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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76회 식목일 행사서 감나무 300주 식재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일 오전 11시 경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적성면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군청 소속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식목일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풍요로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며 “총 면적의 83%가 임야인 우리 단양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산림자원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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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 운영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이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2020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원활한 전자신고를 위해 위텍스 간소화페이지를 운영하며 접속 상태에 따라 지연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시간을 분산해 법인의 신고·납부를 지원한다.
2개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신고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적용된다.
또한, 기한 내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라도 자치단체가 결정·경정 통지하기 전까지는 기한 후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상법인은 기한 후에라도 신고해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연장 시 담당부서에 문의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고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납기연장 신청 등 세제혜택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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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업무협약
[한국Q뉴스]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 인프라 연계 체계 마련과 치매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단양 만들기를 비전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군 보건소 백영숙 치매관리팀장과 소백산북부사무소 김정아 주임 등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치매 환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 교류를 약속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치매 쉼터 중단과 인지재활 프로그램 미 참여로 치매 중증화 및 우울감 증가 등 문제가 가중됨에 따라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이번 협약을 제안했다.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이미 국립공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노하우가 축적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접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치매 선도 기관으로 거듭난단 구상이다.
국립공원 활용 치매쉼터 프로그램은 지역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4월 중순을 시작으로 주 1회로 상반기 6회, 하반기 6회 총 12회간 진행 될 예정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숲을 통한 치유 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인지재활을 돕고 타인과의 활발한 상호 활동으로 우울감을 해소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을 안전하고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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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월 단양강엔 유채꽃이 만발
[한국Q뉴스] 관광1번지 단양군이 풍광이 수려한 단양강변을 찾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코로나블루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봄꽃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군은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길이 1.2km, 면적 1만1240㎡ 규모의 유채꽃 가득한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을 담당하는 단양읍은 지난달 11일 로터리 작업과 꽃씨 파종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물주기와 시비 등 관리를 통해 5월 중순경 꽃이 피기 시작해 5월 말 또는 6월 초 만개한 유채꽃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진리 강변은 그간 잡풀과 잡목이 우거지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단양읍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봄철 메밀꽃밭과 가을철 코스모스 정원으로 탈바꿈돼 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상의 제약이 길어지면서 무력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큰 위로와 활력소가 됐다는 호평이 많다.
군은 단양강 수변의 수질 개선과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 조성을 위한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한강유역환경청의 ‘2020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2.7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1만6916㎡ 면적의 사면 식생대가 조성 중이다.
군은 올해 단양읍 도전리∼별곡리에 2만3105㎡ 면적의 식생대를 추가로 조성하며 오는 6월께 유채꽃과 함께 다년생인 금계국, 샤스타데이지부터 일년생일 백일홍 등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상진리 단양강변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야외관광지로 단장해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채꽃밭 외에도 추진 중인 상진나루 계류장 조성사업의 900㎡ 잔디블록 광장과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의 비탈면 야생화 식생대로 단양강변은 볼거리가 훨씬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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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식품진흥기금 2억원 융자 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투입해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시설개선자금, 화장실시설개선자금을 목적으로 융자된다.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융자 대상은 성북구에 신고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 등이며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단, 혐오식품 등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업소, 호프집·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현재 상환 중인 업소는 제외 대상이다.
화장실시설개선자금은 시설개선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소를 포함한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융자금액 규모는 총 2억원이다.
시설개선자금 융자조건은 연 2%로 1년 거치 3년 균등상환,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연 1%,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각각의 자금은 시설개선에 따른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로 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소는 신청에 앞서 금융기관에서 사전 상담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공고문 및 신청서류 등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2021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가능하다.
희망자는 성북구보건소 7층 보건위생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으로 성북구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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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모집
[한국Q뉴스] 중랑구가 오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공동의 관심사를 두고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학습 및 토론 활동을 펼치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 및 지원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0개의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해 각 동아리별로 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평생학습관 세미나실 대여는 물론 학습 경비를 지원받아 심화 학습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 참여활동까지 펼치게 된다.
지원대상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7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학습자의 60% 이상이 중랑구민이어야 하고 중랑구를 주 활동장소로 두며 동아리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전년도 대상으로 활동실적이나 예산집행이 미비한 동아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동일한 내용으로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동아리, 학습 활동이 없는 단순 지역봉사 활동 동아리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로 사전접수 후 중랑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접수를 마치면 된다.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지역사회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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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받개~ 중랑, 유기동물 새 가족 찾을 수 있도록
[한국Q뉴스] 중랑구는 유기동물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협력해 유기동물 입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유기·유실동물 발생 시 입양 가능성을 고려해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구는 유기동물들이 새 주인을 맞을 때까지 필요한 기본적인 보호관리와 예방접종, 미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원활한 입양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올해 지원규모는 2천8백여만원이다.
지난해 유기동물 입양지원 사업을 통해 24마리가 입양되고 8마리가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올해는 75마리의 유기동물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 유기동물 입양센터 1층에서는 유기견카페 ‘다시사랑받개’도 운영중이다.
이곳에서는 유기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실제 입양도 가능하다.
다른 보호소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 평균 10~15명, 주말에는 30명까지 반려동물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카페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유기동물을 위해 쓰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금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동물들이 많으니 반려동물을 사지 말고 입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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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마음방역에 앞장서는 성북구 심리지원센터
[한국Q뉴스] 성북구가 심리지원센터에서 심리방역체계를 세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챙기고 있다.
심리지원센터는 성북구 자살예방센터에서 공모를 신청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이다.
심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확진 완치자, 자가 격리자, 코로나19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주민 모두 이용 가능하다.
센터에서는 자가검진을 활용해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휴게공간에서 정신건강정보 및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근육이완 및 심호흡 훈련제공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이완을 돕고 심리진단 결과 고위험자로 진단된 경우에는 성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후 관리를 하도록 연계된다.
구에서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자가심리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원하면 전문 상담심리사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자가심리진단 키오스크는 구청 2층에도 곧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심리방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북구 보건소에서는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등 기타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정신의료기관에서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비용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하며 마음 백신 7가지를 안내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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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통제 4월 8일로 앞당겨…‘제한적 관람’도 단축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당초보다 4일 앞당겨 오는 4월 8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구는 99년 만의 가장 이른 벚꽃 개화와 지난 주말 내린 봄비로 인해 벚꽃의 낙화율이 60%가 넘자 당초 일정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정오까지 예정되어 있던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 1.7km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는 4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해제한다.
보행자 통제 또한 교통 통제와 함께 앞당겨, 4월 8일 오후 2시에 해제한다.
제한적 관람 ‘봄꽃산책’도 기간을 단축해 오는 7일까지만 선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7일 관람을 신청한 일반 주민은 총 34,969명이고 1,080명이 선정됐다.
약 3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상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했으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대상자에게는 본인 확인을 위한 QR코드가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됐다.
QR코드와 신분증을 대조한 후 입장이 가능해 대리 입장은 불가하다.
관람객은 지정된 시간에 맞춰 체온 측정을 거친 후 행사장내 입장이 가능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매 회차가 끝나면 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문화재단과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 비브스튜디오스: 3D VR 영상제작 특화기업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와 BTS 가상 공연 등 참여와 함께 준비한 온라인 홈페이지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수시로 내용을 추가해 봄 정취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일찍 끝나게 되어 아쉽다”며 “내년 봄에는 마스크 없이 축제 현장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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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민 인권교육으로 인권친화도시 앞장선다…제7기 주민인권학교 개강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구민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제7기 영등포구 주민인권학교’를 오는 4월 19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구는 포괄적 인권 이론 및 사회적 이슈와 관련한 심도깊은 인권 강좌의제공을 통해, 지역 내 인권 소양을 갖춘 인권활동가를 양성하고 차별과 혐오 없는 인권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6년 이후 매년 주민인권학교를 운영해왔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6기까지 총 350명의 구민이 수강하며 다양하고 시의성있는 주제로 인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인권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개강하는 인권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수강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19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월,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 강의로 꾸려진다.
강의 첫 날인 19일에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상임연구원의 ‘주거권을 통해 본 인권프리즘’을 주제로 주거권 보장과 인권에 대해 학습한다.
21일 두 번째 강의에서는 평화인권교육센터 박근덕 상임활동가의 ‘COVID-19와 인권’, 26일 세 번째 강의에서는 이주민센터 친구 이제호 활동변호사의 ‘대림동에서 바라본 이주 인권’, 28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성공회대 사회학과 조효제 교수의 ‘기후위기와 인권-탄소의 종말’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마무리한다.
3강 이상의 출석 수강생에게는 별도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인권에 관심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6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청서식을 다운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인권은 모든 구정업무의 최우선 가치이자 최종 목적”이라며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인권정책의 운영으로 구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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