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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문학과 삶의 글쓰기’ 유쾌한 인문학 마련
2026-04-22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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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5일 노래연습장, 피시방, 당구장 등 문화체육시설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소규모 유행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구는 강화된 마스크 착용 지침 준수와 소독 및 환기 대장 작성 등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구는 우선 지난 14일 문화체육시설업장 대표자에게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 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2021 고양희망 청년인턴’ 모집을 통해 감염병 방역관리자 6인을 선발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가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 및 점검을 병행하는 등 현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1년도 고양희망 청년인턴’은 고양시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한 방역관리자 선발은 고용 확대 기여, 직업 역량 배양과 더불어 방역 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장 점검이 적발 위주의 단속이 아닌 시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임을 보여줬다.
구 관계자는 “2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가 실효성 있게 시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4차 유행이 오지 않도록 현장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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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도서관, ‘가짜뉴스, 팩트 체크’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행신도서관에서는 중장년층 시민들을 위해 5월 6일부터 정보리터러시 강좌‘가짜뉴스, 팩트체크’를 운영한다.
‘가짜뉴스, 팩트체크’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하며 진행자는 김현희 강사다.
강의는 기초적인 정보화 교육을 바탕으로 올바른 정보 읽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 일정은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5월 6일-뉴스는 어디에서 오는 가, 5월 13일-똑똑하게 누리는 정보 찾기, 5월 20일-나의 권리를 누리는 정보 찾기, 5월 27일-1인 미디어 정보의 바다에서 등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중장년은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여러 가지 미디어에 노출돼 있다.
이번 강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읽는 능력을 가르친다.
또한 기초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정보 격차 해소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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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따로 또 같이’ 즐기는 환경운동 에코플로킹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17일 언택트 환경 캠페인 ‘에코 플로킹’ 행사를 진행했다.
‘에코플로킹’은 가족이나 친구 2~4명으로 구성된 팀이 관내 공원, 산, 호수, 하천 등을 선정해 쓰레기를 줍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6개 팀, 총 119명의 참가자가 관내 36개 장소에서 각각 쓰레기를 줍고 온라인에서 소통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했다.
참가한 팀은 ‘에코드림팀’‘환경지킴이팀’‘고양사랑팀’과 같은 환경보호의 의지를 나타낸 팀도 있었고 ‘무원날라리팀’‘고모조카팀’‘쭈원하트팀’‘주원이네팀’등 구성원의 특징을 나타낸 팀도 있었다.
또한 장소는 팀별로 일산호수공원, 안곡습지공원, 창릉천, 성사천, 행주나루길 등 각각 원하는 장소를 선정해 자유롭게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참여 동기, 봉사 장소 소개, 분리수거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11년 만에 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고양시 여성회관이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줘서 너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등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된 상황에서 타인들과 소통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환경정화와 지식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공원, 하천, 산 등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시민들의 답답했던 마음이 탁 트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한, 이 시장은“놀이처럼 가볍고 즐거운 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한 여성회관의 새로운 시도, 그리고 이에 적극 동참해 주신 고양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발걸음 하나하나가 고양시의 환경을 위한 아름다운 울림이 됐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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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태블릿PC 130대 전달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속되는 비대면 수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용 태블릿PC 130대를 전달했다.
태블릿PC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청소년재단 산하 ‘방과 후 아카데미’ 3개소, 관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이내 아동·청소년 등 총 130명에게 등기로 전달됐다.
이번 사업의 재원은 it’s ok 성금 및 적립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조정현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태블릿 PC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건전 육성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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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역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담당하는 문화관광해설사 39명을 대상으로 19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한민족 기마문화의 저력과 기상’이란 주제로 말 박사 고성규 강사가 진행했고 대표적 한민족 고대 역사 유적인 ‘무용총 수렵도’에 대해서 깊이 다뤘다.
오후는 성인지를 주제로 ‘고전문학에 나타난 여성 인물의 형상화 기법’에 대해 선문대학교 하경숙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고 조선 후기 사회상이 반영된 한국 고전문학 ‘심청전’에 대해서도 다뤘다.
고양시 관광과 담당자는 "올 가을까지 역사, 화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능력을 향상하고 문화관광해설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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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착한 임대인에 건물보강공사비 지원
[한국Q뉴스] 고양시는 코로나19로 매출 급감과 임대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은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게 건물보강공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물 중 환산보증금 6억 9천만원 이하 점포이다.
시는 2021년 1월부터 12월 중 임대료의 20%이상 금액을 3개월 이상 인하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 총액의 50%의 금액을 건물보강공사 비용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대인은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이달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고양시청 소상공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 임대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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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단체 “일산대교 통행료 부과 부당 헌법소원심판 청구서 제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일산대교 통행료 부과처분에 대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오늘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월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로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이 침해됐다며 통행료 무료화 문제를 강력히 제기, 그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이를 시발점으로 지난 2월 고양·김포·파주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공동성명서 발표, 경기도지사의 일산대교 통행료 해결을 위한 TF 추진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 시민단체도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위원회 김천만 위원장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고양시민으로서 한강을 가로지르는 27개의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산대교로 이용 시민들의 행동자유권, 평등권,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고 이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헌번소원심판 청구서 제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산대교는 국지도 제98호선으로 1.84㎞의 짧은 구간임에도 1,200원의 ㎞ 당 660원이라는 타 민자도로에 비해 6배 이상 비싼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마땅히 경기도에서 개설해야함에도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경기서북부 주민들의 헌법 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일산대교의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매입해 무료화 해달라”고 촉구했다.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위원회는 헌법소원심판 제기 외에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및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양시만이 아닌 김포시와 파주시 시민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운동 전개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일산대교의 과도한 통행료 문제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일산대교 주식회사 및 100%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게 경영·수익구조 개선 및 이자율 조정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수익성 악화를 사유로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운동은 기초·광역지자체만이 아니라 시의회, 도의회, 국회 등 정치권에서도 통행료 문제점을 공감하고 ‘통행료 무료화 촉구 결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정부 건의’ 로 확산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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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체국 집배원 50명‘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관내 우체국 집배원 5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득 감소, 실업, 휴폐업 등 민생경제에 큰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현장 방문형 종사자인 우체국 집배원을 확대 위촉하며 인적안전망을 강화했다.
현재 양주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기 검침매니저 등 마을주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편물 배송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은 직무 활동 시 주거 취약가구, 사회적 고립가구, 장기간 우편물 미수거 가구 등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양주시에 제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사회적 위험에 놓인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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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개발·재건축 발목 잡던 각종 규제 본격 정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입지조건이 열악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규제 정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 방안으로 건축·경관·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 간소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운영 개선 사전타당성검토 심의 정례화 등을 통해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재개발 용적률 완화 소규모재건축 용적률 완화 소규모재건축 건축물 수 산정기준 개선 재개발·재건축 시 주민동의 방법 개선 등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비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각기 다르게 이루어지던 건축·경관·교통영향평가 심의는 그 시기를 조정해 통합 운영한다.
또한, 재건축 안전진단은 비용을 시와 구·군에서 부담하고 현행 2단계로 구분되어있는 안전진단 절차를 일원화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정비계획 심의기준을 마련하는 등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사전타당성검토 심의는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던 것을 월 1회로 정례화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2030 부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주거지 관련 재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기준용적률을 10%씩 일괄 상향 조정하고 소규모 재건축의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지역건설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하는 경우 용적률을 완화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재건축 대상지역 요건 중 하나인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산정 시 부속건축물, 무허가건축물을 건축물 수에서 제외하는 등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한다.
그 밖에도 재개발·재건축의 사전타당성 검토 신청과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주민동의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한 번만 제출하는 것으로 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 정비로 약 15년 정도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라며 “향후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불필요한 규제를 착실히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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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험·체류형 관광벨트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밀양시는 관광객이 머물고 싶도록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광을 크게 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 관광 3가지로 나누고 머물며 체험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밀양다운 밀양만의 차별화 콘텐츠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양시는 농촌·고택 등을 연계한 체험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여행사와 농가를 연결해 농촌 체험 관광객을 유치한다.
관광객들은 반나절 잠깐의 시간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 꽃새미마을, 평리산대추마을 등에서 감자캐기, 사과·블루베리 따기 등 계절별 농촌체험을 하거나 메기잡기 등의 자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향교, 서원, 고택 등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관광과 연계해 고택 스테이 및 숙박 연계를 통한 사업 유료화 시스템을 정착하고 밀양의 문화적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밀양향교, 교동 손씨고택에서 개최하는 열두대문 달빛 음악회나 선비문화 체험, 공예체험은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학생들 뿐 아니라 소규모 가족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교육관광에는 밀양의 역사, 과학, 생태, 체육 교육이 포함된다.
밀양시는 의열기념관 주변에 독립운동 거리를 조성해 교육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연계한 밀양만의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관광을 더 풍성하게 했다.
특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을 주제로 한 도심 속의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같은 위치에 함께 있는 밀양국립기상과학은 기상과 기후 변화의 원리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을 적극 활용해 교육관광을 활성화하고 시티투어에 밀양 역사기행 코스를 개발하는 등 교육 관광코스도 개발한다.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맞춰 관광객 체류시간이 길고 숙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간다.
석양·야경 명소에 포토존 설치해 야간 관광의 인프라를 조성하고 달빛풍류, 밀양 야행, 아리랑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 시 관광 코스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고 나면 밀양강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밀양강오딧세이도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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