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열 미력마을, 침수피해 예방 ‘하수시설’ 설치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함열읍 미력마을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시설 설치공사가 실시된다.
이번 공사로 하천 수질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정화조 악취 차단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약 6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수 설비 64가구, 오수관·배수관 4.1km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분류되지 않은 오수와 우수를 분리해 오수를 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이송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달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미력마을은 저지대에 위치해 기존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배수 설비가 설치되지 않아 정화조로 인한 악취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앞으로도 시는 미력마을뿐만 아니라 단계적으로 하수시설 설치공사를 진행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정화조를 폐쇄해 분뇨처리 비용이 줄어들고 악취 저감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새만금 수질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익산시, 실시간 수도 요금 확인 ‘스마트미터’ 지원
[한국Q뉴스] 이번 사업으로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 낭비를 방지하고 투명한 요금 부과 등으로 시민들의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사업비 약 121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시 전체 계량기의 약 60%인 3만8천600전의 수도계량기를 디지털 수도미터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미터’는 각 수용가에 설치된 검침 단말기가 계량기 검침 값을 읽어 들인 후 무선통신을 활용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원격검침시스템에 전송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우선 시행될 사업대상지는 13mm~25mm 소구경을 설치한 가정집과 소규모 상가로 구도심 주택밀집지역, 전통시장을 포함한 검침 취약지역 여산·망성 등의 원거리 지역 상수도 현대화 블록화지역 노후 계량기 교체 대상 지역 등 총 14개 동·8개 면 지역이다.
시는 디지털 수도미터 구입, 수도미터 설치·공사, 검침 단말기 구입·설치, 프로그램 구축·서버 연동 등의 단계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물품을 구입하고 지역에 최적화된 자체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 중이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사용량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누수, 수돗물 과다사용에 따른 물 낭비 방지, 투명한 요금 부과로 민원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시는 검침원이 월 1회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 검침값을 확인하고 수도사용량을 입력해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검침원·수용가의 사생활 침해, 누수 등에 따른 각종 요금분쟁, 환경적·지리적 제약에 따른 난검침 등의 불편이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전병희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주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과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도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익산시, 하절기 ‘악취 배출원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대비해 악취 배출원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악취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해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상황실은 야간·새벽 시간대 악취측정 차량을 이용해 악취 성분 측정 자료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악취 성분 분석 데이터 등으로 발원지를 추적하며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개별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물질 성분 분석을 통한 발원지 추적으로 보다 신속한 민원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화학약품 제조, 섬유, 자동차·기계 등의 업종이 모여있는 산업단지에서 악취 발원지를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남부권 악취 원인 중 하나였던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지난해 말 60억원을 투입해 퇴비화시설을 건조화 시설로 변경했으며 현재 악취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적정 관리되고 있다.
익산 공공하수처리장의 경우 하수 찌꺼기 감량화 사업에 이어 총 268억원을 투입해 하수찌꺼기 발생량을 줄이는 소화조 준설공사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악취 조사용역 결과 도심권 분뇨악취의 주원인으로 지목된 왕궁특수지와 도심 인근 축사에 대한 악취 저감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왕궁 정착농원 3개 마을 현업축사 매입은 올해 국비 138억원을 확보해 현업축사 7만5천㎡ 매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62개 농가 가운데 57개 농가가 신청했으며 오는 9~10월 중 계약 후 내년 5월에 매입이 완료되면 총 2만5천두가 감축될 전망이다.
신흥동·춘포면 일대에 위치한 도심 인근 축사에 대해서도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한 악취저감 기술 지원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악취저감 보조금 지원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익산시는‘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악취배출사업장 등급별 점검을 진행해 이달 총 103곳을 완료했다.
배출구나 부지 경계에서 170여건의 악취시료를 채취했으며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20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악취측정 차량과 악취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악취 유관부서가 효율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올 여름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익산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익산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와 원광보건대학교는 27일 원광보건대 멀티미디어실 앞에서 청년취업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하림산업과 ㈜광전자, 원광대학병원, 익산병원, 실로암사랑요양원 외 총 4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이력서접수 등을 실시했다.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소서 컨설팅관, 모의면접, 이미지 컨설팅관, 기업홍보관 등 30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취업에 관한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마련돼 구직자들의 취업 과정을 지원했다.
박람회는 지역 청년 고용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8일 열린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kick off'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
박람회 개최로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 확대를,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익산에 안착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눈높이를 맞춰 청년들과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7
-
금산군 산림녹지과, 인구 늘리기·인삼 팔아주기 거리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금산군 산림녹지과는 지난 26일 금산읍 일원에서 금산군산림조합과 함께 인구 늘리기 및 인삼 팔아주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내 고장 주소 갖기와 인삼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금산의 지난해 12월 기준 인구는 5만1413명으로 5년 전인 2016년 12월 5만5612명과 비교해 3199명이 줄었다.
인삼가격의 경우 2018년에 비해 품질에 따라 1채당 7000원에서 2만3000원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수해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다 함께 잘 사는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
금산천·후곤천 데크길 사피니아 꽃길 ‘활짝’
[한국Q뉴스]금산천 및 후곤천 데크길에 사피니아 꽃길을 조성됐다.
총 6km구간의 사피니아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육했다.
지금까지 제초작업 및 하천정비를 함께 추진하고 사피니아 꽃길 및 국화꽃 터널 조형물도 설치됐다.
군은 하천법면 꽃견관 조성을 위해 핑크뮬리, 꽃폭포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천정비 작업과 함께 꽃경관 조성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금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
금산축재관광재단, 금산 삼계탕 요리 경연대회 개최
[한국Q뉴스]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오는 6월 30일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금산 삼계탕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1회 금산 삼계탕축제를 앞두고 차별화된 삼계탕과 닭백숙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며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충남·세종지회에서 함께한다.
참가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요식업체·사회단체 및 가족·개인 등으로 팀당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팀은 오는 6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삼계탕 또는 닭백숙 요리설명서를 재단에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30팀이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며 팀마다 실비 2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금상 150 만원, 은상 각 100만원, 동상 각 70만원이다.
시상금 및 실비 지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팀 중 관내 요식업소 및 사회단체는 금산 삼계탕축제와 금산인삼축제 음식부스 입점 자격도 부여된다.
금산 삼계탕 요리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인삼·약초의 고장 금산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경연대회에 많이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7
-
금산군, 상반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6일 상반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이날 수상 및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고 지역안전 및 방재를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금산군자율방재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단원 12명에 대한 금산군수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안전과 관련된 유일한 법정단체로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실질적인 민간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다.
양현철 자율방재단장은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상황에 자율방재단이 앞장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코로나19 방역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단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안전한 금산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5-27
-
강진군, “열대거세미나방 반드시 예찰 방제 하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관내 식용옥수수 포장에서 자체 예찰한 결과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이 발생 됐다고 27일 밝혔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도암면 신기리, 신전면 용월리에 설치했던 열대거세미나방 트랩에서 열대거세미나방으로 의심되는 성충을 발견하고 즉시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로 동정 의뢰를 한 결과 열대거세미나방으로 밝혀졌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유충기에 옥수수, 벼, 사탕수수 등 벼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며 피해를 준다.
특히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는데, 아프리카에서는 20%, 중국에서는 5~10%의 수확량 손실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암컷 성충 한 마리가 최대 1,000개의 알을 낳고 바람을 타고 하룻밤에 100km 이상을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또한, 잎 안쪽에 자리 잡아 생장점을 손상시켜 수확에 큰 피해를 입히므로 발견 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군은 지난 4월 24일 제주도에서 첫 발견된 이후 강진에서도 발견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칠량면, 도암면, 신전면 옥수수 재배포장 일대에 열대거세미나방 성페로몬 트랩을 설치해 충을 채집하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정밀예찰을 강화해 초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열대거세미나방을 발생 초기에 제때 방제를 하면 피해주율이 1% 정도이지만 방제시기를 놓친 뒤 방제작업을 할 경우 10~50%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옥수수 재배농가는 밭 안쪽까지 예찰해 식흔 또는 축축한 톱밥 같은 배설물이 발견될 경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7
-
영양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추진
[한국Q뉴스]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사업은 축사환경이 우수한 한우, 닭 등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걸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주기적인 사후관리 및 전문컨설턴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유지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
영양군은 2019년 산란계농장이 관내에서 처음으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후, 2021년 한우농장에 대해서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지정이 됐다.
향후 영양군에서는 2025년까지 상·하반기 연2회에 걸쳐 총 10여 농가에 대해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깨끗한 축산농장’은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청소상태, 악취여부 및 분뇨 관리상태, 악취저감시설 가동현황, 깔짚관리 상태 등 농가의 축산 환경관리 전반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농가를 선정하며 지정농가는 향후 5년간 깨끗한 농장 지정의 효력이 유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축산환경 컨설팅을 통해‘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