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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으로 코로나19 신속 대응한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충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지난 3월 24일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국내 화이자 백신 공급과 접종 계획이 예정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발빠른 대처로 충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개소 준비를 마치고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경남 도내에서는 통영과 함께 마산, 진주, 양산부산대학병원이 4월 1일 우선 개소 한다.
이날 모의 훈련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이용자, 종사자를 우선 대상으로 시작하는 화이자 백신의 원활한 접종 준비를 위해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과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백신 준비 과정부터 접종대상자 신원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접종내역 전산등록, 예방접종 증명서 및 안내문 배부, 이상반응 관찰,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 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순으로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예방접종 전 과정은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감염병관리과, 창원시마산 감염병관리팀장이 평가단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 및 구역별 현장 컨설팅 평가를 진행했다.
한편 통영시보건소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접종 시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에게 타 지역 방문자제 등 철저한 방역활동 동참을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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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통영시는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시범운영 사업인 ‘2021년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12월 경남도로부터 경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올해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
통영시의 지역맞춤형 문해교육 사업은 비문해어르신을 비롯한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문해교육기관이 부재한 산양읍에 마을문해교실 2곳을 운영한다.
이에 산양읍사무소, 통영YWCA, 다문화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을주민 대상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학습자들에게는 지역맞춤형 성인문해 프로젝트를 통해 성인문해학습을 지역공동체 삶과 연계해 학습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지역의 자산을 활용해 성인문해학습자들과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며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깊다.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문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문해지원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비문해성인 및 다문화 등 취약계층이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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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지난해 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한 초기창업패키지 기관 평가를 통해 올해 정부지원금 40억원을 확보하고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대학교는 지난해 44개사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으로 20년 12월 기준 매출 144억원, 신규고용 150명, 투자유치 29억원의 성과를 이끌어 내면서 지역 거점 창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중기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두 기관은 올해도 시비 4억원을 포함 총 44억원을 투입해 초기창업기업 42개사에 기업당 평균 7,000만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기술성·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창업 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역 창업활성화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의 경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전략산업 5+1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선발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는 물론 맞춤형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원스톱 상담 창구 운영 등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대는 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택트 마케팅과 온라인 투자 IR데모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시연 및 라이브 방송, 오픈마켓 등 온라인으로 아이템 판매를 진행하는 등 전년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권·중화권·동남아권 엑셀러레이터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 투자사와 IR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중점 추진해 경북대가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 인프라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해 대구시가 대경권 창업 중심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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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가 달라졌어요. 대구시‘스마트슈퍼 육성사업’지원
[한국Q뉴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동네슈퍼의 경영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지원한다.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유·무인 혼합형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대구시 관내 3개 구·군, 점포 30개소가 선정됐다.
지난해 9월 서울 동작구에서 시범운영된 스마트슈퍼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속 점주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슈퍼는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주간에는 유인으로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야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해당 구·군은 동네슈퍼의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에 최종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과 스마트기술·장비도입, 교육과 사후관리 등을 위해 점포당 700여 만원이 지원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많은 동네슈퍼가 스마트화 기술 도입을 통해 매출 향상과 저녁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소상공인 비대면·디지털 경영 인프라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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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최초 침장전문전시회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개막
[한국Q뉴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지역 침장 및 섬유소재 기업 35개 사와 함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침장 트렌드까지 공유할 트렌드&홍보관은 ‘제품’, ‘소재’, ‘포토존’, ‘라이브커머스’, ‘휴게공간’ 등 4개의 ZONE으로 운영되며 시즌21/22 침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홈침장, 디자인, 수예, 커튼 등 섬유제품과 침장관련 기술들이 소개된다.
대표적인 출품제품으로는, TV방송 및 온라인 시장의 강점을 가진 퀸센스가 국제유기섬유인증기관인 OCS로부터 인증 받은 ‘오가닉 퓨어코튼 베딩세트’를 출품하며 원스톱 생산시스템으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로얄홈은 효성2M사 원단을 적용해 터치감을 높인 초마이크로 워싱제품으로 ‘DAEGU MADE’ 인증을 획득한 이불브랜드 ‘블랑뷰’를 출품한다.
원사에서부터 원단, 염색, 봉제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기능성 섬유 생산 공정이 잘 형성돼 있는 대구·경북지역은 ‘기능성 섬유’와 ‘침구’ 시장을 활성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러한 전략에서 핵심적 임무를 수행하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침장브랜드의 프리미엄화, 생산기반 강화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 침장브랜드 역량 강화와 섬유산업·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해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에서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운영한다.
트렌드&홍보관은 생활용 섬유제품과 섬유 신소재 및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면산업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30년 경험의 석영침장은 모달과 깅엄체크 패턴의 차렵이불세트 출품하며 대구1988과 금돼지식당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한정판 침구 ‘금돼지1988’을 출품한다.
이와 함께 ㈜따뜻한세상 브랜드 ‘ZaDa’는 이불 커버에 이불솜을 결합시킨 호텔 베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올인원 일체형 이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강소기업 200에 선정된 ㈜자인은 조직감과 다양한 질감의 유럽패턴 린넨 원단과 마이크로 고밀도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며 침구류 원단 전문업체 ㈜아루마루는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접촉 냉감 제직 가공 후 특수 나염한 소재를 선보인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특별관 관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21년 시즌 트렌드를 ‘정원에서’, ‘솔리드칼라로’, ‘선에서 만나서’, ‘흩어진 꽃들 속에서’ 등 4개 테마로 구성하고 참관객들과 침장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엑스코가 공동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는 대구·경북지역 첫 수면산업 전시회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면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숙면유도 침구류에서부터, 숙면기능 IT제품, 수면보조의료기기 및 서비스, 숙면유도 및 수면개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슬립테크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침장 트렌드&홍보관’을 비롯해 ‘대구경북침구류 특별관’, ‘수면과학 체험관’, ‘스마트 리빙제품 체험관’ 등 전시·판매행사와 체험행사와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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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청년귀환 정책 마련, 국가가 나서야
[한국Q뉴스]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2층 상상홀에서 ‘2021 청년들의 지역유턴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사열 균형위 위원장,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참석하며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 및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
이 행사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주간의 일환으로 대구에서 열리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균형위에 청년실업과 지방 소멸의 두 가지 국가적 난제가 맞닿은 지점이 청년유출임을 지적하고 수도권으로 출향한 청년의 지방유턴을 지원하는 청년 귀환정책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토크콘서트는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팀장의 ‘청년의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 현황 분석’에 대한 발표와 박민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수도권 청년의 지방 이주·정착과 균형발전’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영배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 수도권 청년 및 지역유턴 청년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청년들의 지방유턴 실수요 파악을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에 참여한 566명 중 지방이주 의향이 있는 청년은 50.2%, 관련 청년정책 마련 시 지방으로 이주하겠다는 청년은 69.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박민규 연구위원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 육성 등 9대 프로젝트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김요한 과장은 균형위,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추진단 주도로 지자체, 민간, 청년이 참여하는 ‘청년귀환정책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지민준 뷰티인사이드 대표는 지역청년 중심의 참여 기구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개발, 대구시를 청년귀환 시범도시로 지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시범으로 추진해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 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한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 귀환 프로젝트’는 청년인재 유입 채널구축에 초점을 맞춰 출향 청년과 정책 분야별 기관 담당자 간 상시 소통·협업 창구인 ‘유턴청년 지원기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출향 청년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구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수도권에서 귀환한 경력직 청년인재를 연결해 주는 ‘청년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청년과 전문가가 모여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와 지방 소멸 등 지역 간 불균형 심화의 해결책으로 청년 유턴정책을 논의하는 첫 자리를 균형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관점의 균형발전과 비수도권의 청년 유턴정책을 위해 균형위와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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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타이베이시와 교류 10주년 기념 시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3월 26일 자매결연 10주년을 넘긴 타이베이시와 시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제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념행사를 취소한 후 양 시는 코로나 이후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만남은 3월 23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시장 서밋’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시 스마트시티 발전현황’에 대해 발표한 데 이은 양 도시 시장 간의 화상회의이다.
코로나19 발생 전 대만은 대구 관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도시로 2019년 한해 대만에서 대구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298,057명이다.
이는 중국, 홍콩,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대구를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비율의 약 38%에 달한다.
이러한 점에서 대구시는 타이베이시와 협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며 특히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타이베이시 관광홈페이지에 각각 상대 도시 배너를 노출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하는 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한 외교공관을 중심으로 대면 외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주한타지키스탄, 핀란드 대사의 방문 이후 멕시코, 영국, 캐나다, 에스토니아 등 주한외교공관장이 대구시 방문을 잇따라 계획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 대응해 강화된 국제교류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시는 자매우호도시 확대와 함께 도시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각국 대사와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며 대구시 미래신산업을 소개하고 산업 간 협력분야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부임한 진기훈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도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주재 각국 총영사관 방문에 이어 신북방, 신남방 교류 확대를 위해 관련국의 주한대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대구시와의 자매우호도시 체결과 향후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타이베이시와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았으나 급박한 코로나 상황으로 제대로 기념하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타이베이시장님과 화상으로나마 만나 관계를 강화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노멀 시대에 대구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지역기업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내실 있는 국제교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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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추모비 제막, 어린이 안전도시 각오 다진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성서 와룡산 인근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를 설치하고 3월 26일 오전 11시에 제막식과 추모제를 개최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은 단일사건 최대규모인 연인원 35만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했음에도 현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대구시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기원비 설치한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로 화강석으로 만들어져 와룡산 인근 선원공원에 설치됐으며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사건을 기억하고 어린이 안전을 염원하는 공간으로 추모·기원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가을부터 1년 6개월 동안 유족 및 시민단체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행사는 1부 추모·기원비 제막식과 2부 30주년 추모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의장, 대구시교육감, 대구시경찰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모·기원비를 조성하는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유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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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호 함안부군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현장 점검
[한국Q뉴스] 조규호 함안부군수는 지난 17일에 이어 24일에도 현장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군북중암지구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구축사업 현장과 와룡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조 부군수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취약한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조기경보체계 구축사업과 특히 시공 중인 와룡지구 배수개선 사업 배수펌프 설치를 우수기 이내에 조기완공 가동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과 현장관계자에게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시행중인 재해예방사업은 신속히 완공하고 아울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취약시설 점검과 예찰활동을 집중 실시해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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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봄철 축종별 가축방역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은 봄철 본격적으로 모기가 활동하기 전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사전예방과 광견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관리강화로 공중보건위생을 향상시키고자 봄철 축종별 가축방역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역사업에 공수의로 구성된 6개반, 18명의 방역반을 편성하고 약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말부터 4월말까지 1개월 간 진행할 예정이다.
소와 돼지 등 5개 축종 18만 3000마리를 대상으로 일본뇌염백신 등 10개 질병에 대해 예방백신 공급과 접종지원, 면역증강제를 포함한 보조약품 공급 등이 이뤄진다.
또한 군은 읍면 산업담당, 대한수의사회 함안군분회소속 공수의와 합동으로 군민이 기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백신접종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4월 14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및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농축산과 동물방역담당 관계자는 “이번 방역 사업은 봄철 온화해지는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기매개성 가축질병을 중점 관리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대상농가는 방역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고병원성AI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및 인근 농가 출입 금지 등 가축전염병 방역활동에도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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