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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토지정보 바로잡는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56필지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고 기존의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효과 사업개요 및 위치 추진 배경 및 절차 기대효과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자세하게 게재된 설명회 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발송했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지적재조사 측량 등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설명회 자료는 오는 4월 7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고시를 진행하고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한 경계결정을 거쳐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도 향상될 것이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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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대상포진 접종력이 없는 군민이다.
대상포진은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 발생률이 8~10배 높고 감염되면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재발률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접종비가 15만~20만원에 달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군은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7212여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접종은 보은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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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학생 324명에게 장학금 지급
[한국Q뉴스]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차 추가 장학생 324명을 선발했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행한 추가 장학생 모집 공고를 알지 못해 누락된 대상자를 구제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2020년 1학기 해당학과 평점평균이 B학점 이상인 대학생을 2차 추가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324명의 장학생 중 일반대생은 232명, 전문대생은 92명으로 이들에게 모두 6억 85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1차 추가 장학생과 동일하게 일반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50만원, B학점 이상 200만원, 전문대생의 경우 A학점 이상 200만원, B학점 이상 15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3월 말까지 학생 개인별 계좌로 입금된다.
지난해 ‘보은군민장학회 1차 추가 장학생 모집’으로 178명의 학생에게 3억 8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포함해 보은군민장학회는 총 502명의 학생에게 10억 7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줬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2012년 장학기금 100억을 조성해 지난 10년 간 관내 중·고·대학생 3078명에게 41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1년에는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수혜의 폭을 대폭 확대해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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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내 축산농가 일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1,350개소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올 10월까지 축산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금년 점검은 2020년 축산법 개정으로 축산법 위반 과태료가 10~500만원에서 50~1,000만원으로 상향되고 가축전염병 발생과 관련한 영업정지 및 허가취소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효율적인 가축전염병 차단·방역과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되며 소독·방역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도한 밀식사육에 따른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축종별로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축사를 운영하지 않음에도 폐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농가를 일제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은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부분인데도 소홀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축산농가 본인 뿐 아니라 지역 축산농가 모두를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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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촌 일자리 창출 UP 귀농·귀촌 활력 UP
[한국Q뉴스] 안동시는 농촌 이주를 원하는 도시민에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농촌에 대한 가치 상승 등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는 농촌지역에 젊은 인적자원을 유입해 후계농업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젊고 활기찬 농촌으로 조성하고자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우선, 귀농인의 집 5개소를 조성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귀농인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등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영농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 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 등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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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강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간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 강동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문화기관 간 사업 지원과 업무연계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와 공공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곳은 창의적인 공예, 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확산과 진흥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6일에 진행된 자리에서 공예와 공공디자인 기반 문화예술진흥에 대해 다양한 해법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공예 및 공공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도시 강동’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창의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숨 쉬고 있는 공예와 전통문화의 숨결, 그리고 창조적인 공공디자인 영역을 진흥원과 재단이 머리를 맞대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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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무관 승진자에 교지 형태 임용장 수여
[한국Q뉴스] 강릉시는 29일 9시 30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 7명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한다.
교지란 조선 시대 임금이 4품 이상 관리에게 주던 종이를 천에 붙여서 만든 두루마리 형태의 임용장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자로서 도덕성과 청렴성이 강조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게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청렴결백한 선비정신을 되새기고자 함이다.
교지 임용장의 문안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로 서법 연구에 힘써온 동주 함영훈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작성됐다.
함영훈 서예가는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법고창신의 정신과 같이 초급 관리로서 불합리한 관행은 새롭게 바꾸며 강직하고 청렴하게 시정에 임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호국체로 교지 임용장을 작성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방직 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 승진을 축하하며 교지 임용장 수여가 요즘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직자의 일탈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 실현을 위해 ‘비대면 모바일 임용장 수여 시스템’을 구축해, 하반기 정기인사부터는 전보 대상 공무원 개인별로 모바일 임용장과 김한근 강릉시장의 격려 영상을 함께 발송하는 ‘언택트 인사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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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 온라인 현장 공감토크
[한국Q뉴스] 강릉시는 29 19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강릉시 귀는 당나귀 귀’라는 제목의 온라인 시민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김한근 강릉시장 주재로 관내 청년 단체 중 강릉JC, 주문진 JC,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총 50여명이 각 자택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으로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건령 시민소통홍보관은 “이번 공감 토크는 현장에 있는 시민의 소리를 경청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시민과의 열린 창구를 통해 소통하는 강릉시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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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 벚꽃명소 방역은 드론이 책임진다”
[한국Q뉴스] 강릉시는 벚꽃축제가 취소됐다에도 많은 방문객이 경포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 오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경포 벚꽃길에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경포호수 일원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기간 중 금. 토, 일 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경포대 폐쇄 내용 등을 방송한다.
또한, 벚꽃명소인 경포대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출입구 2개소 등 전면폐쇄하고 경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웰컴투협의회 등이 거리두기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경포대 일원과 삼일공원 내에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해 손 소독제 및 방역물품 비치하고 상시 순찰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포사거리에서 경포대 입구까지 드라이브 스루 구간을 운영해 경찰, 모범운전자회에서 주정차 금지 및 교통 정리를 실시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벚꽃 명소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드라이브 스루로 즐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셔서 행락철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협조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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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과 함께 간판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중구가 무분별하고 노후된 간판이 난립한 을지로42길 일대와 다산로44길 주변에 대대적인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대상은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일대의 점포 65개와 신당5동을 동서로 연결하는 다산로44길 100개 점포다.
두 지역 모두 미관을 해치는 간판들로 몸살을 앓고 있어 상권 침체를 우려하는 상인과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특히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우리말이 같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불법 광고물 등이 많아 일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신당5동은 올해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간판개선이 함께 이뤄지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이에 구는 예산 4억1천여만원을 투입해 이 지역의 번잡스런 간판들을 개성 있고 깔끔하게 바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생각이다.
간판 디자인은 그동안 중구가 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한 기초자료 및 좋은 간판 사례를 모아 수립한 '중구 간판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밑그림으로 지역 특성과 점포주 의견을 더해 구현한다.
형태는 연간 전기료 80%를 절약하는 LED형으로 제작한다.
지역 미관을 좌우하는 간판 수량과 위치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 및 점포 여건에 맞춰 조절한다.
아울러 창문을 이용한 광고물은 대부분 제거한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상인, 건물주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회가 사업 전 과정을 주도한다.
중구는 위원회와 협약을 맺어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점포에게는 최고 250만원까지 비용이 보조되며 점포주는 초과분만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6월말까지 간판개선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위원회 구성,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등 기초 작업을 마친 뒤 7월부터는 점포별 디자인 협의와 간판 설치까지 사업을 본격화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부터 33개 구간의 4천165개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 중구는 지난해 세종대로 일대 87개 점포와 약수아파트 상가 일대 65개소 등 152개소의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개선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간판은 중구의 거리 경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역별 특성을 제대로 살려 깔끔한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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