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동 새마을부녀회, ‘청소년 보호’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4-07 09:46:1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수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수성동 상가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홍보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녀회는 수성동 관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의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참여한 20여명의 새마을부녀회원은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관련 안내문을 전달했다.

또한 ‘19세 미만 술 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선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홍 동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 또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