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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일 박물관 강당에서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식 및 첫 수업을 가졌다.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교육은 박물관의 소개, 고흥의 역사 알리기, 전시해설사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가는 교육을 함으로써 박물관을 이해하고 고흥의 역사문화지킴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신청한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4시간씩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6월 4일까지 총 12일간 2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흥의 대표 문화시설인 분청문화박물관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에 전시 소장품과 연계한 이론의 학습으로 고흥지역 역사, 문화, 분청사기, 설화, 문학, 민속을 아우르는 교육과 함께 해설사로서의 마음가짐, 관람객을 응대하는 태도, 해설 기법 등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활동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짜임새 있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된 이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실습생을 선정하고 현장경험을 쌓은 후 최종적으로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흥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될 것이며 박물관, 문학관, 민속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문성과 특색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교육은 강사 및 교육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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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양시설사업 신속집행 및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금년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및 도서개발사업 현장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대책 마련과 ‘부실시공·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현장별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논의했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경기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시공 중인 어촌뉴딜300과 도서개발 사업에 대해 가능한 신속히 공사를 추진해, 공사비를 최대한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시공 중인 전 사업장에 대해 설계도서 및 관련기준 적정성 등 부실시공 방지와 현장내 안전사고 예방, 현장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각종 민원과 문제점을 신속히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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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문화도시 모탬학교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를 2021년 5월 12일~7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참여대상은 고흥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5월 7일까지 온라인 참가등록신청서 오프라인 참가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화모탬이란 ‘모으다’의 전라도 사투리인 ‘모태다’의 명사형으로 고흥군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문화도시 고흥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는 자리를 의미한다.
이번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는 고흥군민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문화기획 학교로서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워크숍, 현장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탬학교’는 고흥 문화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문화적 저변 확대와 고흥 문화생태계 육성을 위한 문화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문화 기획자로서 ‘실천인’, ‘사회인’, ‘문화인’, ‘창조인’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모탬학교 과정을 통해 양성된 고흥군의 지역문화 기획자들이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의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모든 지역은 특별하다는 모토 아래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발견하고 가꾸어가는 법정 문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고흥군은 2020년 문화도시로 가는 계획을 수립하면서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논의하는 ‘고흥 문화모탬’을 운영한 바 있으며 군에서는 문화모탬에 이어 2021년 모탬학교 운영을 통해 고흥군민의 활동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탬학교는 총 12회의 과정 중,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와 문화기획’, ‘문화기획과 프로젝트 매니징’,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공동체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프라인 교육은 워크숍 방식의 네트워크형, 협력형 교육으로 ‘문화기획 구상1,2’, ‘문화기획 현실화1,2’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현장 교육을 통해 문화도시 선진지를 탐방하고 고흥군의 도시문화를 탐구하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교육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위해 교육 과정 중 기획된 프로젝트 총 4팀에 대해 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1등 50만원, 2등 20만원, 2등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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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한국Q뉴스] 장성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장성군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들이 금연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시설은 학교, 식품접객업소, 공중이용시설, 버스 및 택시정류소, 공원 등으로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적발 시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 행정명령, 과태료 둥의 처분이 부과된다.
군은 처벌을 위한 단속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도 활동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의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며 “건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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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매실농가 ‘복숭아씨살이좀벌’ 적기방제
[한국Q뉴스] 고성군은 매실, 복숭아 등 핵과류에 큰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피해 과실의 핵에서 기생하고 낙과한 과실 속에서 월동하며 봄철에 우화해 4월 매화가 필 무렵 성충이 된다.
성충은 교미 직후 아주 어린 매실의 핵에 직접 산란관을 꽂아 알을 산란하는데 표면상으로는 분별이 어려워 피해상황을 잘 알 수 없다.
핵에 산란한 알은 매실의 즙을 빨며 성장하고 육안으로 피해가 나타나는 때는 수확직전이라 농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
방제적기는 과실 크기 1~2cm정도 되는 4월 중순경으로 성충이 어린 과실 속에 알을 낳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맞춰 적기 방제를 해야 하며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에서는 껍질이 썩었거나 땅에 떨어진 과실을 모두 수거해 불에 태우거나 물에 담가서 과실 속의 월동유충을 제거해야 다음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매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특히 4월 중순 적기방제를 해야만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적기 방제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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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구의 날 맞아 제13회 기후변화 주간 운영
[한국Q뉴스] 고성군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이슈화와 저탄소 실천 등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4월 22일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부터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기후변화 주간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는 하지 않는다.
대신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중심으로 기후 행동 캠페인 위주로 진행된다.
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기 소비가 많은 시간대에 관공서를 비롯해 지역 대표 남산정 및 남산교, 해지개다리에서 실시되고 일반 가정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소등행사를 통해 더워지는 지구의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등 평소 기후 행동에 동참하는 데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기후변화가 기후위기로 인식될 정도로 심각하다”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10분간의 소등,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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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마을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13개 읍면을 찾아가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돌봄문화 조성을 위한 마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고성읍 서외1마을을 시작으로 개소식이 개최됐으며 백두현 고성군수가 참석해 돌봄위원 위촉장 전수 및 활동복 착복식, 현판제막 등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개소식 종료 후에는 돌봄위원회의를 통해 마을강점분석, 주민욕구조사 및 마을돌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을센터는 우리 마을의 돌봄 플랫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경로당, 마을회관 등 특정 공간을 돌봄위원들의 학습방 및 의논장소로 사용하게 된다.
또한 집수리 등의 사유로 주민이 머물 공간이 없는 경우 일시보호 기능을 수행하며 이를 위해 정서지원 및 위급상황 대응에 필요한 AI스피커 및 레이더 센서를 각 1대씩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마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생각 자체가 돌봄문화 형성에 기틀이 되는 것 같다”며 “군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바탕으로 돌봄문화를 공유하는 고성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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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대한씨름협회,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
[한국Q뉴스] 고성군은 4월 20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대한씨름협회와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와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강수연 경남씨름협회장, 이영봉 고성군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성군과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올해 8월에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고 2022년 추석을 전·후로 해 2022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상호 협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구하기로 했으며 고성장사 씨름대회는 여자부 경기 개최를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씨름은 언제나 우리 민족과 함께 해 왔다”며 “특히 추석장사의 탄생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우리 명절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성장사 씨름대회와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이번 협약식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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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에서는 인문 정신 고양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4차에 걸쳐‘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져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는데 목표가 있다.
올해 사업은 “양산의 산 들 강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배내골, 황산공원, 낙동강 일대를 중심으로 트래킹, 수라도의 문학현장 탐방 등을 진행한다.
배성동 기행작가와 경성대학교 조갑상 교수 그리고 이헌수 교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에 깃들어진 인문학을 접해 보고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길 계획이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도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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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쓰레기더미 자투리 공간 ‘주민쉼터’ 탈바꿈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신기동 290-2번지 일원에 그간 불법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고 어두웠던 자투리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주민쉼터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삼성동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 제안한 것이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 휴게 공간을 확충해 쉼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로 인한 환경개선 등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김경아 삼성동장은 “방치돼 있는 어둡고 지저분했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휴식 담소 공간이 만들어져 마을이 한결 환해졌으며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이 직접 예산을 요구 조성해 더욱 의미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이 참여하는 삼성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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