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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형 디베이트 교원 연수 ‘스타트 업’
[한국Q뉴스] 하남시는 상반기 디베이트 교원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하남형 토론교육 활성화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H-디톡스는 하남형 디베이트 토론 교육 사업의 약자로 올해 시 교육비전인 ‘같이, 가치’ 모두를 위한 평등한 교육기회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토론교육 필수 능력인 4C[비판적 사고 의사 소통 능력, 협업, 창의성]를 향상시켜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총 13개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교육 전문 강사의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디베이트 논증·반론 다양한 디베이트와 아카데미 토론 형식 비교 디베이트 논제 유형과 유형별 접근 방법 디베이트 실전 토론 및 심사 실습 등 오후 3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과정을 습득했다.
연수 후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는 디베이트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고 토론 실습으로 소통과 협업 능력이 향상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교원은 “디베이트는 토의와 다르게 찬·반을 다루는 경쟁적·논쟁적 성격이 강해 학생들이 매력을 느낄지 의문이 들었는데, 이번 연수로 토론이 다양한 상황과 교과수업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 학생 입장이 되어 경험한 토론 실습이 의미 있었고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학교 수업에 적용해 보니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교육과정 개정으로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및 평가 비중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수는 디베이트 지도 경험이 적어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토론 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 학교수업과 동아리에 적용 가능한 디베이트 계획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후 시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원 및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토론 수업·동아리 및 토론 연구회 운영, 토론 대회 개최, 하반기 토론 심화 과정 개설 등 토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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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구를 위해 10분만 소등해 주세요”
[한국Q뉴스] 하남시는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이라는 슬로건으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날 행사에서 시는 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건물을 비롯해 지역 주요 상징물인 유니온파크 경관조명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각 공동주택에서도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행사참여 건물로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하남시민 누구나 소등 시간에 맞춰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일상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는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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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만화전시전 함께해
[한국Q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1일 하남경찰서와 애니윈만화학원이 협업해 하남시청역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만화 전시전’에 함께했다.
하남경찰서는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성범죄 예방을 만화로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애니윈만화학원과 함께 이달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남시청역을 시작으로 시 지하철역사 내에 순차적으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국승현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 등과 함께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본 후 “만화로 전시돼 청소년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 폭력 예방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만 아니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약자 모두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남경찰서 시민과 함께 모두가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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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주도형 자원순환 사업 ‘쓰돈쓰담’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하남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시민주도형 자원순환 프로젝트 ‘쓰돈쓰담’사업이 5월부터 덕풍2동에서 시범 운영된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하남유니온타워 시청각실에서 쓰돈쓰담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진호 하남시 친환경사업소장과 전병헌 덕풍2동장, 최은희 마을공동체 하남상상학교 대표, 유영채 ㈜현대자원 대표가 참석했다.
‘쓰레기가 돈이 되어 지역사회를 쓰담다’는 뜻의 쓰돈쓰담은 원도심 쓰레기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마을공동체 ‘하남상상학교’가 주도하는 재활용품 거점수거 사업이다.
덕풍2동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 내 별도 장소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마을공동체가 이를 종량제봉투 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칩으로 보상한다.
보상 품목은 무색 투명페트병 종이류 캔류 의류 4종류다.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현대자원은 수거한 재활용품 매각대금을 덕풍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 자원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시민 주도로 이루어진다.
시는 마을공동체 기본교육이 끝나고 사업실행계획서가 제출되는 5월 이후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호 소장은 “쓰돈쓰담은 시민이 주도하는 하남시만의 새로운 자원순환사회 구현 모델”이라며 “원도심 주택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상태 개선도 기대할 수 있어, 시범 운영 후 다른 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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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협력·지방소멸위기 해소…두 마리 토끼 잡자
[한국Q뉴스] 한반도 평화를 정착하고 남북평화협력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직면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남북평화협력지구 개발청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21일 고성 르네블루바이워커힐에서 열린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의에서 이 같은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11조를 근거로 조속한 신설로 접경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해결과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천명했다.
특히 최상기 인제군수는 국가 안보상 지역발전에서 소외돼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에는 현재 재정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와 중복규제, 인구감소 등 접경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북평화협력지구 개발청에 대해서 DMZ의 가치를 보존·관리하고 평화적 이용으로 한반도 평화구축 실현, 국방개혁 2.0에 따른 소멸 위기를 맞은 접경지역을 살리기 위한 정부차원의 특별대책, 남북 접경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통합되고 효율적인 국가전담기구 설치 등 필요성에 대해서도 힘줘 말했다.
더 나아가서 최상기 인제군수는 남북평화협력지구 개발청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승격시켜 업무 범위와 역량을 키워 기획, 홍보, 개발, 예산, 경제, 남북교류지원, 관광, 생태, 문화 총괄 등는 3국 1실 12개과 체제를 제시했다.
또한 주요업무로 접경지역 중장기 발전방안 등 종합발전전략 신규 수립, 남북평화시대 단계별·체계적 발전계획 수립 및 남북교류협력 지원, 접경지역 시·군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 및 제도적 지원, 군부대 해체에 따른 군 유휴부지 해당 지자체 귀속 추진 등을 꼽았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접경지역은 냉전시대 적을 방어하는 최일선이라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개발에서 소외되고 규제로 발목이 잡혀왔다”고 밝히고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암울한 냉전시대의 유물을 벗어 던지고 통일을 준비하는 전진기지라는 새로운 인식과 문제해결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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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동홍천 IC를 통해 44번 국도 이용 유도한다
[한국Q뉴스] 인제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4·46번 국도변 주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22일 MOU를 체결했다.
군은 국내 최대의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T map을 이용해 동해로 가는 차량들의 동홍천IC 진입을 우선적으로 안내하고 팝업 배너를 통한 인제군 주요 관광지 및 특산물을 홍보와 함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국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44번 국도 통행량 회복을 위해 감응신호 시스템 도입 및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44초 영상제 및 전국 사진전 개최 자작나무 명품숲랜드 및 소양호 빙어테마랜드 조성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44번 국도는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가 넘치는 힐링가도로서 매력이 있다”며“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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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이 22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률에 대응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개인 SNS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첫째아는 300만원, 둘째아 이상은 500만원을 지급 하는 출산장려금제도와 아이나래 행복센터 운영, 육아종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배려,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저출산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여수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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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대상 확대
[한국Q뉴스] 여수시가 산모·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서비스 지원기준을 오는 5월 22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 실시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영양 관리, 신생아 목욕과 수유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산모가 여수시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라면 총 서비스 이용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아는 5~15일 둘째아·셋째아 이상은 10~20일까지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3인 가구 기준 월 597만6천 원이며 지원기준 확대로 1인당 최소 15만7천 원에서 최대 51만4천 원까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로 신청은 여수시 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대상 확대로 산모의 산후회복과 출산가정의 신생아 양육비 절감이 기대된다”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출산장려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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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혈압·당뇨병 ‘건강 더하기’ 상설교육장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 더하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동부도시보건지소에서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시민은 교육 전 기초검사와 1:1 상담을 받고 1시간의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이수하면, 눈 합병증 검진 쿠폰을 발급해 안과에서 합병증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월·화·수 오전 9:30부터 11시까지 주 3회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 ‘교육/강좌’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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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한 맺힌 인터뷰 영상…전 국민 지지 호소
[한국Q뉴스] 여수시가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희생자 유가족의 인터뷰가 실린 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영상을 전국 지자체에 보내며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만큼은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목표로 신속한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영상을 별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총 9분으로 ‘침묵을 넘어 내일로’라는 부제를 통해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피력했다.
여순사건의 발발 경위를 시작으로 지난 70여 년 희생자 유가족들의 아픔과 통한의 세월을 인터뷰에 생생히 담아냈다.
유가족 한 분은 인터뷰에서 “한 집 건너 한 집이 제사집이었죠, 이 집에서도 울고 저 집에서도 울고 동네 전체가 울었어요”며 자식을 잃고 또 부모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전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영상을 통해 “70여 년의 시간 동안 공정하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방법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한 길 뿐이다”며 “억울한 사람 없이 모두가 공정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온 국민이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여수시 신월동에 주둔하고 있던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 파병을 반대하면서 촉발됐으며 민간인과 군·경 수많은 지역민이 희생당한 현대사의 비극으로 알려져 있다.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내용으로 하는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해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이 공동 발의해, 현재 법안 심사 첫 단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심사가 22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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