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백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국Q뉴스] 태백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2,978필지에 대해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결정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가 확인은 시청 홈페이지 및 건축지적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 열람부를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 방법은 토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건축지적과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며 우편 또는 팩스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평가사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7월 28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공시된 지가에 대한 의견과 지가산정 방식, 시세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건축지적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5-27
-
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비대면 도서 서비스’제공
[한국Q뉴스] 태백시 시립도서관 2개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비대면 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 17일부터 365일 24시간 예약 도서를 대출해 갈 수 있는 도서 예약대출 반납기를 운영 중이다.
이용방법은 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한 도서를 확인, 무인 예약을 신청하면 도서 수령 안내 문자메시지가 도착하고 2일 이내에 수령도서관 도서 예약대출 반납기에서 대출하면 된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전자책 252권과 음악처럼 듣는 오디오북 35권을 홈페이지에 탑재해 종이책 이외에도 다양한 매체로 독서 경험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현재 태백시청 주차장에 구축 중인‘스마트 도서관’까지 본격 운영되면 한결 편리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독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확대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2021-05-27
-
‘남산창작센터’서울시 1호 제로에너지빌딩 리모델링… 설계공모당선작 공개
[23-20210527075840.png][한국Q뉴스] 서울시는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된 남산창작센터를 오는 ’22년 상반기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재탄생 시킨다고 밝혔다.
‘남산창작센터’는 2007년부터 연극 등 예술장르 공연자들을 위한 연습실로 사용하다 건물 노후화 등으로 작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제로에너지건물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생산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남산창작센터 ZEB전환 리모델링 사업’은 무대예술인 연습 공간으로 사용하던 ‘남산창작센터’의 노후 시설·설비 교체와 더불어 패시브 등 친환경 설계기법을 적용해 제로에너지 5등급 이상의 에너지효율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ZEB 5등급은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이 1++이상이며 에너지자립률을 20%이상 확보하고 원격계량검침기를 설치해야 한다.
남산창작센터는 ZEB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첨단장비를 갖춘 ‘실감형 영상제작 창작 스튜디오’로 재탄생한다.
남산창작센터의 내부공간은 연면적 1,830㎡, 지상2층 규모에 고화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전용 스튜디오, 영상편집을 위한 후반 작업실 및 조정실, 부속공간 등이 들어서며 영상 제작 기술력이 부족하고 장비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은 양질의 공연예술 영상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노후된 문화시설을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제로에너지건축물로 탈바꿈시키는 동시에 영상제작이 가능한 전용 스튜디오로 조성해야하는 복합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지난 4월 9일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자의 역량 및 실적을 평가에 포함시켜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번 공모는 참가 접수부터 작품 제출~최종 심사까지 전 과정을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공모’로 진행했다.
최종심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과정을 관심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했다.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Inserting Void In Between'… 공간 속의 공간 아트리움 등 제안’ 설계공모를 통해 ‘Inserting Void In Between’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2등 박종민 3등 추소연이 각각 선정됐으며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당선작‘Inserting Void In Between’은 아치형 지붕을 일부 절개해 새로운 공간을 끼워 넣음으로 기존 건물이 갖는 높은 층고의 장점을 살리면서 노후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해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의 남측은 답답했던 벽면을 열어 테라스와 발코니를 조성하고 남산의 자연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이도록 제안했다.
당선작은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해 환경친화적 공간의 조성을 목적으로 했고 남산 자연에 대응한 개방적 창호, 지붕면 PV 및 BIPV설치, 환기 및 단열성능 향상을 통한 패시브 친환경 디자인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전면부인 동측 입면과 북측 입면은 타공 스틸패널로 극장의 커튼과 같이 수직적 볼륨을 만들어 창작센터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바꾸어 주도록 제안했다.
심사위원장인 김헌 건축사사무소 어싸일럼 대표는 “건축공간, 조형 이미지 등의 매력은 물론 그 실용성과 경제성에 걸쳐 이처럼 수많은 항목을 일일이 짚어가며 구현해 나가야 하는 설계공모가 흔지 않다는 점에서 최종 심사에 오른 작품 모두 그 밀도나 참신함이란 면모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당선작은 ZEB리모델링이라는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방식을 제안한 안으로 남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관계 맺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당선자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가 ’22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주관부서인 이동률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제로에너지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남산창작센터를 기점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민간시장까지 제로에너지 리모델링이 확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계공모를 주관한 김동구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후 공공건물 ZEB 전환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로에너지빌딩 전환과 노후 문화시설 리모델링이란 복합적인 과제 사이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도출한 만큼 향후 ZEB 리모델링 사업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
서울시, 연 8만장 인쇄 상수도 종이도면 디지털화‘GIS모바일시스템’구축
[한국Q뉴스] 상수도 급수공사,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출력하는 종이도면은 연 평균 8만 장에 달한다.
종이로 출력된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자료는 공개제한자료로 지하시설물 관련 각종 정보 등이 담겨 있어 각별한 관리를 요하기도 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PC기반의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에서 급수공사 누수복구 시설물 점검 등 현장업무에 꼭 필요한 기능을 추출해 ‘상수도 GIS 모바일시스템’을 구축,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수도 GIS는 서울시 상수도관에 대한 위치정보 및 관의 구경, 재질, 설치연도, 공사이력 등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수지, 가압장, 밸브, 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를 제공하고 누수 및 공사이력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000년부터 운영 중이나 그동안에는 사무실에서만 접속이 가능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GIS 모바일시스템 구축으로 이제 더 이상 종이도면을 출력해 휴대할 필요가 없어졌다.
상수도 공사, 누수복구, 수도관 밸브 조절 등 현장업무의 대응성은 높아지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상수도 GIS에 구축된 자료를 바탕으로 누수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으며 지하시설물의 매설깊이, 위치 등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도로굴착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2021-05-27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요기요, 가치 있는 배달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배달 전문 플랫폼 요기요와 코로나19 확산 속 급증하는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시민과 같이 해결하고 가치 있는 배달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6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속 급속도로 증가한 배달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존중·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만드는 상생협력이 주요 내용이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생활이 일상이 되어가면서 배달서비스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가 됐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신속한 배달 요청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급증, 허위 배달 주문, 소상공인과 배달노동자간의 마찰, 배달 급증에 따른 과도한 노동 등 서로 배려하지 않는 배달 문화, 일회용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배달 플랫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요기요는 다음의 활동을 추진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온라인 플랫폼 “V세상” 통해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배달 서비스 급증에 따른 문제와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요기요와 함께 ‘가치 배달 캠페인’을 공동 기획해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동 자원봉사 캠프, V세상 협력단체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기요는 배달 앱을 활용해 앱을 주로 사용하는 20~30대 시민이 배달 관련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하고 아이디어 중 우수한 제안은 선정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상생협력 프로젝트인‘가치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6월 7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자원봉센터 온라인 플랫폼 V세상 제안하기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치 배달 자원봉사 아이디어 제안’은 이번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안전·존중·환경을 주제로 가치 배달 캠페인으로 기획해 하반기부터 양 기관이 공동 주최 추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서울 대표 자원봉사 기관과 배달 서비스 전문 플랫폼으로써, 배달과 관련된 사회 이슈에 자원봉사로 공동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공동체 상생 사례를 만들고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속 발생하는 배달과 관련된 문제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찾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직접 해결함으로써, 시민주도의 자원봉사 가치를 상생협력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
서울도서관, 초등생 온라인 수학실용교육 ‘수학 끼고 가는 서울’저자강연
[한국Q뉴스] 서울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수학교과 기초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학의 관점으로 보는 서울’을 주제로 초등 4~6학년 교육생을 모집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강연을 제공한다.
이번 강연은 ‘수학 끼고 가는 서울’ 남호영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서울을 수학의 관점으로 소개한다.
강연자 남호영 작가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 후 수학교사로 30년 재직했고‘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외 10권을 집필했다.
강연은 대칭과 단위 문양을 만나는 광화문 거리, 도형과 벡터가 숨겨진 월드컵 공원, 사이클로이드와 오일러 표수를 만날 한강 등을 답사하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소통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익숙한 서울 풍경들을 수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유익한 수업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수학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해 시민 누구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서울시, 국내 최초 '안심소득' 시범사업… 각 분야 전문가 자문단 위촉
[한국Q뉴스]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생계가 더 어려운 가구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설계하기 위한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
민생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신중하고도 다각적인 접근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복지·경제·경영·고용·사회과학·미래·통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4명을 초빙했다.
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후 1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위촉식과 1차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수칙 철저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방향, 적용 대상, 참여자 선정방법, 사업 추진 후 성과 지표 통계·분석 방안 등에 대해 심도 높은 논의를 펼친다.
4차 산업 시대 도래로 인한 노동·소득 양극화 현상 속에서도 ‘시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 설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안심소득’은 연소득이 일정액에 미달하는 가구에 미달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그동안 ‘안심소득’에 대한 논의가 국내 학계·정계에서 있어왔지만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서울시는 ‘안심소득’ 도입으로 소득 양극화 완화 근로동기 부여 경제 활성화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5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를 발굴·지원해 소득 양극화 현상이 완화되고 수급자격에서 탈락할까봐 근로능력이 있어도 일하지 않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연소득이 증대되면 저축 등 바람직한 소비로 이어져 자산형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경제활성화, 시민 삶의 상향평준화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양극화 완화 : 중위소득 이하 가구의 최종 소득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소득 양극화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근로동기 부여 :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기초 급여수급 자격 탈락을 우려해 근로를 회피하는 시민들에게 일할 동기를 부여해준다.
당국에 알려지지 않는 음성적인 소득을 받고자 하는 기존 복지제도의 부작용도 보완할 수 있다.
경제 활성화 : 적은 소득으로 저축보다는 지출을 할 수 밖에 없던 저소득층의 연소득이 증대됨으로써 바람직한 소비가 이어져 민생경제가 회복된다.
또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복지·행정절차 보완 : 기존 복지제도의 경우 수급자 조사, 판정, 지원, 중복 수급 여부확인 등에 많은 인력이 투입됐다.
반면 안심소득은 연소득만 확인하면 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중복 수급 등 복지 전달 과정에서의 누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의미 있는 일정소득 보장 : 근로소득이 사라져도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정소득’을 공공이 보장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의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들을 위한 튼튼한 공공의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서울시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이 민생의 디딤돌이자 동기부여의 수단이 되도록 시범사업을 설계하고자 한다 촘촘하고 신중한 접근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민 삶의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코로나19로 멈췄던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17개월 만에 활동 재개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운영위원회를 재정비하고 1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지난 2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민·전문가·시의원 등 33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유순혜 한신대 교수를 선출했고 민간운영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1월,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활동을 중단했던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을 앞두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6월 중 운영회의를 개최해 단원을 정비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기본 구상을 할 때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시민 의견수렴·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바라는 수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수원도시 기본계획’은 수원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종합계획, 수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정책계획’, 효율적인 도시관리전략을 제시하는 ‘전략계획’으로 구성된다.
2012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다.
시민이 도시계획에 참여해 도시 미래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 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한다.
시민·시의원·시민단체 회원·학생·전문가 등 500여명으로 구성된다.
2012년에는 ‘203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고 도시계획에 현안이 있으면 원탁토론을 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영흥공원 조성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계획 방향 설정 등 도시계획 주요 현안에 시민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국정교과서에 수록됐고 유엔해비타트 대상,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대상, 지방정부 정책대상을 받는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유순혜 신임 공동위원장은 “모든 정책현안을 풀어갈 해답은 현장과 시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시민계획단원과 함께 주요 도시정책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2021년은 수원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첫 해”며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시민들을 대표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27
-
자연친화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 탄생
[한국Q뉴스] 중구는 한양성곽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중구 최초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을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을 둘러싼 성곽 중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의 약 1km 구간인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총 6억원을 투입해 기존 다산아트공영주차장 지상부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의 실내와 실외공간까지 총 976m²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불과 3개소였던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됐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이 중구에 자리잡게 되어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게 됐다.
다산성곽도서관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됐다.
34회가 넘는 주민인터뷰를 진행했고 장충초, 장원중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7명으로 구성된 주민추진단과의 지속적인 토론으로 쾌적하고 카페같은 도서관, 성곽길과 어울릴 수 있는 숲속 도서관으로 새단장하게 된 것이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웅장한 원형서가가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고 도서관을 가로지르는 싱그러운 실내정원이 방문객을 반겨준다.
또 도서관 중앙 폴딩도어 설치로 도심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성곽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도서관 내부에서 만끽할 수 있게 했다.
3층 청소년 존에서는 열람공간을 확보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그밖에도 야외공연장에 자리잡은 옥외독서쉼터와 옥상 텃밭 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활력과 여유를 준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관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그간 걸어서 10분 안에 책과 이웃을 만날 수 있는 도서관 확충에 힘써 현재 공공도서관 6곳과 작은도서관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특수교육대상아동,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단절없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중구의 명소 중 하나인 다산성곽길에 도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걸어서 10분 이내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
괴산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오는 6월말까지를 ‘2021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제정리 기간에 최낙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체납액 일제정리 특별징수팀’을 구성하고 군청과 읍·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율적인 집중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 등록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동시에 읍·면에서는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적인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 및 관보, 각종 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적극적인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언급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서민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납세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분할납부 등의 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