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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 및 생명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한국장기기증협회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장기기증 서약을 할 예정이다.
이어 이태조 목사의 기증 사례담과 장기이식 수혜자 감사 인사 장기기증 시민홍보단 위촉식 거리 행진 등을 진행해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기증 시민홍보단은 부산시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삼고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체조직과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24일에는 ‘뇌사 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전국 7대 도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뇌사 기증자의 예우에 관한 제도와 조례·규칙 개선방안을 마련해 장기기증자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사후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장기기증을 위한 캠페인과 장기기증자·유가족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생명나눔을 향한 첫걸음인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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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면피해 주민 건강영향조사’ 주말 검진 실시
[한국Q뉴스] 부산시가 신속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위해 주말에 시청사를 활용해 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피해가 의심되는 검진대상의 주 연령층이 40~50대 직장인임을 고려하면 주말 검진이 필수적이지만,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검진 장소를 확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말에 시청사를 활용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9일과 30일 6월 26일과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주말 검진을 시행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검진 차량이 직접 출동해 의사 상담 및 흉부 X-ray 촬영, 석면 노출력 조사 등 1차 검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검진 결과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조사대상은 구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에 연신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가족 및 교직원들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0년 이상 거주 과거 석면공장 가동기간 중 반경 2km 이내 5년 이상 거주 과거 석면 취급 일용직 근로자 등 석면 노출로 피해가 의심되는 주민이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석면 관련 질병으로 판정되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요양생활수당, 요양급여 등의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석면 방직공장이 8곳으로 타지역보다 많았고 조선소와 수리 조선소도 전국의 30% 이상이 부산에 밀집해 있어 잠재적인 석면 노출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석면질병은 잠복기가 최소 10년부터 최대 50년이므로 석면 노출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검진대상이 되는 주민들께서는 이번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구제사업을 추진해 석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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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건설업체 해외건설사업 진출 지원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건설업체 해외건설사업 진출 지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건설업체와 공사·공단, 건설관련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다양한 시장 활로를 개척하고자 마련됐으며 해외 건설시장 전망 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 소개 해외건설 클레임 사례 발표 등 해외건설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해오던 ‘건설근로자전자카드제도’가 2020년 11월 27일부터 의무시행됨에 따라, 건설근로자공제회를 초빙해 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바쁜 일정으로 직접참석이 어려운 지역업체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더욱더 많은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간 설명회는 해외건설협회 단독주관으로 2013년 부산·경남 2014년 광주·전북, 경남, 대전·충남에서 열렸으며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수도권에서만 줄곧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가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주관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및 건설업역 폐지로 인한 업체·업역 간 과열 경쟁 등으로 지역건설업체의 위기의식이 팽배해진 최근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한 활로 개척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부산시가 해외건설협회와 2019년부터 계속해서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사업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활동 지원과 해외건설 정보의 수집·분석·보급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 국제수지향상, 국민 경제발전 등에 이바지하고자 1976년 11월에 창립됐다.
2021년 4월 현재 종합건설 234개사, 전기공사업 105개사, 전문건설 160개사 등 총 649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또한, 설립 이후 2018년까지의 해외건설 수주 누계가 8,000억 불을 달성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도 각각 223억 불, 351억 불을 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간 우리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으며 그 노력 중의 하나인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업체가 새로운 활로 개척의 의지를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는 시와 해외건설협회, 부산지역 건설관련협회 등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을 위해 협업하게 된 것으로 앞으로 이러한 시너지효과를 높이고자 민·관협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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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예비·초기 98개 창업기업 집중육성… 안정적인 사업기반 다진다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5월 27일 오후 3시 10분, 부산창업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인 등 100여명과 함께 ‘제13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되어 11년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2,000여 개 초기창업기업을 육성했으며 5,2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한 부산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의 참여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및 1,600만원의 사업화 자금, 1:1 전담컨설팅 등을 지원받으며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4기 졸업기업 ‘소셜빈’은 2013년 창업 이후 누적 투자액 150억원, 직원 100여명 규모의 업체로 성장했으며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 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
10기 졸업기업 ‘말랑하니’는 2018년 창업 이후 약 40억원의 매출액 달성 및 최근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는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배출해내고 있다.
또한, 통계청 기업생멸행정통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신생기업의 5년 차 평균 생존률은 32%인데 비해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졸업한 5년 차 창업기업의 경우 약 3배에 가까운 87%의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장이 필요한 창업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인프라와 창업단계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이며 부산이 키워낸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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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박형준 시장 시민소통 콘텐츠 제작
[한국Q뉴스] 부산시는 5월 27일 박형준 시장 취임 50일을 맞아 시민 소통 콘텐츠 ‘취임 50일 시민과 함께 50일’을 선보인다.
지난 4월 취임 이후 휴일도 반납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콘텐츠에서 집무실 공개는 물론 밸런스 게임과 건강관리 비결, 사투리 시 낭송 실력까지 선보이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유쾌하고 서글서글한 면모를 공개했다.
업무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인터뷰를 시작한 박형준 시장은 “당선 결과를 듣고 밤새 취임사를 쓰고 첫 출근을 했다.
이후 줄곧 일정에 쫓기다 이제야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며 취임 50일의 소회를 드러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시작한 이 날 인터뷰에서 박형준 시장은 “아침마다 커피를 한 사발씩 마신다”며 커피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취임 이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 있다”며 바쁜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시정 현안 질문에는 “시정 운영을 위한 틀이 잡혔다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다양한 시민 질문에 답을 마친 박형준 시장은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에 공감한다 더 많은 분들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민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에 최대한 답해 드리려고 했는데 좋아하실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며 소통 행보를 다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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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용 양수장비 읍면동 전진배치로 폭우 피해 선제적 대응
[한국Q뉴스] 강릉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장기성 장마, 태풍 등의 돌발기상으로 침수지역 및 농작물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수기를 읍면동에 전진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5월 초부터 양수기 259대에 대해 연료·오일보충 및 시동상태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준비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21일까지 읍면동별로 기종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오는 31일까지 출고를 실시한다.
읍면동 전진배치 기간은 집중호우가 빈번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이며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보관하며 수리·정비한다.
양수기 출고 시 읍면동 담당 직원에게 작동원리와 사용법을 교육해 수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작동법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함으로써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할 예정이다.
또한, 출고되는 양수기 외에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사천 본소, 남부지소, 서부지소에서도 재해대책용 양수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므로 집중호우 발생 시 읍면동에서 추가로 요청하면 수시로 출고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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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MOU 체결
[한국Q뉴스] 강릉시는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 법사랑 위원 강릉지구협의회와 27일 11시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도시재생 및 범죄 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 협약은 4개 기관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재생과 범죄예방 정책 사업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협약식 후 올해 사업 대상지인 영동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 디자인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는 올해 영동초교, 주문진 주영초교, 강릉제일고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총 6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두운 학교 주변 담장과 통학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은 도시재생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 범죄 없는 도시의 가치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만큼, 이번 공동 협약을 통해 도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정책들을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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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1 강릉복지혁신포럼’ 27일 개최
[한국Q뉴스] 강릉시와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요양, 각종 사회적 서비스를 연계해 ‘강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1 강릉복지 혁신포럼’을 27일 오후 2시 강릉라카이샌드파인에서 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은숙 강릉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난 4월 실시한 저소득층 밀집 지역인 영구임대아파트의 입주민 생활 현황과 복지 욕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릉형 지역복지 통합돌봄 마련을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활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강릉시에서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사업으로 운영 중인 ‘민관협력을 통한 영구임대 입주민 행복성장 4UP 사업’ 사례발표도 진행되며 패널로는 전현수, 최상억, 하태화, 김문란, 김미랑 등이 참여해 강릉형 지역복지 통합돌봄방안에 관해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분절적인 민관기관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중복수혜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삶과 가슴에 와닿는 현실적인 지역복지 통합돌봄체계 구축모델을 제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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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뱀장어 치어방류로 어업 소득증대
[한국Q뉴스] 충주시는 27일 지역주민, 어업인 등 2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와 탄금호에서 5천200만원 상당의 뱀장어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르내리며 산란을 하는 어종이지만 하구둑·댐 등의 건립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방류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대단위 댐 등 내수면에서 멸종될 위기에 처한 어종이다.
이에 충주시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뱀장어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함으로써 어족자원을 유지 및 증가시키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치어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뱀장어 치어뿐 아니라 서식 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되고 있는 대농갱이,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의 어종을 선택해 방류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9월말까지 쏘가리 1만3천 마리, 대농갱이 12만 마리, 토종붕어 40만 마리, 다슬기 107만 패 등을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에 방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치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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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설가 김홍신 초청 특강
[한국Q뉴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홍신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관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 실시했다.
김홍신 작가는 ‘자박자박 걸어요’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 삶에서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해 특강을 가졌다.
소설가 김홍신은 1981년 사회부조리를 고발한 소설 '인간시장'을 발표한 한국역사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이후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시민 박 모 씨는 “저서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김홍신 작가의 특강을 듣고 가까운 존재, 소소한 것,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화 회장은 “바쁜 일상으로 앞만 보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생기기 쉽다”며 “오늘 강의를 계기로 여유를 갖고 소중한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충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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