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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
[한국Q뉴스] 통영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4월 20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개최됐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를 비롯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에서는 그 제정 취지를 기리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에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 날 개최된 기념식은 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 통영지부 박성수 지부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한창석 지회장의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장애인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 장애인가정 자녀에 대한 충무로타리클럽의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념식이 종료된 이후에는 관내 대형마트 2개소 앞에서 장애인의 날 제정취지를 알리고 장애인식개선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많은 시민들에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식개선에 대해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장애인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해 애써 준 수상자분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들이 취업과 일상생활에서 차별 받지 않고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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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 실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이달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복지제도에서 소외된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올해 3월 기준 만 20세~64세 1인 가구 16,031세대로 전체 가구의 26.8%에 달한다.
실태조사는 각 세대에 발송되는 안내문 및 조사표를 작성해 읍면동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의 QR코드를 통해“통영시복지포털 설문조사”사이트에접속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조사는 참여자의 주거, 경제, 건강, 사회관계, 복지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파악하며 상담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 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가구 모니터링 대상자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어깨동무 네트워크❜의 권역별 특화사업을 통해 이번 조사로 발굴된 1인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1인가구는 상대적으로 복지제도에서 소외되어 있으나 고독사 문제가 심화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했다”며 “통영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군을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현실성 있고 시의적절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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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과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원활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동점검과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 예방접종센터는 과천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 약 573㎡, 173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핵산백신 접종 진행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와 백신 전용 냉장고 2대가 구비되어 있다.
19일에 진행된 합동점검에서는 초저온 냉동고 백신용 냉장고 자가발전기능 설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 점검, 이상 반응 발생 환자 긴급 이송체계 등을 점검했다.
20일 오전 10시부터는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과천시,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육군2056부대 등 접종센터 운영 협력기관이 전원 참여해,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접종 후 관찰 및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처치와 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시는 합동점검과 모의훈련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과천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시 예방접종센터는 4월 29일 개소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이후 화이자 백신 공급이 이뤄지면 75세 이상 어르신 4,100여명을 시작으로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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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칠곡군은 20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역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첫 공식행사로 칠곡군 청년정책 현황 설명, 우리 시대 청년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특강, 숲 체험을 통한 힐링체험, 청년정책참여단의 운영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해 10월 제정된 ‘칠곡군 청년 기본 조례’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청년문제 발굴 및 조사, 정책 모니터링, 제도 개선 건의 등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소통창구의 역할을 한다.
칠곡군은 올해 7월 중, 참여단과 지역 맞춤형 ‘칠곡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구현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성장의 핵심동력인 청년들이 다함께 소통하고 고민해 최근 심화되는 청년세대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는 좋은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 며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정책 등 최선의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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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4월 두 번째 정례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의회는 20일 4월 두 번째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현안 및 임시회 운영 등 4월 후반기 의회 일정을 협의했다.
아울러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에 즈음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는 시간을 조촐하게 가졌다.
이동률 의회사무과장은 의회 연혁보고에서 “1991년 4월 16일 초대 군의회 개원을 시작으로 현재 제8대 이르는 30년이라는 시간동안 군민과 함께 합천군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1995년 황강취수장 설치반대투쟁’, ‘집중호우와 각종 태풍 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정부 건의’, ‘합천유통 정상화’, ‘농가부채 경감 및 부동산 등 특별조치법 제정 촉구’,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촉구 대정부 건의’ 등 긴급한 군정 현안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행동하는 한편 ‘학교급식지원조례, 학생교복지원조례, 농업인월급제, 농민수당지원조례’ 제정 등 군민의 보편적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도 타시군에 앞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배몽희의장은 인사말에서 “합천군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군민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다 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조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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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삼가고분군 가지구 52호분 최고 지배자급 무덤 확인
[한국Q뉴스] 경남 합천군은 경상남도 기념물 8호인 합천 삼가고분군을 국가사적으로 승격시키고자 경남연구원과 함께 2018년 정밀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가지구 24호분, 2020년 다지구 69·70호분, 금년 가지구 52호분까지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지구 52호분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이달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조사결과를 4월 15일과 20일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해 공개했다.
공개 된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합천 삼가고분군 사적지정 당위성 및 가치를 재확인 했다.
가지구 52호분은 직경 28.5m, 최대높이 6.0m의 대형 고총고분으로 삼가고분군 내에서도 가장 대형에 속하다.
52호분은 정상부에, 삼가면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입지하고 있어 삼가고분군 내에서도 최고 지배자급 무덤일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남단벽을 통한 도굴로 인해 대부분의 유물이 반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봉분에 대한 조사결과, 5곳의 구획석열이 확인되고 있으며 평면 및 단면 조사과정에서 4곳 이상의 구획성토가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10여 곳을 기준으로 구획해 성토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봉분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기 전 봉분 내에서 제사를 지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이 확인됐다.
가야고분 봉토 내 제사에 대해서는 인식되어 왔으나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제의를 지낸 예가 확인되지 않아 더욱 주목된다.
금회 발굴조사에서는 2019년 가지구 24호분에서 확인된 목가구시설을 재확인 했다.
목가구시설은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는 형태로 도리공과 보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거운 개석과 봉분의 하중을 분산시켜 매장주체부와 주피장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함안 말이산고분군 내에서도 최고 수장층 즉 왕급 무덤에서 확인되는 형태이다.
또한 도굴이 심한 상황에서도 새모양의 장식이 붙는 새장식 미늘쇠가 확인되고 있어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조성한 아라가야 세력과의 연관성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의 발굴조사 성과를 종합하면 대형 봉토분은 능선 상에 입지하고 있으며 하나의 봉토에 하나의 석곽묘가 설치되는 단곽식 구조이다.
중소형 봉토분은 다곽식 구조로 대부분 사면 상에 입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러한 차이는 상하 위계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삼가고분군 내에서 최고 수장층과 중하위 계층 간의 고분 축조과정에도 적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합천군 관계자는“국정과제인‘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삼가고분군에 대해 학술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3차례의 학술발굴조사와 올해 초 개최한 학술대회의 성과를 잘 정리해 합천 삼가고분군 사적지정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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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개강
[한국Q뉴스] 합천군는 20일 비대면 입학식을 시작으로 ‘제15기 새 합천미래농업대학’을 개강했다.
2021년 15기를 맞이한 새합천 미래농업대학은 귀농창업반, 한우반 2개 과정, 총65명의 교육생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방식인 농촌진흥청 e-러닝, 네이버 밴드 및 줌을 활용해 학사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5기 농업대학은 비대면 강의라는 제약적인 상황임에도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분임토의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짜임새있는 교육으로 구성해 대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농가소득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용기술교육 중심으로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2007년 개교해 총14기, 27개 과정에 977명을 배출해, 합천농업을 선도하는 농업 인재양성의 산실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입학식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고 안타깝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의 의지와 열정이 지역농업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견인차로 변화의 중심이 되어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며 “교육생은 이번 학습의 기회를 잘 활용하고 각자 상호 교류를 활발히 해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시기 바란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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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설립을 위한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인 출범을 위한 발기인 모임은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및 수요처, 학계, 법조계, 기업 등 15명의 분야별 대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조학수 부시장, 박종성 자원봉사센터장, 발기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법인 설립 취지 설명, 추진현황 보고 정관 제안 설명, 창립총회 개최 일정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창립총회 이후 정식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법인 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성 센터장은 “센터는 창립총회를 거친 뒤 오는 6월까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7월 1일 민간주도의 비영리단체로 출범할 예정이다”며 “법인 설립 작업에 만전을 기해 자원봉사 업무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민간이 주도하는 사단법인 전환을 계기로 자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자원봉사사업의 다변화를 선도하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센터 법인화를 통해 봉사자들과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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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1 매니페스토 정책특강 개최
[한국Q뉴스] 완주군이 매니페스토 정책특강을 실시, 성공적인 공약 실천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20일 완주군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빙해 ‘새로운 미래 담대한 여정, 로컬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정책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공약사업 담당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에게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공약실천 방안과 우수사례들이 제시됐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강의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군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에 맞는 정책 정립·실천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약의 주인은 군민이고 군민행복은 군정 최상의 가치라 생각한다”며 “남은 민선7기 기간도 성실한 군정수행으로 공약이행 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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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든 시민 위한 평생학습 기회 확대
[한국Q뉴스]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을 지원한다.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은 모든 국민에 평생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의무교육 범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고 ‘사람중심 가치’를 실현하고자 전국 최초로 마련된 제도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의 교육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성별·종교·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것을 명시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인 평생학습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역할”이라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市는 지난 해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 에 대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발 빠르게 제도적 기반을 닦아 왔으며 20일에는 건양대학교, ㈜휴넷,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 등 평생학습 및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민관이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 사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市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민간교육기관 및 공예·체육 등 강습시설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온라인 평생학습기관과 연계한 비대면 교육 인프라 확장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교육여건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동고동락 평생학습이용권은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사람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사람 중심, 행복학습도시’논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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