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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 이동민원 현장처리제, 양산면 호탄리 마을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 생활불편을 시원히 해결해 주는‘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27일 양산면 호탄리 마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군민들의 생활민원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호탄리 마을에서는 영동군청 외 8개 기관·단체 5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참여했다.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해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현장처리반은 그동안 쌓여있던 주민의 답답함을 속시원히 해결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호탄리 마을에 들러 처리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귀담아 듣고 군민 소통채널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농번기 바쁜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는 등 한층 더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로 군민들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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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시설하우스 플럼코트 맛보세요
[한국Q뉴스] 과일의 충북 영동군에서 자두와 살구의 맛과 향이 조화된 특별한 과일이 나고 있다.
시설 하우스‘플럼코트’가 영동군에서 재배되어 고품질의 맛과 향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한창 출하되고 있다.
‘플럼코트’는 자두를 의미하는 플럼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의 합성어로 살구와 자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향기로운 과즙이 어우러져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비타민 A와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도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동군 심천면 용당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새콤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플럼코트 수확이 한창이다.
이 곳 농가주 한 모 씨는 3,636㎡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플럼코트의 한 종류인 4년생 티파니, 하모니 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 1월 달의 동해와 4월 달의 냉해 피해로 인해 하우스 내 수정 결실을 위한 적정 온도관리 기술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30여 년간 포도 농사를 지으며 쌓은 영농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는 충분한 과실을 착과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었다.
오는 6월 10일 경까지 총 7톤 정도 수확 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확된 과일은 농협 물류를 통해 가락동으로 출하되며 직판이나 개별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2kg 3만5천원~4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씨는 “올겨울 추위로 인해 난방비가 더 많이 들어갔지만 안정적인 수정·결실 온도 유지를 위해 경영비를 아끼지 않아 고품질 과실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절감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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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우수 농·축·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평창군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27일 평창군 우수 농·축·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협약서 문서 교환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우정사업발전과 국민문화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우체국쇼핑, 우정문화사업, 우편사업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한 평창군 우수 농·축·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우체국쇼핑몰 내 평창군 농·축·특산물 기획관 개설, 각종 유통 채널을 통한 판로 확대 및 기획전 행사 개최 등의 지속적인 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오프라인 직거래 사업대신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 판매체계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이외에도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창군 농산물 유통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채널 다각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행될 협력 사업이 평창군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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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시설하우스 스마트농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시설하우스 내 온도·습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전송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농업 실현 및 안정적 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한 ‘시설하우스 스마트농업 기반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센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100개소에 총사업비 65,000천원〔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추진한다.
스마트팜 기술은 농업에 ICT 기술을 접목해, 환경 정보 및 생육 정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육 단계별 정밀한 관리와 예측을 할 수 있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데, ‘시설하우스 스마트농업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이러한 스마트농업의 토대를 다지고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상명 농업축산과 과장은 “작물 생장에 영향을 주는 환경 요인 중 온도 및 습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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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남산 산림욕장 편의시설 조성 완료
[한국Q뉴스] 평창군은 남산 산림욕장 일원에 증가하는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데크로 및 전망대, 쉼터, 숲속공연장 등의 편의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산 산림욕장 편의시설 조성사업은 이용객의 쾌적한 여건과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등산로 주변으로 울창한 일제 강점기 송진채취목인 소나무를 보존하기 위해 수변데크로와 등산로를 연결하는 순환데크로 설치 및 각종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군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평창읍 상리 산48-1번지 남산 산림욕장 일원에 군비 12억원을 투입해 하이데크로 0.76km와 흙길 0.2km를 정비하고 전망대 3개소, 쉼터 1개소, 숲속공연장 641㎡, 숲속단지 등을 조성해 남산 산림욕장을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군은 조성된 각종 시설물 및 기존 주변 시설물과 연계해 치유 및 건강증진, 산림문화 공연, 숲해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등 각종 관련 사업의 기반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의 주요 지역인 남산과 장암산 일원에 편의시설 확충과 산림문화 공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와 휴양·치유” 특화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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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힐링타임 캘리그라피 배움교실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서부권지역 30대~50대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손글씨 힐링타임 캘리그라피 배움 교실을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사회적 교류 감소 및 사회활동이 위축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손글씨 배우기를 익혀 침체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된 교육 내용은 글자의 자유롭고 유연한 선, 여백의 미, 먹의 독특한 번짐을 활용한 다양한 손글씨 익히기 유니크 아트·점묘법 활용 머그컵 만들기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압화 접목 엽서 만들기 등으로 언어 감성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체험 활동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참여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침체된 심신에 활력을 찾아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부지역 여성들의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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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대상자, 지원한도 개정
[한국Q뉴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암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상자 및 지원 한도 등 암환자 의료비 지원 기준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실인원 313명의 암환자 의료비 총 3억1천4백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개편으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인 성인 암환자에 대한 지원 금액 한도를 연간 최대 22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급여 본인부담금 연간 120만원, 비급여 부담금 연간 100만원 한도 내로 지원했지만, 오는 7월 1일부터는 급여, 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소아 암환자에 대한 지원은 2021년 기준 중위소득 120%를 적용해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재산 기준을 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고시 제·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제·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6월 1일까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개정 이후에도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자 의료비 지원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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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시설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26일부터 6월 한 달간 주요 청소년 시설과 단체 7개소를 방문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청소년 시설과 단체의 시설장을 비롯한 시설종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청소년사업의 활성화 방안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의 참여활동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자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설종사자의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청취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소통의 시간을 다졌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군산시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청소년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주는 청소년 시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절한 소통을 통해 함께 군산시 청소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각 청소년시설의 대표자에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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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추진전략 수립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27일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추진전략 수립’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시민발전주식회사, 군산대학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참여해 성공적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다음달 개최 예정인 시민포럼에 앞서 해상풍력 사업 관련 지역의 현안을 진단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처럼 시는 지난 3월 구성된 해상풍력 상생협의회에 이어 관계기관 워크숍, 시민포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세심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우리시는 흔들림없이 수산업 등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도 공공주도의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한발 먼저 대응해 정부 신규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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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이버 화상영어’ 3기 수강생 330명 모집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영주시 사이버 화상영어’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영주시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수업은 원어민 1명과 학생 3명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3기 수강생의 학습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수업 진행 방식은 주2회 회당 45분, 주3회 회당 30분의 2가지 유형 중 수강생이 선택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30명으로 선착순이다.
또한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해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는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 할 수 있다.
조종근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벌 인재양성특구로 지정된 영주는 고품질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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