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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장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가 5월 27일 오후 2시 속초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15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수 속초시장의 주재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소통·화합의 시간을 갖고 그들의 애환과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향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 최소한의 인원으로 다과회나 만찬 등은 생략해 진행했다.
현재 속초시는 결혼이민여성의 조기정착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어 교육,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지원, 모국방문지원, 운전면허 취득지원, 다문화자녀 한글교육 지원 등의 사업에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을 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설치해 다문화가족의 자조활동 지원은 물론 취·창업교실 등을 진행해 다문화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속초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다함께 행복한 속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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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생활불편 우회전 차로 개선공사 준공
[한국Q뉴스] 속초시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내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전차로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연초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우회전차로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선정했고 현재까지 4개소에 대해 우회전차로 개선공사를 시행 중이다.
공사가 준공된 2개소는 청대사거리와 노리사거리로 편도 1차로로 운영되는 구간이며 직·좌구간 차량이 대기할 경우 우회전차량의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상황으로 속초시는 우회전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해 차로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중인 2개소는 메가박스 사거리와 교동 홈마트 삼거리로 차량 이동이 많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우회전차로 개선공사가 완료될 경우 상당히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내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인 차로 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언제든지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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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식 가지다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귀농귀촌 동네작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귀농귀촌 동네작가 운영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귀농귀촌한 마을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서 귀농어 및 귀촌 관련 지역 정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생산·제공해 도시민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네작가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읍면별 고루 10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농촌생활 및 영농현장, 귀농어·귀촌 성공, 정착 사례, 마을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개인 SNS, 블로그 등에 생생하게 전달해 도시민들과 소통하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농촌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도시민 유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이다”며 “동네작가들이 도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해서 우리 지역에 많은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 귀촌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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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 호 부시장은 조사요원 대표인 논산시 총관리자 박승숙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철저하고 안전하게 조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은 충청지방통계청 임현서 교관을 초청, 영상 교육교재를 활용한 조사지침 및 조사사례 설명과 PC를 활용한 조사 방법 등 내실있고 알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 등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사는 2020년 12월 31일을 기준시점으로 10,028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42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 까지 온라인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제공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본 통계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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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치매 문제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한다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 치매극복 공동 협력을 위한 ‘2021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치매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치매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최근 초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관내 치매 환자도 4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치매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해, 부센터장과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치매가족 대표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날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에서는 논산시치매안심센터 추진사업 안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예방교육 치매 치료약 복용지도 치매가족 돌봄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문제나 약물 오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치매 서비스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한 치매 친화적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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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공식행사 없이 자율 참배 운영
[한국Q뉴스] 이천시는 오는 6월 6일 현충탑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수도권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집중 발생하고 행사 취소 등 방역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보훈가족과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식 행사를 취소했으며 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유가족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 참배는 현충탑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참배를 원하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보훈가족, 시민 안전을 위해 공식행사는 개최하지 않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은 크다”며 “각 가정에서도 조기를 게양하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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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창의마당 회의실에서 위원장 엄태준 시장의 주재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이천시 구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공동선언문 발표,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보고 및 이천시 노사민정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이천상공회의소,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천시지회, 이천시의회, 고용노동부성남지청, 이천시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오늘 정기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위원들도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한마음으로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시민의 노동기본권보장, 취약분야 권익보호 강화, 고용안전망 확대, 산업재해 제로화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노사민정은 코로나19로 야기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이천시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태준 위원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이천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하고 노동자가 안전할 수 있는 이천시를 위한 힘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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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소년들 독서·영화토론으로 사고력 UP
[한국Q뉴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수련관 이용 청소년들의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영화토론 프로그램과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6월 한달 간 ‘읽어주는 책, 하부르타’라는 주제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부르타’는 둘씩 짝을 지어 질문하는 유대인의 독서문화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방법이다.
수련관은 10~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신안면에 위치한 ‘산청군작은영화관’을 활용해 영화를 보고 토론을 펼치는 영화토론 동아리 ‘무비 큐’도 운영한다.
14~19세 청소년이 참여하며 30일부터 영화 감상 후 자유토론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와 자아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16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도 6월부터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전액 무료,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 24명은 6~8월, 2기 참여자 24명은 9~11월에 수업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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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쓰레기투기장소 공원화 조성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에 공원화 조성 등 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의거 쓰레기 불법배출이 상습 투기지역으로 변질됨을 예방하기 위해 투기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한 후 화단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상습 투기장소로 작년 11개소, 올해 15개소를 선정해 공원화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민간단체나 마을에서 사후관리토록 유도하고 신규 장소 발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 관리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의 클린구역 지정운영과 연계 추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미관개선 및 쓰레기 투기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쓰레기 불법 배출 및 상습 투기행위가 근절되어 깨끗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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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동아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한국Q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최근 소속 청소년동아리 누리보듬에서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금산유기동물보호소 강마리네를 방문해 유기동물들에게 필요한 물품 및 간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동아리 누리보듬의 ‘아껴줄개, 사랑할고양’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소의 봉사손길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길가에 버려지는 동물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하고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의 의식을 전환하기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의 청소년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선정·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유기동물산책 및 청소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물보호법에 대한 개정이 이뤄져 많은 사람들이 동물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동물보호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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