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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중앙도서관, 안산교육지원청과 손잡고‘공유학교’ 운영 참여
2026-04-27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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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는 하계 휴가 기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운영시간 및 장소는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친환경·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 받을 수 있도록 동별로 찾아가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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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만학도 23명의 특별한 졸업식-초등학력 인정
[한국Q뉴스] 증평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학력인정문해교실‘김득신 배움학교 졸업식’을 가졌다.
김득신 배움학교는 2014년 증평군립도서관 개관과 함께 비학력 과정을 문해교육을 시작했다.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학력인정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2019년부터 초등 3단계 과정을 운영해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됐다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4세이며 총 졸업생 23명의 평균연령은 75세이다.
늦깎이 졸업생 23명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한자리에 모여 서로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면서 초등학력인정을 받은 기쁨을 함께 나눴는데, 어떤 학습자는 무려 7년만에 졸업장을 손에 쥐게 되어 함께한 교사와 동기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졸업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늦은 나이에 공부를 해 모든 글을 읽을수 있고 쓸수도 있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며 “지금은 어디 가서도 자신감 있게 볼펜을 잡을 수 있어 참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득신 배움학교’교장 홍성열 증평군수는“앞으로도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왕초보영어, 시화집 발간 등 프로그램 확대로 인생2막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만들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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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도서관 글판’봄 맞아 새 단장
[한국Q뉴스]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 결국 풀밭이 온통 /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증평군립도서관의‘도서관 글판’이 봄을 맞아 따뜻함을 담은 메시지로 새 옷을 입었다.
이번 도서관 글판은 조동화 시인의‘나 하나 꽃피어’에서 가져왔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의 전달함으로써 지금의 시련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도서관 글판에는 지금까지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마라. 꿈 꿀 수 있어, 책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이 걸렸다.
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이 글판은 9.8m×5.9m 크기의 대형으로 한눈에 보이는 데다 아름다운 글자체와 디자인으로 장식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민 박모씨는“도서관을 방문할 때 글판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며“이번 글귀는 코로나19로 고단한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전달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글판이 군민들에게 봄 같은 따스함과 새로운 희망을 줬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글들을 많이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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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나대지 공영주차장 2개소 추가 조성 완료
[한국Q뉴스] 증평군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대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추가 조성했다.
나대지 공영주차장 조성은 도심지 내 관리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유휴지에 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송산리 미륵사 맞은편 부지에 10면 , 증평읍 초중리 내 560-7 부지에 8면으로 총 18면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토지매입 없이 평탄화 작업 등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2016년도부터 총17개소 185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나대지 공영주차장은 주차난을 해소함은 물론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 감소와 도시미관 향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주차문제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나대지 주차장은 증평군과 군민, 토지주 모두에게 유리한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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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 채택
[한국Q뉴스] 괴산군의회가 2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를 채택했다.
괴산군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번 방류 결정은 우리나라와 협의·양해 과정 없이 이루어진 일방적 조치로 주변국 안전과 해양환경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가져올 것이 자명한 사실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다”고 주장했다.
괴산군의회 의원 일동은 “일본정부는 인류 전체에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방사능 오염수의 현황과 재처리 방법에 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우리정부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시도에 대한 모든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촉구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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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민원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민원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민원행정 일선에서 업무를 보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기관장과 직원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이차영 괴산군수와 괴산군청 각 부서별 민원업무 담당자 12명은 PC 영상회의에서 만나 각종 민원업무 처리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많은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영상회의를 통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돼 아쉽지만 민원현안에 대해 일선 담당자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각종 민원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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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다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창작물을 배치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의 창작활동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가시책 사업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도예, 회화, 목공,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미술가 37명이 산막이옛길에 예술을 입히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
이 사업을 통해 산막이옛길 곳곳에 흩날리다 숲의 조우 휴 산막이마을 사계 등 총 13점이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됐다.
산막이옛길 입구에 설치된 ‘흩날리다’는 산막이옛길을 찾는 모든 분들의 바람이 민들레 홀씨의 낱알처럼 뿌리내리길 기원하는 작품이다.
이어서 산막이옛길을 걷다보면 중간 데크 휴게소에 7마리의 새가 노니는 모습을 형상화한 ‘휴’, 숲의 정령을 사슴으로 표현해 주변에 별과 나뭇잎, 꽃 등의 벤치를 배치한 ‘숲의 조우’, 산막이마을 선착장 일원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쉬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 이미지를 담은 ‘산막이마을 사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물들과 자연을 형상화한 벤치 시리즈로 표현한 작품들을 배치해 산막이옛길에 활력을 더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괴산군의 산막이옛길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예술로 소풍가는 길이 새롭게 태어났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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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골목창업 사관학교’1기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대박 맛집 사장을 키워 낼 골목창업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구조가 대형상권에서 동네상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안정적 창업을 돕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골목식당 사장님을 이곳에서 배출하겠다는 의지다.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창업을 지원할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는 1기 교육이 시작되는 7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상권혁신아카데미’ 오픈, 이론교육장+외식실습실 갖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그동안 예비창업자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을 개별로 실시하는 ‘점단위’ 지원은 많았지만, 실습장을 갖춘 공간에서 이론~실습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사업장 인턴십,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선단위’ 지원은 시차원에서 처음이다.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는 외식 및 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와 업종과 아이템을 외식업 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부터 6개월간 평일 10시~오후 4시 간 진행된다.
강도높고 밀도있는 과정을 운영해 짧은 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가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론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배달앱 활용 등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영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실습교육’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5층에 위치한 ‘실습공간’에서 이뤄진다.
가스화구, 오븐 등이 설치된 ‘음식조리실’과 반죽기, 발효기, 오븐 등을 갖춘 ‘베이커리/디저트실습실’, 그라인더와 커피머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피실습실’ 등 품목별 실습에 필요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별도 공간에서 개인연습과 실습이 가능하다.
이론·실습교육 후에는 멘토사업장이나 아카데미 선배사업장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창업 준비 중인 분야의 사업장에 매칭 돼 실제로 일하면서 사업운영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수료 후 사업장을 운영하면 후배 예비창업자를 다시 인턴으로 채용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선순환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인턴십의 또 하나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추천한 멘토사업장에서 인턴십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창업자금 융자를 비롯해 1대 1 창업컨설팅, 기타정책자금 연계, 시 종합지원사업 참여 혜택 등 지속적인 관리도 해준다.
아울러 아카데미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과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해야만 수료증을 수여해 아카데미 수료 자체가 자격과 실력이 검증된 자영업자라는 인식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4. 26.~5.21. 아카데미 1기 참여 외식업·디저트류 예비창업자 20명 모집’ 서울시는 올해는 우선 외식업과 디저트류 예비창업 및 재창업자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추후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업종으로도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6일~5월 21일까지며 서울시에 주소지 등록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서울시에 사업자등록된 재창업자로 평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해 창업열정과 의지, 아이템 참신성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최종 대상을 선발하며 모집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사 시 신청자의 외식업 관련 경력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창업아이템 등을 엄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 양식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질을 갖춘 창업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표”며 “경험부족, 준비소홀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은 물론 나아가 골목상권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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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농부 판로지원…상생상회-11번가 제철농·특산물 기획전
[한국Q뉴스] 생 표고버섯, 한산소곡주, 우렁이 쌀 등 청년농부가 이름을 걸고 키워낸 제철 농산물이 온라인몰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의 우수 농특산물과 제철 농특산물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지역 청년농부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는 판로 지원 프로젝트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몰 11가에서는 지역 청년농부의 제철 농특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그리고 봄’ 기획전을 연다.
청년농부가 농사짓고 유통하는 94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청년농부는 상생상회 입점업체나 상생공동체 참여단체 또는 지자체 운영 지역특산물 판매처 중 전국 만 39세 이하의 농부가 대상이다.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상생상회 10% 할인쿠폰, 신선식품 10% 중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농가의 생산자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5월 11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부여군 굿뜨레 수박을 1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말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참외 등 제철 농산물 실시간 방송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중심으로 11번가, 네이버 등과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부터 11번가 내 ‘상생상회’ 전문관을 통해 총 16회의 기획전을 열어 총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현재까지 총 20회를 진행하며 판매는 물론 요리방법, 손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상생상회를 통해 11번가, 네이버 등의 온라인 유통판매사와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생상회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유통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지역 특산물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시는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농·특산물 판로 확보가 중요해졌고 농촌 고령화로 청년 농업인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청년농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숙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우리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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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교육 시행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평화온 통일온 : 평화를 밝히면 통일이 따뜻해져요’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공모사업의 하나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화·통일 컨소시엄 구축 평화 크리에이터 브이로그 제작 토크 콘서트 통일 4차산업 교육 점자로 통통 피스 메이커톤 데이 캠프 등이 있다.
사업 첫 단계로 구는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지역 내 초중등학교와 함께 평화·통일 컨소시엄을 만든다.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달 중 각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맺을 예정이다.
평화 크리에이터는 전쟁기념관 오픈 아카이브에 등록된 전쟁기록화, 사진 등을 활용, 평화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만드는 작업이다.
총 4차에 걸쳐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다.
브이로그 제작은 평화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전쟁 현장 등 탐방도 병행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용산청소년수련관 유튜브에 올리기로 했다.
토크 콘서트는 오는 5~6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이며 북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통일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 교육을 시행한다.
통일 4차산업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남북한 단어 퀴즈, 가상현실 통일 스토리보드 제작, ‘우리가 바꾸는 내일’ 유튜브 영상 제작, 한반도 코스 드론 비행 대회 등으로 구성했다.
초중등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 청소년 1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한다”며 “남북 분단현실을 바로 알리고 통일 공감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비는 4000만원.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지난해에도 구는 청소년 난타 "평화", 통일 4차산업 데이 캠프, 남북한 통일 요리교실, 비무장지대 생태탐방, 드래곤 통일리더 캠프 등 사업을 추진, 평화·통일 교육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는 지난 2019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 협력기금 설치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북측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법적 주체가 됐다 지역밀착형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통일의 당위성,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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