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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2기 마무리
[한국Q뉴스]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2기 과정이 지난 19일 ‘사회적 경제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의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 주최로 진행된 신활력 아카데미는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와 농산물 가공 및 활용, 사회적 경제, 농촌 관광의 이해 등 사업의 전반적인 개념 파악과 운영주체 육성을 목표로 총 5강이 진행됐다.
6강 현장견학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지난 19일 진행된 5강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과 마을의 문제를 지역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살펴봤다.
시장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나타나는 많은 문제를 타인과의 협력, 나아가 공동체를 통해 필요한 것을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가 부각됐다.
특히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사례들을 통해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강의에 이어 신활력 아카데미 수료식도 진행됐다.
이번 2기 신활력 아카데미는 총 32명이 수강을 신청해 이 중 28명이 수료했다.
곽갑종 추진단장은 수료식에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5강까지 참여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상황으로 현장견학이 취소되어 아쉽지만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다양한 역량강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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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 포트 벼육묘 시범단지 조성 준비
[한국Q뉴스] 친환경 포트 벼육묘 시범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전남 고흥군 소재 죽암MNC와 현지 농장에서 업무연찬을 진행했다.
벼 포트육묘 농법은 25~40일정도 육묘해 이앙하는 방식으로 늦은 이앙에도 수량 감소가 적고 2모작도 넉넉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사료 생산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시설 육묘를 통해 수확량이 많으며 간척지 및 염해답에도 강한 고부가가치 농법이다.
남해군은 포트 육묘 농법 도입을 위해 오는 5월 중순경 서면 서호 친환경농업단지에서 군내 친환경재배농가 및 관계자들과 함께 포트육묘 이앙현장 연찬회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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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로식당 도시락 지원에 어르신들 만족도 높아
[한국Q뉴스] 남해군이 관내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도시락 지원’ 사업이 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은 코로나 19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단체급식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를 대체하기 위해 빵, 우유, 떡 등 대체식을 제공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밥과 반찬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으로 변경했다.
남해군은 경로식당 도시락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읍·면 경로식당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1분기에 도시락 시범 경로식당 5개소를 선정해 운영했다.
1분기 사업 모니터링 결과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아 총 11개소 중 10개소에서 4월부터 확대 운영 중이다.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어르신이 식사를 할 경우는 실비 1,000원을 징수해 왔다.
현재 군내 경로식당 도시락 무료 수혜 대상인원은 307명으로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해당된다.
각 읍·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공무원, 경로식당 임원, 생활지원사, 각종 봉사단체 회원들이 협업해 주 2~3회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도 하고 있다.
특히 남면 경로식당에서는 ‘남면 적십자 봉사회’ 에서 무료 도시락 지원 대상자 어르신 30명 전원에게 배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은 무료 경로식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익 활동형 노인일자리 인력을 지난해 2명에서 3명으로 추가 배치하고 위생상태 및 코로나-19 방역 준수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정춘엽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외된 결식 어르신이 없도록 무료 도시락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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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부서책임제 운영
[한국Q뉴스] 남해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점검 부서 책임제’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청 내 전 부서가 나서 방역대상 시설을 분담해 점검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군민 피로도가 증가하고 있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지 않으면서도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방역 담당 소관 부서는 중점 관리 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일선 부서에서는 식당, 카페, 이·미용업 등을 전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서 책임 점검단’은 박춘기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하고 안전건설 국장을 점검 책임관으로 지정해 8개 반으로 구성됐다.
관내에는 2,500여개의 시설이 점검대상으로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이⋅미용업, 목욕장업, 종교시설, 학원, 사회복지시설 등이 집중점검 대상이다.
이를 위해서 4월 20일 전 부서 방역담당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보안점과 애로점을 공유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점검단은 업소별 현장 점검표를 작성해 단순 미비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였거나.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총괄단장인 박춘기 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지자체의 어떤 점검이나 조치보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군민 여러분께서 개인 방역수칙을 스스로 철저하게 지켜주시는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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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참여예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동작구 소재 직장인, 학생을 포함한 주민이며 교육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설문조사 등 총 6회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은 참여예산의 이해 사례로 보는 참여예산 아이디어 제안하기 사업제안서 작성해보기 등 이해하기 쉽고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교육은 예산과정과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이해하기 예산의 우선순위와 심사과정 이해하기 등 주민 스스로 제안사업으로서의 타당성를 검토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수료자에게는 2021년, 2022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희망 강좌 선택 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참여예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예산에 반영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참여예산의 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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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관리 중점지도
[한국Q뉴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농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 설치 및 관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증평지역 모내기는 5월 중순 쯤 본격화 되며 모내기 25일 ~30일 전인 이달 30일 까지가 못자리 설치 적기이다.
못자리 설치는 종자 침종 및 소독, 파종 및 상자 쌓기, 못자리 설치와 관리로 나눠 진행된다.
파종량은 상자 당 120g~130g으로 밀파하지 않아야 한다.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서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묘가 생기지 않도록 부직포로 덮어주고 모판도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매 기준으로 벗기되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시기를 조절한다.
못자리 설치 후 이상저온이 발생하면 생육지연 및 입고병 등 병해가 우려되므로 보온을 철저히 하고 부직포 조기 벗기기와 하우스 못자리 환기를 통해 고온 등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은“올해는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해 더욱 철저한 육묘관리가 필요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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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음식점 40곳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한국Q뉴스] 증평군은 이달 28일까지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군은 40개소를 선정해 식탁과 의자 구매비용의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해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으로 기존 좌식테이블 2조 이상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이다.
주점형태의 일반 음식점과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대상 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증평군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음식점 방문객 편의제공은 물론 영업주들에게도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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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확산 챌린지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증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내수 활력을 되찾기 위해‘증평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한다.
소비촉진 주요 실천 운동으로는 실과별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전 공무원 급여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일괄 구입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시와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선구매 추진 지역 생산품 이용 등 지역사랑 운동을 펼친다.
또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 28명으로‘증평경제지킴이’를 구성해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22일부터 홍성열 증평군수가 소비실천 과제 슬로건을 들고 캠페인 동참 유도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동참자로 증평군의회 연풍희 의장을 지명했다.
홍 군수는“내수경기 부양을 위해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사회단체 및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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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 엥겔스 ‘자본론’ 왜 21세기에 읽어야 하나?
[한국Q뉴스] 금융자본의 거품경제로 일어난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코로나19 이후 경제위기에 처한 뉴노멀 시대 등 우리는 여전히 자본주의의 문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에 ‘지식기반 경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돌입한 21세기에 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원주 중천철학도서관은 상지대학교 교양학부 김성우 교수를 초청해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삶을 소개하고 ‘자본론’의 핵심 개념 및 고진, 지젝, 네그리 등 최신 철학자의 해석을 통해 ‘자본론’을 알기 쉽게 분석하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격변하는 물질만능 시대에 자본의 메커니즘과 그로 인한 혁신 및 파괴를 통찰하는 고전인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현시대적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면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극복할 지혜를 찾아볼 예정이다.
강의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6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중천철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재도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공산주의의 핵심 이론인 ‘자본론’을 파악하고 비판과 더불어 심화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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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홍보의 첨병, 원주역 관광안내소 개소
[한국Q뉴스]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소가 무실동 원주역 역사 내에 새로 문을 열고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5㎡ 규모의 원주역 관광안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관광안내사 2명이 순환 근무한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부지사용 임대계약을 맺고 약 6개월에 걸쳐 설계와 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무실동 원주역은 평일 평균 1천 명, 주말 1천 5백 명이 이용하는 등 원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월평균 630명이 방문하는 기존 간현관광지 관광안내소와 함께 오프라인 관광홍보의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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