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서부권지역 30대~50대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손글씨 힐링타임 캘리그라피 배움 교실을 오는 6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사회적 교류 감소 및 사회활동이 위축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손글씨 배우기를 익혀 침체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된 교육 내용은 글자의 자유롭고 유연한 선, 여백의 미, 먹의 독특한 번짐을 활용한 다양한 손글씨 익히기 유니크 아트·점묘법 활용 머그컵 만들기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압화 접목 엽서 만들기 등으로 언어 감성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체험 활동 기회 제공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참여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침체된 심신에 활력을 찾아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부지역 여성들의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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