검출되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웅상정수장에 분말활성탄처리 공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현재 공사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웅상정수장에 우선 설치해 운영하고 신도시정수장은 증설공사에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말활성탄처리 공법은 고도정수처리 공법 중 하나로 활성탄에 있는 미세한 공간으로 물속에 존재하는 과불화합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맛,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도 흡착해 제거하는 공법이다.
낙동강 수계에서 과불화화합물 검출은 낙동강 상류 구미·대구지역 공단에서 배출되어 낙동강 하류로 흘러 들어오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과불화화합물 배출원 추적과 단속을 강화해 낙동강 하류 물을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민들을 불안하지 않게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또 양산시는 과불화화합물 등 각종유해성 물질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활성탄여과시설의 입상활성탄 교체주기를 3년에 1회였던 것을 2년에 1회로 단축해 이중 삼중으로 정수처리 효율을 높여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검출된 1,4-다이옥산과 최근 부산시에서 검출된 과불화화합물질, 계속 검출되는 미량 유해물질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분말활성탄처리 공법 도입으로 낙동강 수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유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양산시 수돗물을 전국에서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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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범어배수지 내진보강공사 시행
[한국Q뉴스] 양산시는 2019년 실시한 관내 배수지의 내진성능평가 결과 유일하게 불안전 판정을 받은 물금읍 범어리 852번지 일원의 범어배수지에 대해 2020년 실시설계 및 13억5천만원의 예산확보를 마치고 2021년 4월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가 9월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어배수지는 1985년 설치되어 현재까지 범어리 고지대에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는 중요한 상수도 시설물로서 폭20.0m, 길이12.6m, 깊이4.0m 각 1,000톤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 2개로 구성되어 합계 2,000톤의 물을 한번에 저장할 수 있는 지하 시설물이다.
준공된지 35년이 지나 내진설계가 반영되어 있지 않은 시설로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 보강공사가 필요하지만, 앞뒤로 높은 경사면이 있어 안전을 위해 노후시설은 폐쇄하고 그 부지 위에 내진성능이 확보된 스테인레스 물탱크 시설을 설치한다.
새롭게 설치되는 배수지는 내진성능을 만족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우수하며 주기적인 내부방수도막 정비 등이 필요치 않아 유지관리에도 유리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총 두 개의 수조를 한 번에 하나씩 순차적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시공해 공사로 인한 단수 등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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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분양
[한국Q뉴스] 사송 더샵 데시앙은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으로 건설되며 지하4층 지상 18층 9개동 533세대 전용면적 모두 84㎡로 구성되어 있다.
더샵 데시앙 3차 아파트는 사송신도시 고속도로 남측 금정산 아래에 위치 하며 인근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고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 내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이 되면 분양가가 확정되고 2020년부터 전매제한이 강화된다”며 “사송신도시에 건립되는 아파트의 경우 당초 1년 전매제한이 3년으로 늘어나며 더샵 데시앙 3차는 태영에서 시행하는 마지막 아파트”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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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어린이날에는 나도 화가, 작가가 된다’
[한국Q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아동 및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비대면방식의 그리기·글짓기 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의 주제는 “아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폭력 없는 세상”, “내가 꿈꾸는 행복”이며 그리기의 경우 4절 또는 8절 도화지에 재료 제한 없이 그리고 글짓기는 시 또는 산문으로 A4용지 5매 이내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작품의 제출 기간은 4월 8일부터 23일까지며 참여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5세 이상 만18세 미만의 아동이다.
작품은 응모신청서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김해시청 아동보육과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되고 방문제출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가능하다.
또한 글짓기의 경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e-mail 제출도 가능하다.
대회기간 동안 제출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김해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성곤 시장은 “아동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나와 친구, 가족들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내년 어린이날 행사는 평소와 같이 아동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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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 외국인 근로자 대상 농기계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1일 상동면 대감마을에서 외국인 근로자15명을 대상으로 국내 선진농업기술 보급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자는 사단법인 한국이주민의 집에서 운영하는 외국인근로자 농업기술학교 교육생들로서 이들은 몽골, 네팔, 캄보디아 출신으로 한국의 선진화된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상동면 대감리 실습장에서 5월 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관리팀에서 직접 교육을 맡아 진행했으며 밭작물 재배에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구굴기, 감자수확기에 대한 구조와 작동 방법, 농기계 연결방법 등을 익히고 밭 갈기, 골타기, 작물 수확하는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직접 농기계를 작동시켜 밭을 가는 체험을 해 보면서 적극적인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임했다.
신성기 농업정책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임대 뿐만 아니라 농기계 교육이 필요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 및 안전수칙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지역의 선진 농업기술을 익혀 자국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계기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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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꽃·나무로 단장
[한국Q뉴스] 김해시는 2024년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서 깨끗하고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을 완료한 서김해IC 주변 금관대로 3.6km 구간에는 흰 꽃이 피는 이팝나무 가로수와 붉은색의 홍가시, 영산홍, 초록의 느티나무, 선주목 등이 화려한 색채감의 대비를 보이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조경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요 진입관문 가로변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형 그린뉴딜사업과 연계한 미세먼지차단숲, 자녀안심그린숲 같은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진입도로변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장기적인 도시숲 조성계획에 따라 세부적으로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동김해IC 주변 녹화사업 서김해IC 중앙분리대 정비사업 대청IC 입면녹화사업 김해대로 진영 봉하마을 입구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사업 경전철 중앙분리대 진례IC 주변 교통섬 경관개선사업 등이 연차별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대청IC 주변과 김해대로변 진영 봉하마을 입구 가로경관 정비사업에 나서 대청IC 주변에는 연차별로 옹벽부 입면녹화사업을 통해 대나무와 메타세콰이어를 심어 푸르고 웅장한 진입경관을 연출한다.
또 김해대로변 봉하마을 입구에는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으로 번영을 상징하는 모감주 나무와 진영을 상징하는 감나무를 비롯해 목백합나무, 매화, 산수유, 금목서 등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곤 시장은 “편리한 도로망을 기반으로 숲과 녹음으로 둘러쌓인 청정도시 김해, 연중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도시 김해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 곧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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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심하천 내 하천정비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하천인 해반천, 신어천, 대청천, 율하천 일원에 대해 하천정비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정비에는 하천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천관리원 17명이 투입되며 우수기 전에 하천정비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관내 도심하천은 해반천, 신어천, 대청천, 율하천이며 총 4개소, 연장 30.3km이다.
하천정비에는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소규모 시설정비 등이 포함되며 각 하천마다 정비에 2주가량 소요된다.
하천정비는 오는 12일부터 시작해 대청천, 율하천, 신어천, 해반천 순으로 진행되며 하천관리원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작업량은 소규모 공사 발주로 하천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하천 내 쓰레기 투기, 불법경작행위 등 하천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10월까지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김해시 하천과장은 “매년 여름 발생되는 도심하천 내 민원에 사전대응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해시민께서도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레기 투기 및 하천오염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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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기울여
[한국Q뉴스]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추세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에 방역관리 특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까지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19개소 어린이집에 방역관리 실태점검은 방여관리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자체점검표에 따라 스스로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어린이집‘자체점검’과 방역관리 이행사항을 지도·점검하는 군의 ‘현장점검’로 병행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일일 건강상태 체크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매일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이다.
특히 군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매월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육교직원의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대체교사 배치 등 보육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안이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어린이집 방역 특별점검과 보육교직원 전수검사는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보호와 지역 내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보육교직원이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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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내 육성 딸기 보급 확대한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합동으로 딸기 신품종의 안정적인 농가정착과 조기 보급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정도 차지하는‘설향’품종 위주의 편중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품종 다양화로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이다.
2020년 국내육성 우수신품종 보급지원사업으로 도입된 신품종‘금실’은 평균당도 11.2 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약한 복숭아향이 나며 과육이 단단한 특성을 갖고 있어 장거리 수송에도 유리한 특성이 있다.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컨설팅은 지난 3월 24일 신품종‘금실’을 옥천에서 처음으로 재배한 청성면 대안리 농가를 시작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신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법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 씨 는“컨설팅으로 신품종 재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고 앞으로 ‘금실’품종이 대중화가 된다면 인기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들도 새로운 품종이 나오면 도전을 통해 품종 다양성과 소득 향상을 만들어 내야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창 소장은 “‘찾아가는 원예 사랑방’처럼 현장에서 경영개선, 출하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처럼 농업현장에서 답을 찾는 영농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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