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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강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지원대책 4차 연장 추진
[한국Q뉴스]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주차요금 지원 대책 종료일을 3월 31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먼저 강동구는 2020년 4월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에 들어갔다.
대상은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하는 대형버스 66대다.
아울러 2020년 5월 중순부터는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개소에서 1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고 있다.
월 정기권 차량을 제외한 시간제 주차 차량이 대상이며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하면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본 사업은 한시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장에 재연장을 거치면서 현재는 서울시 25개 구 중 유일하게 주차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약 10억 8천만원의 지역 경제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과 주민들에게 구의 주차 정책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구민의 삶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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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쓱쓱 싹싹”쓰레기로 가득찬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는 지난 달 3월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상 김은 결혼 생활 중 남편의 폭력, 이혼을 격으면서 정신장애를 갖게 된 안타까운 사연의 소유자다.
처음엔 증세가 심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모와 함께 생활하다가 20년 이상 함께 살던 모가 최근 사망하면서 혼자 살게 됐다.
그 후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하고 쓰레기 및 불필요한 물품들이 방 안에 가득 쌓이게 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평소 대상자의 어려움을 알고 있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가구를 주민센터에 의뢰해 직원들이 방문했으나 처음에는 집 정리를 거부했다.
하지만 수차례 방문해 대상자를 설득해 집 청소를 실시하게 됐다.
정신장애로 대화가 어려웠지만 곳곳에 쌓여 있는 어머니 유품들이 정리되는 것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자신이 스스로 하지 못하고 도움을 받는 것에 미안해 했다.
마지막에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고맙다며 봉사자들에게 인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성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로 함께하기 힘든 시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움을 겪는 또다른 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준 마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행복한 마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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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국 최초 아파트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부터 바꾸자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아파트 146개 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호칭을 관리원으로 개선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을 중에 을’인 아파트 경비원에 대해 아파트 경비원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고자 구는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인권모독과 고용불안, 부당한 처우 등 소위‘갑질논란’이 사회적인 문제로 계속 대두되는 현실에서 특히 성동구는 주민의 81%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며 이중 938명의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하고 있어 구는 이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경비원을 대상으로 ‘경비원 호칭개선’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아파트 경비원 호칭 이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아파트 경비원 호칭개선에 대해서 긍정적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을 착안했다.
또한 새로운 호칭은 관리원, 보안관, 정비원 등 중 관리원을 가장 많이 선택해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공손한 언어 사용, 휴게시간 존중하기, 부당한 업무를 요구하지 않기와 함께 아파트 경비원을 관리원으로 호칭 개선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특히 코로나19 시대 존중받아 마땅한 필수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우리 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경비원 호칭개선 운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으로 이들을 위한 경비초소 냉난방 시설 설치, 경비원 휴게공간 조성 등 근무시설 개선도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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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이젠 더욱 손쉬워집니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 관내 기업인 ㈜같다와 ‘대형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구는 ㈜같다의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처리 어플리케이션 ‘빼기’를 본격 도입,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가구나 가전제품과 같은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빼기’는 집에서 수거 장소까지의 대형생활폐기물 운반을 대행하는 ‘내려드림’ 서비스와 폐기물재활용 확대를 위한‘중고매입’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구는 이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주민이 대형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나아가 부담 없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은 성동구와 관내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협약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같다는 현재 성동구 성수동에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2020년도 성동 소셜혁신경연대회에서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현재 경기권역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패키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빼기’앱 서비스의 원활한 도입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같다와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폐기물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머리를 맞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자원 재활용을 통한 사회 공헌과 일자리창출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 업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생활서비스의 모범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더욱 손쉽게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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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 구축
[한국Q뉴스] 강동구가 4월1일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현장에 대한 조사와 판단, 아동 보호조치를 구가 직접 수행하고 있으나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대응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경찰과 의료기관 등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에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피해아동의 진료 및 검사, 검진 의뢰와 의료비를 지원하며 강동경찰서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응급보호 및 안전확보, 피해회복을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강동경희대병원과 올바른서울병원, 온맘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피해아동의 우선 진료 및 신체적·정신적 검사와 검진,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협약 의료기관들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전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학대 현장 대응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즉각분리제도로 학대의심 아동의 보호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비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동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공동대응에 협력해 주신 강동경찰서와 강동경희대병원, 올바른서울병원, 온맘정신건강의학과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아동학대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판단과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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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탐정단 모집…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Q뉴스] 마포구는 구의 대표 명소 경의선 책거리에서 ‘제5회 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는 매년 키워드에 따라 선정된 작품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서평그리기 대회를 마련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서평그리기 활동을 연계한 깊이 있는 독서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서평그리기 대회의 주제 도서로는 어린이날 99주년을 기념해 소파 방정환 선생의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이 선정됐다.
만 6세 ~ 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인터넷 경의선 책거리 카페에서 참가신청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그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소설 내용의 이해도와 그림 표현의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68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5월 한 달간 경의선 책거리 갤러리 ‘문화산책’에 전시할 예정이다.
‘칠칠단의 비밀’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대표적인 탐정소설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인 범죄조직으로부터 납치된 여동생을 구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역사 기반 소설을 주제로 해 진행되는 이번 서평그리기 대회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은 올바른 독서습관 뿐 아니라 역사의식 또한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의선 책거리 서평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가 책 속의 메시지를 찾아내고 가족, 친구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등 깊이 있는 독서 문화를 경험해, 정서적 위로와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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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 기간 연장
[한국Q뉴스]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대왕 서거 220주기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진전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연장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220년 전 수원부 화산에 조성된 정조대왕 왕릉인 건릉과 1790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창건한 왕실 원찰인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회다.
4월 4일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사진전은 정조대왕 건릉 수원 화산 용주사 여민동락의 용주사 등 3부로 구성된다.
정조대왕 서거, 건릉 조성 과정, 용주사 창건과정 등을 보여주는 건릉·용주사 사진과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정조대왕 장례 과정을 다룬 영상, 건릉과 용주사의 100여 년 전 유리건판·사진엽서 건릉지와 220년 전 제작된 정조대왕 초장지 부장품 등을 볼 수 있다.
1950~80년대 용주사 풍경 사진도 전시된다.
정조대왕은 1789년 수원부 화산에 아버지 사도세자를 모신 융릉을 조성하고 이듬해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용주사를 창건했다.
용주사는 조선 후기에 국왕의 지휘 아래 창건된 유일한 원찰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적인 관람만 허용돼 시민들이 박물관을 찾기 쉽지 않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는 정조대왕이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으로 정성을 다해 창건한 용주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전시회”며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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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2차 소음측정 실시
[한국Q뉴스] 수원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로 활용될 국방부의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를 위한 2차 소음측정’이 오는 5일부터 8일간 진행된다.
측정 기간은 군용비행장의 연간 훈련일정, 운항 상황, 풍향 등의 기상 조건을 감안해 야간비행 훈련이 3일 예정된 시기가 선정됐다.
대상 지점은 지난해 9월 진행된 1차 소음측정 당시와 동일하다.
서호초등학교 안룡초등학교 미영아파트 앞 상가 평화주택 탑동초등학교 삼환아파트 15동 거산아파트 102동 호매실GS아파트 115동 고현초등학교 수원권선꿈에그린 110동 등이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는 소음 측정은 군용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지점별로 지면 또는 바닥 면에서 1.2~1.5m 높이에서 각 24시간 연속 측정과 기록이 이뤄지며 측정지점의 항공기 소음 측정치와 항공기 운영 횟수, 훈련사항, 계류장 등 특이 소음도 기록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말 이뤄진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결과는 분석 검증단계를 거쳐 올해 말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하는데 활용된다.
이후 2022년부터 이후부터는 피해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아도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영향도 조사의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군소음 피해로 인한 정당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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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랑드림사업 임가공 2호점 개소
[한국Q뉴스] 강동구는 저소득층의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사랑드림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설립되어 강동구 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2019년 11월에 꿈드림사업을 개시해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만 50세 이상 ~ 64세 미만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사업 개시 당시 월 평균 9명에서 2021년 현재 월 평균 25명으로 임가공 사업 참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사랑드림사업을 추가 개시한다.
사랑드림사업은 강동구 천중로11길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월 평균 24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쇼핑백 접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근로능력이 취약한 저소득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쇼핑백 접기 공동 작업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의지를 고취시키고 자활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사업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내일키움장려금과 자립성과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활근로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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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협력 연구’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협력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락시장 현안과 서울시 민생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연구를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가락시장 현안 및 서울시 도시문제·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발굴, 연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자료·정보, 인적·물적 자원 등 공유, 데이터기반 과학행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역량 및 관리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가락시장 출입문별 차량 입출차 현황, 가락몰 실시간 주차 현황 등 내부 데이터와 유동인구, 민원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결합·활용해 가락시장 현안 및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연구를 추진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가락시장 현안 해결을 위한 기준을 정립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 창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첫 협업 과제로는‘가락시장 교통 혼잡도 및 주정차 패턴 분석’연구를 오는 4월부터 착수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가락시장 화물차량 주차요금 면제시간 조정이 가락시장 내·외부의 교통·주차 혼잡도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3월부터 시설현대화사업추진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입주자·구매자 화물차량의 주차요금 면제시간을 소폭 단축한 바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앞으로 공사·투출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결합 기반의 분석 연구를 통해 서울시 농수산물 유통 및 공공서비스 개선, 민생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가락시장의 농수산물 가격 및 거래 데이터는 대한민국 농수산물 가격의 기준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며 “공사는 2021년을 스마트도매시장 구현의 원년으로 삼고 마스터플랜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기술을 통한 데이터의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결합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면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는데 더욱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며 “서울디지털재단은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행정 추진을 위한 시정 빅데이터 분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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