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국비 300억원 규모 농촌협약 공모사업 준비 착수
[한국Q뉴스] 고창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 농촌공간 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관련 부서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용역 수행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략계획의 개념과 추진방향, 과업 수행일정, 부서별 협조사항 공유,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업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도록 했다.
농촌협약 체결을 위해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농촌공간 전략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 농촌협약 이행을 담당하는 전담조직 및 농촌협약 위원회 구성, 이행 관련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만들기 사업 연계 추진 등 전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농촌협약 대상지 선정을 위해 기본계획인 농촌공간 전략계획 수립 후 계획에 따라 생활권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획수립 완료까지 실무협의체와 농촌협약위원회를 꾸리고 중간지원조직 연계를 통해 고창만의 특색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살맛나는 고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제조건 이행 등 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농촌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고창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한국의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27일 오후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TV조선, 조선일보에서 후원하는 제11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9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해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서울 등 대도시의 귀농귀촌 관련 박람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귀농귀촌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전시관 수상’과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귀농인이 많은 상위 5대 도시에 선정되는 등 흔들리지 않은 귀농귀촌 1번지의 면모를 과시했다.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보다 많은 박람회에 참석해 지역을 알리고 코로나를 극복한 이후의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영농정착금 지원 등 꾸준한 귀농귀촌인 지원정책을 이어왔다.
올해는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 20개 사업에 총사업비 7억5000만원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귀농귀촌인을 위한 종합교육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센터 입교생은 약 9개월간 시설에 머물면서 영농교육 및 고창 정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년 귀농귀촌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도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귀농귀촌인에게 단순한 자금지원보다는 스스로 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한대희 군포시장, 이주여성 정착 프로젝트 현장 방문
[한국Q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5월 25일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이주여성 정착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보고 이주여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행정지원과 주민대표자로서의 역할 등 이주여성들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한대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주여성이 명실상부한 군포시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 대신, 문화의 다양성과 다국어 구사 능력을 지닌 군포시민으로 바라보는 포용의 자세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본인들이 가진 이점을 잃지 않고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여성들은 일자리 부족 문제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체성, 원격수업에 따른 학업 격차, 사교육비 지출 등 자녀교육 관련 문제들을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한대희 시장은 “다문화이해 교육의 확대, 교육바우처 활성화 등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답했다.
2021-05-27
-
군포시, 4년 연속 경기도 성인지정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군포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1년도 성인지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021년도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성별영향평가 과제추진과 성인지력 향상교육,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등 성인지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성인지정책 실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한 결과다.
군포시는 2020년 제·개정한 법령 67건에 대한 100%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 22개 사업에 대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했으며 정부 홍보사업 6개를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요소 여부 등을 사전점검해 개선안을 반영하는 등, 정책개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받았다.
또한 양성평등정책 우수부서 평가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시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 성인지교육에 대한 평가범위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확대해 공직사회에 양성평등 정책추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포시가 성인지정책 개선과 조직내 성인지 정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5-27
-
군포시, 신규 면허 시내버스 운행 개시
[한국Q뉴스] 군포시의 첫번째 시내버스 면허업체인 산본여객이 시내버스 정규 운행을 개시한다.
군포시는 오는 6월 10일 군포시 관할의 새로운 시내버스 면허업체인 산본여객이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개 노선 30대 규모로 시로부터 인가받은 산본여객은 군포시 최초의 정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다.
그동안 도시개발과 확장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군포시 자체 면허 운송업체 설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하지만 군포시내 버스 운행은 서울시나 안양시 등 인근 시의 면허를 받은 시내버스 업체에 의존해왔으며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군포시의 이번 신규 면허버스 운행 개시는 군포 대중교통행정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6월 10일 송정지구 주민 등의 교통민원 해소를 위해 31번 산본여객 시내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6월 10일 새벽 5시30분 첫차가 부곡공영차고지를 출발할 예정이며 송정지구와 대야미역, 다시 송정지구를 거쳐 부곡3단지, 수리산역, 산본역, 군포시청, 금정역,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운행한다.
군포시 관내 4개 전철역을 거치는 등 수요가 많은 지역 위주로 노선이 정해졌으며 모두 11대가 운행되고 배차간격은 8분~10분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대야미지구 개발, GTX-C 노선 등 광역철도 접근 편의성 등 군포시의 개발에 적합한 버스정책 수립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산본여객의 모든 차량이 전기버스 및 천연가스 버스 등 친환경 저공해차량들로 군포지역의 대기질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초저상버스 운행으로 장애인 및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대희 시장은 “수도권의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군포에서 처음으로 자체 면허 버스가 운행하게 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노선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마을 주민 등의 교통 편의 향상과 산본고등학교의 통학 편의 등을 위해 산본여객의 나머지 2개 노선도 올 하반기 안에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2021-05-27
-
MZ세대의 아이디어, 정책이 된다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MZ세대 청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구정 전반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는 ‘일반 분야’와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는 ‘특정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 분야’로는 구민 생활 편익 증진, 행정 운영 능률화,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정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특정 분야’의 세부 항목은 빈곤 종식 기아 해결 건강과 복지 양질의 교육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좋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 산업, 혁신과 인프라 불평등 해소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육상생태계 평화, 정의와 강력한 제도 글로벌 파트너십 등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직장, 단체에 속한 만 15~34세의 청년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5인 이내 팀으로도 응모할 수 있어 혼자 완성하기 어려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함께 도전해도 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제목,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써넣은 뒤 6월 25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구는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1명씩 선정하고 각각 100만원과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특히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사소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 MZ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
양주시, 2021년 6월 테마도서‘자이언트 쇠똥질라’·‘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한국Q뉴스] 양주시는 6월 테마도서로 제임스 폴리 작가의 ‘자이언트 쇠똥질라’과 다케다 유키 작가의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를 선정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5월 주제는 ‘소중한 YOU’로 소중함과 관련된 책을 읽으며 그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는 테마도서를 선정했다.
제임스 폴리 작가의 ‘자이언트 쇠똥질라’는 멸종위기의 ‘쇠똥구리’와 모두가 더럽다고 피하는 ‘배설물’을 기상천외하게 다루며 자연 생태계 속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준다.
다케다 유키 작가의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는 섬세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 본연의 모습을 진정으로 드러낼 때 비로소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하며 편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도서 전시를 통해 한 해의 중간에서 자신이 무심코 지나쳐왔던 존재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NOLJA’ 개막
[한국Q뉴스]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1 안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로 진행될 안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개막식 ‘NOLJA와 함께해요’를 시작으로 ‘환경과 함께 NOLJA’, ‘오감만족 NOLJA DAY’, ‘어울려 NOLJA’, ‘NOLJA IN 할로윈파티’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그중 1회차 개막식인 ‘NOLJA와 함께해요’는 이달 29일 안산시청소년재단 유튜브로 최초 공개되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열정有’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행사는 ‘NOLJA와 함께해요’라는 주제에 맞춰 코로나19로 지치고 거리두기로 일상생활이 바뀐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이 마련됐다.
특히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앱 ‘제페토’를 활용한 제페토 전시관이 운영되며 청소년 동아리 친구들의 공연이 유튜브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춘화 상록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이 가득하고 행복한 청소년수련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청소년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27
-
안산시, 코로나19 일제 점검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중앙동 및 본오동 인근 중심상업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저녁 식품 및 공중 위생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 ‘코로나19 일제점검의 날’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위반행위 단속이 아닌 방역수칙 홍보와 이행 독려를 위한 계도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과 업소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됐다.
특히 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단체와 안산시 위생부서 공무원이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5인 이상 사적모임 행위 출입자 명부 작성 소독제 비치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 영업 여부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확산세 억제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5-27
-
안산시, 시화호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간 중 드론 운영 지원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화호 불법어업 특별단속 기간 중 올해 신규 확보한 최신예 드론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 기존 어업지도선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시화호 형도 선착장 일대는 최신예 드론을 이용한 비행단속으로 불법어업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시 드론 전담인력으로 좌표매칭, 정사사진 매칭, 3D 모델링 등 데이터 가공단계를 거친 수치정사영상을 제작해 기존 항공사진 보다 정밀하게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LTE·5G 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추진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시정업무에 첨단기술인 드론을 투입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