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상관면 새마을부녀회 “묵은 이불 뽀송뽀송하게”

김상진 기자
2026-04-22 10:36:4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상관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부녀회원들은 관내 어르신들과 경로당의 묵은 이불을 직접 수거하고 분류한 뒤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물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단순히 봉사 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단체 지원과 지정 기탁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며 민관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상관면 새마을부녀회 역시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윤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지원해 주신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세탁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