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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 공항 이전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요구
[한국Q뉴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1일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공항 관련 광주·전남 입장문 발표에 대응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문재 상임공동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는 민간공항 이전 보류에 따라 피해를 입은 전남도민들에게 어떤 사과도 하지 않고 미안함만을 나타내는 유감이라는 말로 대체했다”며“200만 도민에 대한 존중과 배려 없는 유감 표명을 그대로 수용한 부분에 대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시도가 주장하는 범정부협의체를 통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발전 대책 마련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불필요한 논쟁과 지역 간 갈등만을 유발하는 지금의 일방적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이 신청토록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며 그것이 광주·전남이 진정으로 상생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에 하나 지금처럼 무안군을 염두에 두고 일방적으로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할 경우 9만 군민은 원한과 분노에 쌓여 이전 저지에 함께할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히며 항상 도민과 무안 군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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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승달장학생 74명 선발.8700여 만원 지급
[한국Q뉴스] 무안군승달장학회는 지난 3월 29일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총 74명의 승달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승달장학금 신청 접수결과 총 262명이 접수해 평균 3.5: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신청자가 1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세칙에 의거해 성적과 생활정도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규모는 총 8700여 만원이다.
최종 선발결과는 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장학증서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고 선발결과를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지 후 장학금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사장인 김산 군수는 “승달장학회는 그동안 안정적인 운영으로 111억원의 기본재산을 확보했고 꾸준한 장학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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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염해농지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반대’ 성명 발표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는 지난 31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염해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 발표는 최근 무안군 일로읍과 청계면 간척지 일대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 소유주와 임대농 간의 갈등, 마을 주민 반발 등으로 지역민 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성명서를 대표 낭독한 이정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염해농지에 무분별하게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임차농이 50~6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현실을 감안하면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상실하게 함은 물론 노령화와 저출산에서 오는 농촌인구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식량주권 수호와 국토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신재생에너지 생산이라는 미명 아래 수십 년에 걸쳐 조성된 옥토가 마구잡이식으로 훼손되는 것을 방관하는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른 2034년 77.8GW 생산목표는 도시건축물만 이용해도 충분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며“우량농지를 훼손하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단하고 고속도로 철도, 대규모 건축물 등의 대체 용지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우량농지를 염해피해 지역으로 둔갑시켜 추진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성명을 마쳤다.
한편 군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실,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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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체류형 귀농인의 집 교육생 4월 1일 첫 입소
[한국Q뉴스] 무안군은 4월 1일 처음으로 체류형 귀농인의 집에 서울, 인천 등 도시지역에서 7명의 교육생들이 가족과 함께 입소했다고 밝혔다.
체류형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들이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 시설로 지난해 조성됐으며 군은 현경면 양정초등학교 폐교 부지 13,655㎡를 매입해 조립식 주택 7동과 영농체험 실습교육장을 설치했다.
입소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운영위원회 대면 심사를 통해 선발됐으며 입소기간은 최장 9개월까지로 대상자들은 보증금 30만원, 입소교육비 월 5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귀농인의 집에 머물면서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 실습 교육과 1:1 맞춤형 멘토링 운영을 통해 영농 역량을 증진시키고 수료자에게는 향후 군에서 실시하는 각종 귀농 지원사업 신청에 가산점을 제공함으로써 무안군 전입을 적극 유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타 시군 체류시설 대비 부담 없는 비용으로 무안에 살아봄으로써 도시민들에게 귀농을 결정할 금전적,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교육생들이 입소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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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퇴원환자에 지역 생산 식사재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3월 25일 농업회사법인 순천로컬푸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하나로 건강식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순천시는 2019년 9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원래 살던 곳에서 거주하면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이 중 가장 선호도가 좋은 건강식사지원사업은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 순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사용해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농촌경제의 자립과 순천시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공공의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저염·저당의 개별 맞춤식을 제공해 대상자의 회복을 돕고 더 나아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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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3월 개학기를 맞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건강한 깨끗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및 구·신시가지 상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순천시,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회에 걸쳐 순천대학교, 중앙동, 왕조 1동 일원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벌였다.
합동 점검반은 3개조로 나눠, 야간시간대에 유흥주점, PC방, 노래방,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등을 방문해 해당 업주들에게 청소년유해환경 홍보물과 규제표시 스티커 등을 배부했으며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의무이행사항 등을 적극 홍보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나날이 늘어나는 변종 청소년유해환경에 대응해 개학기는 물론 방학철에도 지도·단속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점검 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활동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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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하세요
[한국Q뉴스] 순천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0년 12월 결산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내국법인의 국내·외 모든 소득과 외국법인의 국내원천소득이 신고대상이며 해당 사업연도에 사업소득이 없는 법인이나 결손금만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이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는 달리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마다 과세권이 있어, 사업장별 안분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만약,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해 신고하지 않고 단일사업장 법인으로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제출하고 ‘첨부서류’는 본점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해당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하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를 최대한 자제하고 위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의 조치 등을 취한 만큼 성실한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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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나눔의 공간 ‘순천시 권분가게’ 기부 봇물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기부와 나눔의 공간인 ‘순천시 권분가게’에 기업 및 단체, 시민들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권분가게’를 운영한 지 2개월 만에 1억 3천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후원받았다.
황전면발전추진위원회 5백만원, 전남유통형마을기업 5백만원, 순천엔매실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 등 70여개 단체와 기업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십시일반 물품을 기부하러 수시로 권분가게를 찾고 있다.
특히 권분가게를 이용하러 찾았다가 오히려 본인이 농사지은 미나리를 기부하신 별량면 이봉례 할머니, 개인모임 회비를 좋은 뜻에 사용하고 싶다며 그동안 모아놓은 회비를 기부해주신 삼형제, 직접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기부해주신 시민, 익명으로 생필품을 보내주신 시민 등 다양하고 따뜻한 기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권분가게는 누구나 손쉽게 기부를 할 수 있고 어려운 분들은 누구나 망설일 필요 없이 권분가게를 방문해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인 점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순천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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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전국공무원노동조합순천시지부 단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천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천시지부와 3월 3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해 11월 순천시지부의 교섭 요구에 따라 시작된 단체협약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총 98개 조항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단체협약은 순천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상생·협력의 자세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원만한 관계 속에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체협약은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 고충 수렴 및 인권보호 개선 등 요구사항을 골자로 중식시간 보장, 근로여건 및 후생복지 개선, 노사협력 등에 관한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순천시 교섭대표인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존중과 소통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끌어주신 공무원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사간 운명 공동체적 사명으로 순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단계적으로 진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무원노동조합 교섭대표인 이영희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근로여건 개선 및 노조활동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허석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순천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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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화분 재활용으로 예쁜거리 만든다
[한국Q뉴스] 순천시가 화분재활용으로 정원거리를 만들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및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화훼농가를 돕는다.
시는 2023정원박람회의 캐치프레이즈 ‘정원에 삽니다’에 걸맞게 일상 속 도심정원을 구현하고자 헌 화분을 수거해 리뉴얼을 거쳐 화분정원 시범거리를 조성해 본격적인 화분 내놓기 범시민원동을 시작한다.
우선 지난 30일부터 시청 산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내 버려지는 화분 수거를 시작했으며 하루만에 100여개의 화분이 수집됐다.
이 화분은 시청 인근 상인회와 함께 화분정원거리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화분재활용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정원의 일상화뿐만 아니라, 화분 내놓기 범시민운동을 통해 화훼판매 활성화 등 1석 2조의 효과를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월 5일까지 화분을 수거하고 있으며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관리하기 힘들어 처치 곤란한 화분, 식물이 고사해 흙만 남아있는 등 어떠한 화분도 가능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헌 화분을 순천시청 입구로 가져오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평소에 처치 곤란한 화분을 정리하고 이왕이면 화훼농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수거 운동을 전개하게 됐다”며“봄기운과 더불어 삭막했던 도심 경관을 화사한 분위기로 전환하고 화분 내놓기 운동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시범 거리 조성에 많은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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