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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사랑방’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나다
[한국Q뉴스] 과천시 ‘문원사랑방,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문원사랑방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지난해 9월 문을 열게 됐다.
과천시 문원동에 위치한 문원사랑방은 지역의 노후된 유휴공간을 주민참여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열린 ‘반려식물 나눔 행사’, 취약계층을 위한 ‘토닥토닥 행복 도시락 나눔’, ‘나눔 텃밭 조성’ 등과 같은 다양한 지역특색사업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공유주방을 활용한 ‘할로윈 파티 쿠키 만들기’, 마을 회의실에서는 ‘배달강좌’, ‘독서모임’이 열리는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다목적 홀에서 가족 단위의 전체 관람 가능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의 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설치해 놓은 세탁기, 건조기 등을 활용해 마을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빨래를 해주는 서비스인 ‘찾아가는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친환경 EM 주방비누 만들기’, ‘나도 마을 지킴이’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지역특색 사업과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이어진 결과, 문원사랑방은 지난 25일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상반기 온라인 워크숍’에서 우수사례 성과발표를 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 및 간담회에서는 최우수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권오택 문원동장은 “문원사랑방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며 지역 상황에 맞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 공동체 실현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 하겠다”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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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 제1차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의령군 미래전략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전략과제와 세부사업 등을 자문하기 위한 제1차 농업·기후환경분과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대학교 김윤식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해 군내 농업과 환경분야 단체 대표와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모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에서 농업과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군의 전략방안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미래전략 발전계획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에 따른 위기 상황의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군의 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과업으로 지난 1월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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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코로나19 및 산불예방 대응강화 지시
[한국Q뉴스] 이차영 괴산군수가 29일 PC영상회의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코로나19 및 산불예방에 대한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날 이 군수는 최근 증평 등 인근 지자체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언급하며 코로나19 대응태세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매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00여명씩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연쇄확산이 우려되므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데 소홀해지지 않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군수는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의 81%가 백신접종에 동의했는데, 더 많은 어르신이 백신에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접종센터 설치도 계획대로 예정된 시기에 맞춰 준비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주부터 신청·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하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매출감소가 컸던 업종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인 만큼 각 소관 부서별로 신속·정확하게 지급 절차를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 중인 용기내 챌린지 등의 범군민 소비진작 운동도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청명·한식을 전후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괴산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신속대응 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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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맞춤형 자원봉사활동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을 구성해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진 후, 취약가구를 방문해 가구별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옥룡면 맞춤형 자원봉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16명의 지원자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4명씩 4개 조로 편성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 혹은 도움받은 적이 없는 10~20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요구도에 따라 개개인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자원봉사 대상은 정신장애가 있는 가구, 남자 독거 가구, 건강위험 가구로 만성질환자 또는 고령 노인가구에 해당하는 12가구를 선정했으며 집 정리, 청소, 세탁지원 및 밑반찬, 음식 조리, 설거지, 목욕, 말벗, 운동하기 등 가구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쳤다.
옥룡면은 취약가구의 자가관리 능력 극대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하고 봉사자와 봉사대상 가구를 연결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용신 옥룡면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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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정호선 작가의 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이 도서관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6월 말까지 3개월간 정호선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의 방 ‘기차가 출발한다’를 운영한다.
정호선 작가는 ‘지금도 괜찮아’, ‘기차가 출발한다’, ‘같이 해서 더 좋아’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그림책을 만든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정 작가의 책 ‘기차가 출발한다’를 주제로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한 작가의 방과 대형 아트 프린트가 설치된 전시장, 기차마을 디오라마 세트가 꾸며진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작가의 방에는 작가가 평상시 사용하던 미술도구들과 스케치, 펜화 등의 원화와 함께 더미북, 연습 노트들이 전시되어 있어 그림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실감나게 살펴볼 수 있다.
그림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7m 길이의 아트 프린트와 관련 소품이 비치된 전시장에는 대형 기차 판넬 건널목,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그림책 속 기차역처럼 공간을 꾸며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제공한다.
체험존에는 기차마을 디오라마 세트와 컬러링 엽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m×3.5m 크기의 디오라마 세트와 정밀 모형 기차들은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 어플로 기차를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와 신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차마을 디오라마 세트를 협찬한 한국부라스는 전 세계 모형기차 생산의 50%를 담당하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정 작가가 ‘기차가 출발한다’그림책 집필 당시 고증으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됐다.
한편 4월 3일과 6월 27일에는 정호선 작가가 도서관을 방문해 작품 설명과 함께 그림책 제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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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천 산책로 안전난간 설치로 호응 얻어
[한국Q뉴스] 광양시가 광양읍권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서천 산책로에 안전난간을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평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서천 산책로가 저수호안과 연접해 보행자, 자전거 통행 시 추락 위험이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작년 서산교~서천 무지개분수~서천체육공원 1km 구간에 안전난간을 시범 설치하고 올해 국제모텔 앞 서산교~광양교 300m 구간과 이편한세상 아파트 앞 140m 총 440m 구간을 추가 설치해 시민 안전보행에 크게 이바지했다.
시는 안전난간 설치 시 둔치와 하도가 분리되는 등 도시경관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미연에 제거하기 위해 수차례의 현장 시뮬레이션과 개선안 검토를 거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난간 규격을 채택했다.
또한, 태양광 LED 경관조명 설치를 병행해 야간 경관 개선도 도모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광양시를 대표하는 친수공간인 서천 둔치 일원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못한 구간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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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음악분수 공연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광양읍 서천음악분수·마동음악분수의 공연과 이벤트가 4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천음악분수는 고사분수와 화염분수를 통해 개장곡으로‘영탁-찐이야, 방탄소년단-Dynamite’로 마동음악분수는 최대 75미터를 자랑하는 고사분수, 광양시화인 동백꽃을 연상시키는 원형분수와 다양한 조명과의 조화를 통해 ‘경서-밤하늘의 별을’이라는 곡으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시민이 신청한 내용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워터스크린에 칼라레이저와 빔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에 맞춰 글자와 사진이 표현되는 이벤트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벤트는 분수 운영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마동음악분수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을 원하는 이는 시 홈페이지 하단 관광객 카테고리 내 음악분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문구와 사진을 첨부해 이벤트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승인여부가 통보된다.
우영식 시설관리과장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이 신나고 감미로운 음악분수 공연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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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76회 식목일인 4월 5일 오후 2시, 광양읍 덕례리 운전면허시험장 앞 폐선부지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정부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다짐대회와 함께 0.6ha 면적에 동백나무, 홍가시나무 등 6종 70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나무 심기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전남도립미술관까지 폐선부지 도시숲 1.5km를 걸으며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폐선부지 도시숲은 남해안권 8개 시군을 연결하던 경전선 기존 노선이 2016년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됨에 따라, 시는 2016년부터 작년까지 약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폐선부지에 연차적으로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잔여구간인 운전면허시험장 및 유당공원 일원에 40억원을 추가 투입해 광양읍을 통과하는 약 4km의 폐선부지를 동서 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광양시는 동천변 미세먼지차단숲, 커뮤니티센터 생활밀착형 숲,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그린숲, 학교숲, 명품가로숲길 등 도시숲 조성에 46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기후변화 위기로 인해 나무 심기가 전 세계 주요 의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 나무 심기를 통해 3,400만 톤의 탄소 감축 목표를 세운 바 있다”며 “광양시도 이에 발맞춰 도시녹화를 통해 ‘숲속의 광양’을 조성함으로써 저탄소사회로 전환하는 교두보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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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외부 청렴컨설팅’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가 건설현장 안전과 견실시공,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신규 시책으로‘찾아가는 외부 청렴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컨설팅은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66개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과 동시에 추진됐다.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민원업무 처리 시 불합리한 관행이나 공무원 또는 감독관의 부당한 지시 경험 여부, 건설사업장 애로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규정과 부패행위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현장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나, 일부 현장의 경우 경미한 시공, 품질관리 소홀 등 지적사항이 발생해 관련 부서에 개선토록 통보하고 현장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에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지역 내 산지 전용 및 토석채취 현장을 방문해 인·허가지 경계 침범 여부 등을 점검하면서 외부 청렴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금호 감사실장은“찾아가는 외부 청렴컨설팅은 기존 사후적 성격이었던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예방적 감사로 전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패 요소 및 민원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공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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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명당3지구, 재활용기술 업체 착공식 등 분양 기지개 펴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6일 광양국가산단 내 굴껍데기를 재활용하는 ㈜에스에프씨가 분양 계약 완료 후 명당3지구 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스에프씨는 해안가에 방치된 굴껍데기를 이용한 액상소석회 제조공장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개발한 신기술이전을 받은 사업이다.
업체는 제조원가 경쟁력 확보는 물론 금년 8월부터 제품생산을 목표로 착공식을 열었다.
국내 굴껍데기 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약 30만톤으로 대부분 통영·여수 등 남해안에서 발생되나 비료와 종자용 등으로 일부 재활용되고 10만톤 이상 해안가 등에 방치돼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다.
에스에프씨는 이를 재료로 활용해 연간 약 14만톤의 환경정화와 제품 생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고용인력 21명의 신규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당3지구 산업단지는 지난해 8월 준공된 광양국가산단 내에 위치하며 국도 2호선과 국도 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경남 하동 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제철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및 광양항이 위치하는 등 교통망과 접근성이 좋아 투자에 있어 최고의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철강업 회복과 사업을 계획하는 투자자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명당3지구 산업단지는 현재 분양 중이며 산업시설용지 24필지, 지원시설 용지 14필지, 주차장시설용지 3필지가 분양 대상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산업시설용지 창고·운송관련서비스업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 복합업종이며 지원시설용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창고시설) 업무시설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관련시설이 가능하다.
최대식 산단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명당3지구 산단에 분양 계약과 착공식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업장이 번창하길 기대한다”며 “동 산단에 많은 기업체와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해, 사업 성공은 물론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업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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