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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어린이국악단 창단을 위한 단원모집
[한국Q뉴스] 남원시는 동편제 판소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의 국악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남원시립어린이국악단을 4월중 공식 창단할 계획으로 단원모집에 나선다.
모집대상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남원시 소재 초· 중학교 에 재학중인 취학연령의 학생으로 판소리 분야 20명 정도를 선발하게 되며 모집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이다.
4월 10일 실기와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합격자를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어린이국악단은 시립국악단 내에 두고 관리교사 책임 아래 주 2회 정기연습과 방학기간 등을 이용한 합동 연습을 실시하는 등 기량을 연마해 연말 정기공연 및 시립국악단의 상설공연 등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지역축제 등에서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기량을 갖춘 시립국악단원과 외부 국악인을 지도교사로 위촉해 국악동요, 민요, 판소리, 독보실습, 무용 등 분야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 자율연습을 통해 기량을 연마하고 정기적인 공연기회 제공으로 지속적인 기량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앞으로 남원시립어린이국악단은 지역민 및 관광객들에게 어린이 특유의 옹골차고 멋스러움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함께 흥을 돋울 수 있는 우리 국악의 멋을 보여 줌으로써 남원시의 전통문화를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국악교육을 실시하게 됨에 따라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국악 꿈나무 육성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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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재개
[한국Q뉴스]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루 6회 운행을 재개한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출발해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로서 남원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동절기 정령치 도로 통행제한에 따라 정령치 순환버스를 하루 3회 달궁까지 단축 운행해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주천, 운봉, 인월, 산내, 뱀사골, 정령치 등 지리산 곳곳을 운행해 지리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201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만 9,5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정령치 순환버스를 타고 지리산을 올랐다.
특히 정령치 순환버스는 올해 4월1일부터 광한루원을 경유해 지리산과 시내 관광을 연계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행 전 차량 내부소독과 승객용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주천면 방향 경유 노선 , 인월면 방향 경유 노선 총 6회 운행하며 요금은 1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남원역 출발 첫차는 오전 7시 30분 막차는 오후 4시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리산 관광의 대표 도시인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지리산 둘레길 등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남원을 찾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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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일원 전주천 정비 다음달 착공
[한국Q뉴스] 완주군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 홍수 대응능력 향상과 친환경적인 하천 복지 향상을 위해 상관면 일원의 전주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완주군은 전주천 정비사업에 국비 124억원을 포함해 모두 24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상관면 신리 어두교부터 상관면 용암리 명덕교까지 총연장 6.5km에, 축제 및 보축 7.58km, 교량 5개소, 자연형 여울 10개소, 보 1개소 등을 설치해 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완주군은 익산 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9년 수립 완료한 전주천 하천기본계획을 토대로 작년 12월까지 전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에 착공을 시작해 2023년까지 하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하천의 이수·치수·친환경적 기능 수행과 해당 지역 여건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하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이상 기후변화에 대비한 국토의 홍수 대응능력 향상과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의 편익 제고를 최고 가치로 추구하는 ‘명품 하천’으로 재탄생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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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여행가이드북 나왔다 ‘트립풀 완주’
[한국Q뉴스] 완주군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담긴 여행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26일 완주군과 이지앤북스는 트립풀러 10여명을 초청해 완주군 삼례책마을 문화센터에서 ‘트립풀 완주’ 출간기념회를 가졌다.
완주군과 트래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출판사인 이지앤북스가 손잡고 감성여행 가이드북을 선보인 것.지난 해 9월 이지앤북스와 완주군은 업무협약을 맺었고 이에 따라 작가가 약 6개월 동안 완주 곳곳을 여행하며 찾은 숨은 매력이 한권의 책으로 탄생된 것이다.
책에는 법정문화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완주의 문화와 예술, 완주의 풍경과 사람들,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을 젊은층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는 책에서 완주를 채워주는 사람으로 등장한 청년활동가 10여명도 함께 자리했다.
송민지 대표는 “그간 해외 주요도시 위주의 여행가이드북을 출간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단절돼 국내 도시로 대상을 전환했고 작년 제주시를 시작으로 완주군를 2번째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취재하는 6개월 동안 완주를 채우고 있는 다채로운 사람, 공간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만나면서 완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정자연, 고품격 문화,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감성여행도시 완주의 모습을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완주 여행길에 ‘트립풀 완주’와 함께하면 더욱 완벽하고 매력적인 여행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트립풀 완주’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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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권익 증진” 완주군 청렴군민감사관 위원회
[한국Q뉴스] 완주군이 청렴군민감사관 위원회를 열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26일 완주군은 행정의 청렴성을 제고하고 주민권익 증진을 위한 2021년 1분기 완주군 청렴군민감사관 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에는 청렴감사관 20명이 참석해 군민 불편사항과 부당한 행정처리 등에 대한 제보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 군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군에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보된 군민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한편 청렴군민감사관들의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읍면 종합감사 등 각종 감사 및 조사 시 청렴군민감사관의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모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 위원장은 “청렴군민감사관들이 청렴완주로 도약하기 위한 작은 고임돌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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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한국Q뉴스] 완주군이 과수 화상병 안심지역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완주군은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화상병을 예방하고자 배,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주로 봄철 가지치기 시기에 사용한 전정가위를 통해서 옮겨지거나 사과와 배 개화기 때 진딧물, 벌과 같은 곤충에 의해서 옮겨진다.
잎, 줄기, 가지 등이 불에 덴 듯 검게 변하고 고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단 화상병이 발병하게 되면 치료방법이 없어, 확진 시 과수원 전체 뿐 만 아니라 반경 100m 이내 기주식물을 모두 매몰하는 등 과수원을 폐원해야할 정도로 무서운 병이다.
완주군은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1차는 동계방제용, 2차는 개화기용, 3차는 만개기용으로 총 세 차례의 걸쳐 방제할 수 있도록 방제약제를 공급했다.
약제살포 시 약해방지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의 혼용을 금지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예찰 및 현장지도를 통해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들이 화상병으로 피해받지 않는 안심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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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민원과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26일 민원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성덕 과장 주관으로 ‘친절을 부르는 대화법, 먼저 인사해요, 먼저 전화 받아요’라는 주제로 친절서비스를 교육했다.
또 형식적인 친절에서 벗어나 민원인을 가족같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친절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군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을 친절교육의 날로 정하고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천하며 점점 높아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성덕 과장은 “형식적인 친절에서 벗어나 민원인을 가족같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친절을 실천해 친절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민원인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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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76회 식목일 기념’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계도 활동
[한국Q뉴스] 장수군은 26일 장수읍 용계리 산11-1번지 일원에서 장영수 군수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목일 보다 앞당겨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림청의 주요 조림수종이자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해 아토피 치료나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지난 2011~2019년까지 장수군에서 펼쳐온 식목일 기념행사 및 전북소방본부 화재 사진 등 40여점을 전시해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오후에는 각 실·과별 공무원들은 담당 마을에서 논두렁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금지 및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밖에도 군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올해 220ha의 면적에 경제수 및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나무를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공익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산림인 장수군의 산림 자원 보호 및 청정 장수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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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영농 소식지 ‘들녘소리 ’발간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농업 정보를 담은 소식지 ‘들녘소리’ 창간호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쪽 분량의 칼라 소식지로 농업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담아 영농철을 앞둔 농민들에게 ‘알토란’ 영농 소식을 채운 점이 특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창간호 ‘들녘소리’를 통해 반딧불 농업대학, 무주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 오픈, 과수화상병 예방, 봄철 서리피해 방제 요령, 농약허용물질 관리제도, 과학영농을 위한 토양검정 등을 알기쉽게 설명을 곁들였다.
이외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비롯한 퇴비 부숙도 측정, 농업기계 임대절차 및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지침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수록, 농업인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책자 마지막 부분에는 과수 품목별 재배 월력이 담겨 있으며. 무주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생육단계 및 주요 농작업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 돼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 상담소에 소식지 배포를 완료하고 농업인들이 영농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은 “영농철을 앞둔 농업인들에게 영농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했다”며 “차질 없이 영농을 추진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올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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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귀농 · 귀촌 활성화 주력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6일 농민의 집 소회의실에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귀농 · 귀촌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김진섭 회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귀농 · 귀촌 당사자로서 느끼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무주군민으로서 지역과 이웃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김진섭 회장은 “귀농 · 귀촌인들 다수가 무주가 좋아서 찾아온 사람들인 만큼 무주군민으로 정착해 살아가려는 노력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무주군도 현실을 반영한 귀농 · 귀촌 정책을 마련해 활성화시켜 나간다면 무주군이 직면한 인구문제 해결에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연간 6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귀농 · 귀촌인들을 위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 지원, 청 · 장년 귀농인 영농 지원, 고령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지원, 건축설계비 지원, 귀농인 임시 거주지 임대료 지원, 집들이 비용 지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및 귀농 · 귀촌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에서는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한 귀농 · 귀촌 정책을 펼쳐 새로운 인구 유입 창구로 활용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3년 이후 무주군의 귀농 · 귀촌인 수는 5,049명이고 지난 한 해 동안만 972명이 귀농 · 귀촌을 통해 무주군민이 됐다“라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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