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선보인 재난안전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 가 지난 4월 8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안전히어로즈’캐릭터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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