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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에 핀 벚꽃
[한국Q뉴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2일 오산천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만개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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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새마을회 ‘사랑나눔 봄 감자’ 파종
[한국Q뉴스]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일 오산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음동 소재의 휴경지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봄 감자를 파종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향후 수확해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오미정 부녀회장은 “정성껏 심어 수확해 지역의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동민 모두가 어려운 시국이지만 새마을회원 여러분이 한결같은 봉사 정신으로 동민 마음에 봄 기운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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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민원서비스도 사회적 약자 ‘배려 우선’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4월부터 행정민원 처리를 위해 동을 방문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우선 민원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민원창구 대상은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 민원인’으로 대상자들은 번호표를 발급받지 않고 지정 창구에서 우선적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협소한 민원실에서 동시간대 대기 인원이 증가할 경우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우선 배려 대상자들의 장시간 대기는 상대적으로 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이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배려와 이해가 수반되어야 원만히 운영될 수 있을 것이므로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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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전한 화학안전사고 대응계획’수립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산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김능식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의원, 소방서 경찰, 전문가,산업계, 시민단체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을 위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오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 대응 계획 수립을 위해 관내 화학물질 배출량 현황과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학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위원장인 김능식 부시장은 “최근 발생하는 화학사고로 인해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산시에 최적화된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특히 화학사고 비상대응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업장에 대한 교육 방안 마련 및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오산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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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랜선 어린이 건강교육’ 진행
[한국Q뉴스]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면교육이 어려웠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건강관리사업을 3월 23일부터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보건소는 보육전담간호사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사업을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당초 보건소 보육전담간호사가 보육시설을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이 내소해 보건교육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한 비대면 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미리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까산이 인형을 제작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임과 동시에 오산의 캐릭터를 홍보하고 인형극으로 교육을 시연해 건강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 운동지도사와 함께하는 키 쑥쑥 건강 체조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있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향후에도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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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오산시는 신변처리가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기저귀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소변 처리를 위한 기저귀 사용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저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30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만 2세 이상 ~ 만 64세 이하의 기저귀를 상시 사용하는 뇌병변장애인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매월 기저귀 구입비용 5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5일부터 신청서 장애인복지카드, 일상생활동작검사결과서가 첨부된 진단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뇌병변 장애인 기저귀 지원 사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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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잠자는 지방세 찾아드려요”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는 6월까지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 운영을 위해 납세자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일제 정리한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과 환급 신청의 번거로움 등으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분이다.
시는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는 즉시 대상자에게 환급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신청을 하도록 안내했지만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2,194건 4천8백여만원에 달한다.
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에 대해 환급안내문을 4월초일괄 발송하고 연락처가 확인되는 납세자에게는 전화 연락을 하는 등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ARS, 전화, 문자, 카카오톡 채널로도 가능하다.
특히 작년부터 실시한 납세자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실시로 언제 어디서나 환급 청구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성복 징수과장은“미환급금에 대한 적극적인 환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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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도시오산’ 학생토론동아리 2021년 일정 시작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달 27일과 31일 오산시청에서 학생토론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2021년 본격적인 토론교육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고 2일 전했다.
오산 토론문화 활성화 사업은 오산시에서 2011년부터 지난 10여 년간 추진해오고 있는 역점 교육사업으로서 토론을 통한 미래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 학생들의 자율적인 토론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학생토론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관내 33개 학교 37개 동아리가 활동할 예정이다.
각 토론 동아리에 활력을 더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토론 멘토를 지원한다.
올해 배정되는 16명의 멘토들은 대학교 토론동아리 활동 및 각종 토론대회 수상 경력이 있거나 오산에서 혁신교육을 통해 다양한 오산 토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관내 학생들이 토론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선배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특히 오산 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이 다시 돌아와 후배들을 위해 멘토 활동을 하고 있는 오산시만의 특별한 사례로 10여 년의 오산 토론의 성과를 보여 준다.
3월 27일 대학생 토론 멘토를 대상으로 진행한 본 연수에서는 토론 멘토가 갖춰야 할 마인드, 오산식 토론 형식의 지도법, 수업 커리큘럼 설계법, 학생별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3월 31일에는 관내 학교의 토론 담당 교사를 위한 연수도 진행했다.
이 연수에서는 오산의 토론 사업 및 2021년 토론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과정 내 다양한 접근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13년부터 토론에 관심이 많은 교사로 결성된 오산토론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토론 동아리 노하우 공유, 토론 문화 발전을 위한 교사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설명과 함께 토론 동아리 운영을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오산토론연구회는 토론 담당 교사의 역량을 높이고 오산 토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토론 교사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학교에서 처음 토론 담당을 맡게 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산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 마음이 놓였다”며 “토론동아리 학생들의 토론 실력을 향상시켜 오산시에서 진행되는 토론대회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학생토론동아리는 오산 토론 사업의 출발점이자 1년 간 토론 사업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며 “오산시는 오산의 아이들이 토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토론 동아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토론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학생토론동아리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오산학생 토론캠프, 토론리그, 관내 토론대회 등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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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긴급재난지원금 50만원 82% 지급완료
[한국Q뉴스] 오산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4월부터 오산시청 사업 관련부서에서 접수한다고 2일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3일 시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오산시 긴급재난지원금’지원 방안을 내놨다.
이번 부서접수는 온라인 접수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처 지원금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2월 3일 기준 오산시 소재한 영업장으로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를 받은 피해업종 소상공인과 오산시민으로 특수고용자 및 프리랜서 여객·택시·화물 운송사업자, 전문예술인, 미성년자가 포함된 코로나19 확진자 가구로 약 9,300명이며 3월 말 기준 지원대상의 82%인 7,619명이 신청을 완료해 분야별 각각 500,000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부서접수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실시하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접수일로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7일이내 증빙서류를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
단, 지급대상은 5개 분야 중복지급이 불가하며 서류미비나 허위사실이 발견되었을 경우 미지급 되거나 부정수급으로 환수조치가 될 수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지원책”이라며 "정책 취지에 맞게 모든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해 꼭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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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전국 농촌 모델 만든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해남군은 2020년부터 4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에코푸드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에코 해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농업 확산 시스템 구축과 유기식품 성장기반 확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해남형 청년농업 협동농장, 공동체 혁신파크 등을 조성하게 된다.
농촌공동체 혁신파크는 폐교된 황산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하게 되며 귀농인 지원과 푸드 마케팅, 농산물 가공 공방 등이 위치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된다.
19만 8,000㎡ 규모의 농촌공동체 혁신파크에는 유기가공 공방, 온라인 미디어 창작실, 생태농업 교육장, 농촌공동체 조직 입주 공간, 다목적 행사마당 등이 공유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유기먹거리 가공 공방은 농가의 생산품을 습·건식, 밀키트, HMR 등 2,3차로 가공하는 시설을 마련, 수요가 늘고 있는 유기식품 성장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체 전문 교육을 비롯해 예비 귀농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간 기숙형 생태농업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체 혁신파크는 내년 준공 예정으로 현재 황산고에는 신활력사업 센터가 개소, 운영되고 있다.
청년농업 협업농장은 생태농업을 실천하는 협업농장을 조성, 청년들이 체류하면서 유기먹거리를 생산하고 다양한 품목군에 대한 농업기술을 습득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해남형 사회적 농업의 거점 농장으로 협업농장과 함께 공동체가 함께하는 치유농장, 사회적 농업 아카데미를 통한 주민 참여형 활동가 양성 교육 등도 진행한다.
군은 생태농업을 기반으로 한 유기가공식품 생산의‘가치 농업’과 특색 있는 먹거리 가치 자원을 통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같이 농업’의 비전을 세우고 해남군 사례가 전국 농촌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명현관 해남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센터에 방문, 신활력 플러스 사업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사업 방향과 방안에 대해 추진단과 의견을 공유했다.
명현관 군수는“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해남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 생태농업 활성화와 지역 순환 경제 구축, 공동체 육성이라는 사업의 취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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