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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비대면 온라인 판매 유통에 첫 지원
[한국Q뉴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물류비 및 할인행사비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도내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대상으로 총사업비 288백만원을 투자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시, 유통·가공업체 8개소에 각 36백만원을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총 400백만원을 투자해 유통 및 가공업체가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시, 할인행사를 위한 할인금액 지원을 통해 수산가공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음식점, 대형마트 등 주요 수산물 소비처의 방문이 줄어들면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소비자의 성향에 맞춰 비대면 접촉 방식의 판매를 통해 수출 및 내수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언택트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도내 수산물가공업체가 안정적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유통 물류비와 할인행사 등을 적극 지원해 수산업계가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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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유망기업 온라인 인력채용 지원
[한국Q뉴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6월부터 해양수산 기업의 디지털 인력채용을 지원하는 “해양수산 유망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채용대상은 만 19세 ~ 39세 미만 청년과 여성으로 총사업비 107백만원을 투자해 9명의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사업 참여기업들은 신규 인력에 대해 6개월간 인건비을 지원 받게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유통망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나 도내 영세한 기업들은 온라인 유통망을 담당하는 전담직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문적인 온라인 유통전담직원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 유망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에 강원도가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사업을 통해 신규 온라인판매 전담인력의 역량을 키우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내 해양수산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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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강타한‘칠곡할매글꼴’열풍
[한국Q뉴스] “지역민으로서 칠곡할매글꼴을 쓸 수 있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한다”칠곡군에서 시작된 칠곡할매글꼴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이 앞장 서 글꼴을 알리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27일 왜관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혜경씨는“정성껏 요리한 음식을 배달하기 전에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칠곡할매글꼴로 작성한 감사의 글을 상자에 붙인다”며“다른 글꼴보다 칠곡할매글꼴이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하기 좋으며 작성하고부터는 매출액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같은 지역에서 칠곡할매글꼴로 만든 비닐 봉투로 음식을 배달하는 김인숙씨는“독특한 글씨체라 고객들이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본다”며“지역의 글꼴을 가짐으로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깨친 할머니 400분 중 개성이 강한 글씨체를 선정해 글꼴로 제작했다.
글꼴은 글씨체 원작자의 이름을 딴 칠곡할매 권안자체 칠곡할매 이원순체 칠곡할매 추유을체 칠곡할매 김영분체 칠곡할매 이종희체 등 5가지다.
이러한 글씨체는 로얄사거리, 회전교차로 등의 칠곡군 주요 거리에 설치된 현수막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지역 내에서 다양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비단 군민들뿐만 아니라 칠곡군 공직자들도 할매글꼴 홍보에 열정을 쏟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의 지갑에는 칠곡할머니 글씨체로 제작한 다섯 종류의 명함이 있다.
백 군수는 칠곡할매글꼴로 만든 명함을 건네며 글꼴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칠곡군 공직자들이 내미는 명함 역시 삐뚤빼뚤한 칠곡할머니 글씨체로 제작했다.
칠곡할매글꼴은 지역 내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퍼지고 있다.
한글사랑운동을 펼쳐온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 성균관대 교수가 칠곡할매글꼴 홍보 대사로 나서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 최근 경주 황리단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대형 글판이 내걸리고 ㈜한글과컴퓨터는 한컴오피스 프로그램에 칠곡할매글꼴을 정식 탑재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한글 전용 박물관은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표구를 상설 전시해 관광객을 눈길을 끌고 있다.
귀신잡는 해병들도 칠곡할매글꼴에 매료됐다.
해병대교육훈련단이 위치한 포항시 오천읍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입대 환영 플랜카드가 내걸렸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국립한글박물관은 최근 칠곡할매글꼴로 제작한 표구와 글꼴이 담긴 USB를 유물로 지정하고 영구보전하기로 했다.
심동섭 국립한글박물관장은“칠곡할매글꼴은 정규 한글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가 남긴 문화 유산으로 한글이 걸어온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새 역사를 쓴 것”이라고 밝혔다백선기 군수는“칠곡할매글꼴은 특별한 의미와 개성으로 한글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기쁨과 만족을 줄 것”이라며“칠곡할머니들의 굴곡진 삶과 애환이 담겨 있는 칠곡할매글꼴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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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다 ‘초등학교 입학아동 권장도서 나눔’사업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아동 19명을 대상으로 ‘권장도서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아동·청소년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아동에게 권장 필독도서를 지원,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들은 대상자에게 권장 필독 도서목록을 사전 제공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도서 5권~6권씩을 신청받아 도서상자를 꾸려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서승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주민욕구 해소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 청소년 인구의 유입을 위한 개선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영균 동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나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양주1동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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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장애인 건강관리 위한 이동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횡성군보건소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장애인어울림게이트볼장 일대에서 장애인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장애인복지센터와 강원도 인구보건복지협회 연계해 실시한 이번 이동건강검진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검진은 일반건강검진, 암 검진, 횡성군 저소득층 검진 3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68.5%로 비장애인에 비해 10.2%포인트 낮았고 암 검진 수검률은 37.9%로 비장애인에 비해 15.6% 포인트 낮은 것으로 조사되어 장애인의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과 만성질환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검진활동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기대 할 수 있도록 한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질병의 조기 발견이 어렵고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장애인들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제공해 추가 장애를 예방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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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서울정상회의’ 계기 ‘플라스틱 재활용’ 프레스투어, 횡성에서 열려
[한국Q뉴스] 횡성군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주최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프레스 투어가 27일 횡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1 P4G 서울정상회의’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개최된다.
P4G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가적 연대이다.
우리나라 등 12개국과 국제기구, 기업 등이 참여하며 식량·농업,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5개 중점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2021 P4G 서울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국제 사회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국내 환경 활동에 대한 홍보를 위해 외신 취재기자단 20여명이 횡성군을 방문, ‘플라스틱 재활용’을 취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횡성군은 관내 공동주택에 이어 이달부터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도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에 나섰다.
또한, 투명페트병 일제수거의 날을 운영, 새마을회, 부녀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주민 주도의 폐플라스틱 수거 · 재활용 체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폐페트병은 횡성군 재활용 선별장을 거쳐 관내 폐플라스틱 수집 및 가공사업장인 두산이엔티에서 분쇄, 가공 공정을 거쳐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섬유원료로 생산해 각종 고기능성 의류 원료로 공급되고 있다.
외신 취재기자단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횡성군 청정환경사업소 폐플라스틱 선별장을 방문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각 가정에서 수집된 고품질의 폐페트병 선별과정을 취재하고 11시 두산이엔티를 방문해 폐플라스틱 가공처리 공정을 취재한다.
한편 군은 강원도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배출 시범사업을 비롯해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투명 페트병 수집 인센티브, 수집 운반 차량을 활용한 투명 페트병 전담 수거를 펼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기를 보급하고 플라스틱 재활용의 거점이 될 플라스틱 공원을 조성하는 등 ‘플라스틱 순환도시’ 조성도 추진할 계획에 있다.
장신상 군수는 “2021 P4G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우리 군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 우리 군은 자원순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횡성을 만들어나가는 한편 자원순환 모범도시로서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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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활성화재단 ‘누구나 가게’ 개장기념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청양읍 청춘거리에 청년창업공간 ‘누구나 가게’를 개장하면서 기념 축제 ‘그날들 상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모두 함께 즐길 거리로 청양사람들의 지나온 삶을 주제로 한 ‘읍내리 추억여행’, ‘추억의 교복 입기’, ‘무료 사진 인화’, ‘스냅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시 두 차례 열리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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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후위기 안심마을’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청양군이 충남도 공모사업인 2021년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정산면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공동이용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의 낡은 보일러 교체, 고효율 조명 설치, 보일러 배관 청소로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옥상 방수·쿨루프 시공, 단열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대상 대응적응 교육을 갖게 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모두 10개 읍·면의 사업계획서와 현황을 제출했으며 이 중 정산면이 주요 사업비 투자지역으로 낙점을 받았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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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용역 착수
[한국Q뉴스] 청양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26일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어 사회적경제의 전반적인 현황과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김윤호 위원장과 위원 11명, 용역을 담당한 충남연구원 전지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청양지역 사회적경제 특성화 농촌사회 활력을 위한 사회적경제 정책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및 육성 주요사업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윤호 위원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2023년 청양읍에 조성되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상생하는 청양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충남연구원, 유관부서 전문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그룹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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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토마토 코로나19 뚫고 홍콩 수출 ‘상종가’
[한국Q뉴스] 충남 청양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토마토가 홍콩 수출길에 올라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연일 매진행렬이다.
올해 수출 계약 물량은 40t으로 지역 단일품목으로는 최대 수량이다.
군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업체를 돕기 위해 수출길을 모색한 결과 홍콩 수입업체 ‘한인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인홍은 한국산 농식품을 취급하는 최대 유통업체로 케이푸드 인기와 함께 지난해 22개에서 올해 30개로 매장을 확장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청양지역 농특산물은 지난해 4월부터 홍콩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알려지면서 7개월 만에 수출 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 속에서 2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량이 급증한 것은 홍콩시장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토마토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적당한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농업인들의 높은 재배기술을 자랑한다.
또한 토마토 수출 단가가 국내 가격보다 높아 지역 농업인들과 참여 업체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돈곤 군수는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등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농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품목과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통해 우리 농특산물이 전 세계를 누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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