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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캠퍼스 한옥건축인력양성사업단, ‘소나무 청춘공방’ 무료교육
[한국Q뉴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건축인력양성사업단이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나무 청춘공방’을 운영하며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소나무 청춘공방’은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를 중심으로 약 4개월간 목공기술, 소품제작, 서각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기회, 목공 소품 제작·판매를 통한 고령층의 지역 공동체 참여 기회제공과 동아리 구성을 통한 문화활동 증진, 취미생활을 통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고창군 거주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로 50~70세 미만 남녀 구분 없이 공예품, 서각, 목공 소품 제작을 통해 생산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고창군민이면 모두 가능하다.
1차 교육은 5월3일부터 8월12일 까지, 2차 교육은 8월23일부터 12월10일 까지 15주간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교육수료 후 동아리 구성과 공방 창업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경 단장은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해 은퇴 후 생활하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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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한국Q뉴스] 고창군이 대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외 2개 사업과 관련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부 재원협의와 행정절차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중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산면, 해리면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기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2022년까지 국비 165억을 투자해 하수관로 등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은 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청정 고창 갯벌의 보존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게 돼 지역주민은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이미지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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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 구시포항에 개소. 어업인의 안전조업 지도 기대
[한국Q뉴스] 구시포항에 위치한 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가 지난 1월 준공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는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40㎡의 부지에 사무실, 어업인 회의실, 비품 창고 등 연면적 257.61㎡의 규모로 신축했다.
구시포항은 관내 어선 약 100여척이 정박해 있고 고창군 소속 15톤 어업지도선 과 3.5톤의 고속단정이 계류하고 있어 어선 사고 및 비상 상황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구시포항 내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으로 사무소 내 어업인 소통 공간 조성과 불법어업 관련 문의 등 다양한 어업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해양수산과 라남근 과장은 “어업지도사무소 준공으로 어업인의 안전조업 지도 및 해난 구조 등 해상 안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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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회관 리모델링해 지역민과 다문화이주여성 소통공간 활용
[한국Q뉴스] ‘여성친화도시’ 전북 고창군이 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해 지역민과 다문화이주여성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등 기초생활 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선정 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고창군은 총사업비 5억원으로 노후된 여성회관의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주민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소통공간과 요가, 다도, 바리스타 교육 등 배움터 등이 마련된다.
이곳에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정보교류와 취업 정보 공유, 자조 모임 등이 진행된다.
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직업교육이 중점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6월부터 설계와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다양성이 존중되는 고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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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븐브로이청운, ㈜다좋은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에 곰표맥주로 이름을 알린 유명 맥주회사와 가정간편식 제조회사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9일 흥덕농공단지, 복분자농공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식품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세븐브로이청운 김강삼 대표이사, ㈜다좋은 김형남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세븐브로이청운’는 강원도 횡성,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국내 1호 수제맥주업체 세븐브로이맥주 자회사다.
청와대 호프미팅 때 공식만찬주로 사용되고 최근엔 곰표밀맥주와 지역명을 딴 맥주 시리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흥덕농공단지 1만5138㎡ 부지에 209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인력을 채용해 수제맥주를 제조·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좋은’은 복분자농공단지에 입주한 농업회사법인 이앤지푸드의 자회사로 6420㎡ 부지에 88억원을 투자한다.
지역에서 52명을 채용해 컵밥,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이슬람문화권의 할랄식품 등 가정간편식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2개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297억원을 투자하고 72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븐브로이청운 김강삼대표이사는 “고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곰표맥주나 지역명을 딴 맥주처럼 고창맥주를 개발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함께 상생해 가겠다”고 밝혔다.
㈜다좋은 김형남 대표이사는 “고창땅콩, 복분자, 고구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은 지역농산물과 낙과를 이용한 프레쉬한 가정간편식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며 “컵라면처럼 실온에서 장기 유통이 가능한 가정간편식이나 할랄식품 등 고창에서 기업의 노하우를 쏟아 좋은 식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투자를 결정해주신 상생협력 기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창과 함께 농생명식품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블랙보리, 유기농우유 등의 사례처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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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년작가와 함께, 해망동에 봄바람을 선사한다
[한국Q뉴스] 4월, 한창 봄이 흘러가는 이때 군산시 도시재생사업에도 청년층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시는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선정한 주민공모사업 중 1개 사업이 봄바람과 함께 해신동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중 주민공모사업 중 하나인 시너지 팀의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사업에 후디니, 제이플로우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중 군산횟집 부지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라이브페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너지 팀은 해신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청년공감 라운드테이블,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구성된 군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산 청년들이 주축인 소모임이다, 이번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사업에서도 시너지팀의 대표인 이은혁씨가 주축이 되어 협업을 이끌어 내고 함께 김상현, 김지수 군산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후디니 & 제이플로우 작가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국내외 전시, 라이브 페인팅 행사, 페스티벌 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래피티 분야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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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28개소 소독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관내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28개소를 대상으로 모래소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래와 함께 아이들의 손이 많이 닿는 그네, 미끄럼틀 등 각종 놀이 시설물에 대해서도 소독을 실시한다.
모래소독은 토양관리기로 놀이터 모래를 30cm 깊이로 파서 뒤집은 다음 유리, 배설물 등 각종 이물질을 모두 제거한 후 모래를 위 아래로 뒤집어 통기성을 높이고 수분 배출을 쉽게 하며 탄성도를 회복한다.
이어 모래속에서부터 고온스팀을 분출해 세균 및 기생충 등을 살균, 소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모래소독 완료 후 모래 시료를 채취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가을 연2회 모래소독을 실시, 부모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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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산단내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 산업혁신과 직원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오식도 주변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산업혁신과 소속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 23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산단 일원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 지역은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오식도동 원룸지역 일원으로 많은 쓰레기가 방치된 곳을 중점으로 환경정비와 더불어 입주기업체에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 활동도 펼쳤다.
황관선 산업혁신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위생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봄맞이 환경정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쾌적한 국가산단 환경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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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임시행정체계 용역 중인데.
[한국Q뉴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내 전북도 출장소 설치 방안 용역과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제시가 새만금동서도로 행정구역 결정신청을 하면서 지역갈등의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일 김제시는 전라북도에 ‘새만금 동서도로’를 김제시 관할로 해달라는 내용으로 행정구역 결정신청을 했다.
김제시는‘새만금 동서도로’는 2호 방조제인 김제와 심포항 일원 육지부를 연결하는 도로이므로 김제관할 구역이라는 주장이다.
군산시는 김제시의 이번 행정구역 결정신청은 인근 지자체들 간의 갈등을 계속 부추기는 결과가 우려되고 있다며 9일 전북도에 김제시의 신청 반려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재 전북도는 지난 3월 전북연구원에 맡겨 새만금 지역에 대한 전북도 출장소 설치 용역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까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개발청 역시 새만금 지역의 매립지가 속할 시·군을 결정하지 않고 도 출장소를 설치·관리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남북2축도로가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지만 김제시의 신청에 따라 완공전 동서도로 관할권이 결정된다면 추후 남북2축도로 준공 시 두 주요간선도로의 교차지역에 대해 발생하는 지역 간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7일 새만금 권역 개발을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그린에너지 생산 및 실증연구추진, 미래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탄소제로 스마트도시 건설 등의 비젼을 세우며 다양한 변화와 투자로 전북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새만금 관련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의 협력과 협의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이런 현실에서 행정구역 결정 신청에 필수서류인 측량성과도도 없이 신청요건을 맞추지도 않는 김제시의 행정구역 신청은 대승적인 차원의 새만금 개발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군산시는 전북도에 김제시의 신청을 반려해 달라는 의견을 제출했고 반려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유감스럽게도 새만금 동서도로에 대한 군산시 관할결정 신청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새만금 행정체계 설정방안 심포지엄에서 사업완료 전 임시행정체계로 유지하고 공사 완료 후 3개 시군을 통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또 통합불가 시 광역형 특별행정구역이 타당하다고 제시했으며 지역갈등 중재를 위해 행정체계 용역을 조속히 추진하는 최적안 제시를 요청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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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짧은 글, 긴 생각’ 독후감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관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정형화된 독후감의 틀을 깨고 짧은 글쓰기로 스스로 책을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독후감을 쓰게 하자는 취지의 제1회 ‘짧은 글, 긴 생각’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이며 선정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가까운 시립도서관 방문 제출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독후감 공모전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800~1000자 또는 200자 원고지 5~7장이며 1인 1편만 응모 가능하다.
입상자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등 총 13명이며 양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입상 여부는 7월 27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밴 독서 습관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양산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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