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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그린아파트 조성을 위한 환경 챌리지‘지금당장’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월 29일부터 ’지금 당장‘ 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
’지금 당장‘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가까운 곳 걸어다니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누구나 참여하기 쉬운 실천으로 환경운동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구는 작은 생활의 변화로 나와 이웃과 지역이 함께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공동주택의 공동체활성화 단체를 중심으로 그린아파트 조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그린아파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1가지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인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구축된 공동체활성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와 공동체활성화 연합회의 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캠페인 참여 후기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분기별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인 5월까지 계속되며 친환경 생활화 운동 분위기가 지역 내 지속되도록 집중 캠페인 이후에도 ‘분리배출 캠페인’, ‘용기를 준비해 캠페인’을후속으로 계획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이 앞장서서 환경에 대한 연대책임 공유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준다면 분명히 더 좋은 미래환경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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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이 만드는 생활 밀착 구정,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다음달 4월 16일까지 2022년도 성동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참여·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에 필요한 주민편익 사업의 발굴해 예산배분의 우선 순위 결정 등 주민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해 제도이다.
구는 지난 해 온라인 회의 및 투표 병행으로 2,887명이 투표해 다양한 주민의견이 수렴되어 총 15억 여 원의 예산규모로 51개 사업이 선정됐다.
그 중 행당제2동은 지역의 유래를 담아 추진된 ‘옹벽에 도장골 이야기를 그리다’라는 주제의 벽화조성 사업이 선정되어 ‘밋밋한 회색빛 옹벽이 랜드마크 길로 재탄생’했다는 주민들의 호평을 듣기도 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최종 선정방식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주민총회로 변경해 주민의 주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선정하고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이달 3월 22일부터 운영되는 ‘온라인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참여자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보다 교육 횟수를 늘려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온라인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기본, 심화 2개 과정으로 총 4회의 전문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함께 진행된다.
올해 공모 사업의 총 예산 규모는 15억원이며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5,000만원 이내에서 주제의 제약없이 문화·행사, 자치행정, 복지·환경, 공원 등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동별 지역회의 심사 및 사업 추진부서의 적격성 검토 후 오는 7월 성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되며 8월 동별 주민총회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받아 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시각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었고 주민이 실제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아이디어가 생활밀착 행정의 기본”이라며 “올해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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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5개 서울시립묘지 분묘 개장해 화장하면 4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립묘지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을 실시한 유족들에게 4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통상적으로 개장·화장에 80~100만원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부담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비용 지원대상은 용미1·2묘지, 벽제묘지, 망우리묘지, 내곡리묘지, 이렇게 5곳 서울시립묘지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분묘 개장·화장 비용 지원을 통해 방치된 분묘를 정리하고 묘역 주변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족들의 고령화 및 사망, 핵가족화와 장례문화 변화에 따라 시립묘지 내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증가하는 데 따른 조치다.
2021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억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시행한다.
분묘 관리비 체납이 없는 신청자가 해당 묘지관리소를 방문해 개장 신고서와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묘지를 개장한 후 개장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서울시립승화원이나 서울추모공원 등 공설화장장에서 화장을 완료한 후 1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할 경우 증빙자료 제출은 불필요하며 서울시립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 이외 타지역 화장장 이용 시에는 화장증명서를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이번 분묘개장·화장 지원에 총 2억원을 투입한다.
분묘 1기 당 40만원을 지원하므로 총 500기가 혜택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묘지별 지원 할당기수는 용미1묘지 220기, 용미2묘지 70기, 벽제리묘지 70기, 망우리묘지 70기, 내곡리묘지 70기이며 지원금 신청 상황에 따라 묘지별 지원기수는 조정될 수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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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나홀로 죽음’ 대비 무연고 사망자 상속재산 처리 체계 마련
[한국Q뉴스] 강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무연고 사망자 상속재산 처리체계를 구축해 ‘나홀로 죽음’ 대처에 적극 나선다.
무연고자 상속재산의 처리 절차와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부여된 권한이 없어 무연고자가 남긴 임차보증금, 통장예금, 자동차 등의 재산권은 민법의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에서 장례절차만 수행했을 뿐, 사망자의 잔여재산을 처리할 수 없어 사망자의 재산을 제3자가 소유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사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가 혜택을 받은 자의 재산이 국고로 환수되지 못하고 제3자가 소유하게 되는 것이 큰 문제였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처리할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상속재산을 처리하는 절차 등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2월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처음으로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처리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약 5천만원의 재산을 남겨 두었기에 관련 자료를 수집해 검찰청에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청구’를 요청했고 3월 8일 가정법원에서 사건을 접수했다.
향후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공고 상속채권 공고 상속인 수색 공고 등 여러 절차를 수행하는데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상속재산은 국고로 귀속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무연고사망자의 상속재산 처리과정이 길고 복잡해 업무처리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해마다 증가하는 ‘나홀로 죽음’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장례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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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심뇌혈관질환자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올해 건강하소’ 운영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자의 생활습관 교정을 위해 ‘올해 건강하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괴산군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각각 22.6%, 8.6%로 2018년 21.1%, 6.4%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발생 위험요인인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생활화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을 줄이기 위해 심뇌혈관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올래 건강하소’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괴산군 소지역 분석 결과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은 문광, 청안, 장연, 연풍의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 60여명이다.
운영 내용은 자가 혈압·혈당측정이 가능한 혈압기·당뇨측정기 대여 운동사의 전문적인 상시 운동지도로 근력·걷기운동 실행 고혈압·당뇨병 질환에 맞는 식이요법 등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중재한다.
또한 괴산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육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공개 채팅방을 개설해 매주 1회 이상 동영상 교육자료를 게시하며 방문보건관리사의 개인별 맞춤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최근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로 심뇌혈관질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로 인한 사회적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건강하소’ 프로그램 운영으로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관리 향상에 힘써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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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21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중 우수한 자를 선발해 정책자금 지원과 경영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과 영농·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영교육 및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기관의 여신관련 제규정 및 농림축산식품재정사업 관리 규정상 대출이 제한된 자, 이미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거나 자금지원을 받은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사업계획서를 포함해 대출신청자료, 사전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별 배정없이 전국단위로 300명을 선발하며 서면평가와 현장확인을 통한 지자체 심사 후 전문검증기관 평가, 충북도 심사위원회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 확장이 필요한 후계농업경영인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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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극복위해 농촌일손돕기 확대 시행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확대를 통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
군은 유관기관, 민간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연중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촌 일손부족은 해마다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제한이 확대되는 등 농촌 인력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현상과 농촌 노임단가 상승이 함께 겹치면서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들에게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실비를 지급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분주히 움직이며 농민들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주에만 24일에는 연풍면주민자치위원회, 불정면적십자봉사회, 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손을 보탰고 27일에는 여대연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괴산군청 직원 75명과 사리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명이 지역 곳곳의 농가를 찾아 농가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일손봉사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정하게 배분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공동작업 시 1~2m이상 거리두기 농가주와 접촉 최소화 작업 중 식사 및 간식제공 금지 등 ‘생산적 일손봉사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농가들의 어려움이 곧 괴산군 전체의 어려움과 같다”며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가일손돕기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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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봄철 저온피해 예방 당부
[한국Q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과수 및 농작물에 저온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피해예방에 대비 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상청이 오는 5월까지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해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과수의 경우저온피해를 받게 되면 꽃이 피더라도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해 결실이 불량하거나 변형과 발생 등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게 된다.
방지대책으로는 과수원에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올리는 연소법과, 스프링클러 시설을 이용한 살수법 등이 있다.
인삼은 겨울철에 걷어둔 해가림망을 3월말 이전에 설치해 조기출아를 억제하고 고추, 고구마와 같은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 비닐을 활용한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야 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오은경 소장은“최근 농작물 저온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대책 마련과 농가홍보를 실시하겠다”며 “농업인도 저온피해 대비사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피해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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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사랑의 빵 배달
[한국Q뉴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빵’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과 재능나눔 봉사자 24명이 참여해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종류의 빵과 쿠키를 32주 동안 지역아동들에게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200여개의 사랑빵과 쿠키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4곳과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증평종합사회복지관 꿈나무 공부방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에도 사랑빵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의 해를 맞아 이웃사랑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증평군가족센터, 한자녀 더갖기운동 충북본부와 함께 진행하는“지역행복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쿠키, 쉐이크를 만들어 증평소재 복지관에도 전달한다.
증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지역사회 환원활동 기회 제공과 이웃사랑 실천을 넘어 여성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까지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홍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정성을 다해 만든 빵이 지역사회에 온기와 희망으로 전달되어 기쁘다”며“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여성들이 당당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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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도 군민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한국Q뉴스] 증평군은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보험 보장기간은 이번 달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다.
주요 보장내용을 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고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5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뻉소니 무보험차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2000만원을 보장한다.
4주 이상 진단 시 받을 수 있는 진단 위로금과 4주 이상 진단·7일 이상 입원 시 받을 수 있는 추가 위로금도 지원한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말 기준 대상자 수는 3만7556명이다.
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증평군 안에서 발생한 사고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 모두를 보장한다.
증평군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증평군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7건에 대해 총 575만원을 지급했으며 12년부터 현재까지 192명이 1억3천20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자전거 보험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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