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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재생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자문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5일 도시재생자문단을 위촉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김승민 정책특보, 안상욱 교수 등 총 6명으로 연구기관 전문가와 지역개발, 도시계획, 문화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도시재생 뉴딜 및 관련 공모사업 발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변경, 도시재생 정책 등의 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제1차 도시재생자문단 회의에서는 아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내용을 공유하고 도시재생활성화 수립 계획 및 뉴딜사업 추진계획과 아산시 도시재생종합성과체계 구축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산시 동부지역의 도시집중 완화와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장기적인 도시재생 계획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은 전문성에 입각해 단계별 자문과 컨설팅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의 고견을 현장으로 연결해 도시재생사업이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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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아산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 선정,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5월부터 6개월간 ‘아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할 운영 주체를 선정하는 심의위원회를 4월 19일 개최했다.
아산시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귀농귀촌 초기 도시민들이 농업활동과 귀촌체험, 지역민과의 화합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심의위원회에서 강당리 1구 마을이 운영 주체로 선정됐다.
강당리 1구 마을과 이를 대표하는 강당골 대동계가 적합한 운영 주체로 선정된 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아산시로 귀농귀촌하기를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5월 7일까지 참가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도시민 대상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Y-Farm Expo 2021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도 신청서를 현장 접수받는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환경친화적인 도농복합도시 아산을 전략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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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원담당공무원 온라인 힐링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2회에 걸쳐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접점 부서 직원의 업무스트레스 관리에 필요한 자가진단 및 마음치료를 위해 마음건강 체크 벨런스 홈트레이닝 몸안에서 쉬는 법 긍정심리 초콜릿 DIY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힐링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재택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마음치유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진정한 힐링이 됐다”고 전했다.
김철배 민원봉사과장은 “힐링교육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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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방문 순회 간담회’ 추진
[한국Q뉴스] 아산시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방문 순회 간담회를 추진한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17개 전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신설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읍면동 방문 순회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장,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기능 강화 방안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업무 추진 상황 점검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가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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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닻을 올리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마을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마을 사람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35개 공동체 중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23개의 공동체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 공모사업은 공동체 역량별 차등지원 방식이 도입돼 지원금 300만원 이내인 새싹단계 15개, 700만원 이내인 줄기단계 7개, 1000만원 이내인 나무단계 1개 총 23개의 공동체가 선정됐고 공동육아, 나눔 부엌, 마을신문 제작, 플라스틱 리필 스테이션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이 채택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4일 16일에는 3회에 걸쳐 보조금 회계 교육이 추진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양일에 걸쳐 진행된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에 23개 선정 공동체 전부가 참여해 뜨거운 공동체 의지를 엿보였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는 마을공동체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동체를 선정했다”며 “공동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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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본격적 영농철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전염성 병해충을 예방하고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해 철저한 볍씨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다.
최근 자가소독 농가의 증가 등 달라진 영농여건을 반영해 국립종자원에서는 정부보급종에 대해 2021년부터 소독종자의 공급을 줄이고 있으며 2022년 부터는 전량 미속독 종자만을 공급할 계획으로 볍씨 종자소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효과적인 종자소독 방법은 볍씨발아기를 이용해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실시하는 것이다.
발아기를 이용한 종자침지소독 시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리터에 보급종자 20kg인 2:1 비율이다.
또한 약제침지소독 전 1~2일 정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침종을 실시하면 종자내부 수분공급으로 인해 약제성분 볍씨 속 침투가 용이해 소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때에는 소금물가리기를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온탕소독을 실시하는 농가는 반드시 마른종자를 60℃에 10분간 침지 후 곧바로 냉수 처리해야 한다.
온탕소독 시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200L에 보급종자 20kg인 10:1 비율이다.
특히 온탕소독 시 젖은 종자를 사용하거나 적정 온도와 시간을 유지하지 않으면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안세규 농업기술과장은 “종자전염성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소금물가리기, 온탕소독과 침종,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고 적정 온도와 소독 시간을 유지해야 한다”며 “아울러 육묘중 저온피해 예방 및 적기 출수유도 등을 위해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는 가급적 4월 25일 이후부터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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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근 가족 간, 지인 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한국Q뉴스] 아산시는 최근 2주간 코로나19 발생 가족 간 감염이 44.8%, 지인 간 감염이 24.1%로 급증하고 있음을 알리며 철저한 개인위생으로 사랑하는 가족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아산지역 학교, 산업체, 관공서 등에 대한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타 지역 확진자의 가족 방문이나 지인 간 사적 모임에서의 감염이 코로나19 확산에 가장 큰 원인임을 시사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강하지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지는 곳에서는 전염과 확산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전국 확진자가 600명대 이상을 유지하며 4차 유행을 예고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아산시의 발생추이와 감염경로를 분석해 볼 때 가족과 지인을 통한 감염이 현저히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며 이러한 감염양상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시민 개인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함께 손 씻기 생활화 가정에서도 음식 덜어먹기 대화 중 마스크 착용하기 문고리나 휴대폰 또는 리모컨 등 손이 자주 닿는 물건 소독하기 집안 환기하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수도 있으니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다중이용시설이나 집회 등 감염우려가 있는 모임을 가지 않도록 한다면 가족과 지인끼리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아산시는 지난 3월부터 두드러진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해 개인 생활방역과 함께 가구당 1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는 외부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가족을 중심으로 가구당 1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음으로써 지역사회로의 감염을 선제 차단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휴일 없이 이순신종합운동장 10번 주차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방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산시는 약사 또는 의사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받은 유증상자는 48시간 이내 반드시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돼 4차 대유행이 예고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가족과 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코로나19 진단검사 참여 등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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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4월 19일부터 5월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취업청년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구직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광진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 고용보험 미가입된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이 되어 있더하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가능하다.
단, 대학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광진구는 서울시 타 자치구와 별도로 ‘자치구 자율지원항목’으로 군필자 중 군복무로 인해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초과하는 경우, 군복무기간을 산정기간에서 공제해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필수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이며 단기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군필자 중 군복무기간 공제를 받으려는 자는 병적증명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광진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은 구비 100%로 지원하는 만큼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힘이 되고 광진구 지역경제 및 사회활동도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며 “광진구는 작은 일자리라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의 생계를 유지하고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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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1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행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지역의 변천과 생활상이 담긴 기록을 찾기 위해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010년 이전 성북구 마을기록으로의 소중한 가치를 지닌 문헌, 사진, 영상, 생활용품 등을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성북구와 관련된 가치 있는 기록물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축제, 운동회 등 마을 관련 행사 기록물 재개발구역, 오래된 가게, 성북천 등 성북구의 모습과 관련된 기록물 성북구의 역사·문화·생활사적 기록물 등이다.
신청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성북문화원으로 해당 기록물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기록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 개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일상과 사회상을 볼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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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 릴레이, 情을 잇다, 희망을 키우다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에서 이어지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가 코로나19로 식을 뻔 했던 이웃사랑의 온도를 다시 뜨겁게 만들고 있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을 위해 성북구와 20개 지역 봉사단체 150명의 봉사자가 의기투합해 펼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재난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릴레이 첫 주자는 ‘성북금우회’가 맡았다.
3월 11일 성북금우회는 돈암1동 독거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고 도배,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17명이 참여했다.
두 번째 주자는 ‘돈암초 총동문회’로 3월 14일 19명의 자원봉사자가 돈암동 일대에서 방역봉사를 펼쳤다.
돈암초 총동문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28일에는 돈암2동 자원봉사캠프 ‘반디봉사단’ 7명이 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생신축하 행사를 마련해 이웃사촌의 정을 듬뿍 안겼다.
네 번째 바통은 30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활동가 4명이 이어 받았다.
이들은 마을의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텃밭을 가꿔 이웃의 마음에 푸름을 안겼다.
4월의 첫 주자는 ‘정릉을 사랑하는 모임’였다.
11일 정사모 회원 13명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A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집을 방문해 집 안 가득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했다.
이어 17일에는 ‘종암동 청년회’가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었다.
‘종암동 청년회’는 1994년 종암동 청년들이 모여 조직한 이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 집수리봉사 지원 200가구를 바라보는 봉사 베테랑이다.
이날 종암동 청년회는 주민센터가 추천한 독거어르신 댁을 찾아가 낡은 전기시설과 레인지후드를 교체하고 고효율 전등을 달아드렸다.
사전답사 때 꼼꼼하게 메모했던 어르신의 요청을 잊지 않고 열리지 않는 창문, 닫히지 않는 방문 수리와 물이 새는 화장실의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일정 중에도 자원봉사 릴레이 현장을 찾아 손을 거들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 릴레이를 중심으로 행정-민간-주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에 대한 관심과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시민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시스템과 나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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