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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동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위생 환경 개선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으로 집안 관리가 힘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위생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에는 실내 및 화장실의 찌든 오염을 제거 후 방역을 병행했으며 또 다른 가구에는 해충 박멸을 위한 방역 약품 설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특히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싱크대 틈새와 화장실 배수구 주변 등을 집중 방역하고 실내 소독을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송영애 요촌동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주거 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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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령층부녀자 대상 방문판매 확산.소비자 피해 주의보
[한국Q뉴스] 김제시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판매 홍보관 영업이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건강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고령층부녀자를 모아놓고 심리적 친밀감을 형성해 고가의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계약 해지 및 관련 민원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판매 피해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관공서 및 김제시 전체 마을 경로당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소비자상담센터 김제시지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체에 대한 현장 계도와 예방 중심의 지도 점검 및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는 방문판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했다.방문판매 시 제품 설명과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 계약 시 회사명, 소재지,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계약서를 반드시 받을 것, 계약 후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므로 소비자 권리를 적극 활용할 것, 충동구매를 피하고 필요시 가족이나 지인과 상의 후 구매할 것 등이다.피해 발생 시에는 소비자 상담센터 또는 공정위, 경제진흥과 경제지원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방문판매는 특성상 충동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허위 과대 광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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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맞아 전한 따뜻한 나눔, 김제 영광교회 계란 130판 기탁
[한국Q뉴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부활절을 맞아 김제 영광교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계란 130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제 영광교회는 매년 계란과 라면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하재삼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완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계란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배부되어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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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꽃빛드리 축제맞아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및 위생 홍보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 꽃빛드리 축제’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과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축제기간 동안 운영되는 식음료 판매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조리기구 및 시설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위생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홍보 내용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안전한 음식 섭취 방법, 식재료 올바른 보관 요령, 위생등급제 참여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다.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식품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축제 이후에도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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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 "기억과 치유의 시간"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제76주기 6 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특히 올해는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이번 위령제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유가족과 지역주민 등 참석자들은 조용한 묵념과 헌화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공음면 선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 간의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수복 과정 중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지역이다.전북도의회 '6 25 양민학살 진상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군 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 및 추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2007년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적 진실 알리기에 힘써왔다.고창군수는 "희생자한 분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가족들의 아픔을 보듬고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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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국제학교 남해군에서 따뜻한 글로벌 교류 활동
[한국Q뉴스] 남해군은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5박 6일 일정으로 남해군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우들과 친선 축구 경기를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교감했고 파라다랑스에서는 유채꽃이 가득한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며 꽃심기 활동을 했다.이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동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연꽃어린이집에서는 미술놀이와 체육놀이 등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마지막 날에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서울용산국제학교의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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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돌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 관계기관 초등돌봄 운영현황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돌봄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남해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중심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돌봄교실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시설 ‘아이빛터’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아이와 부모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을 목표로 돌봄 인프라 내실화, 지역 기반 돌봄 확대, 통합지원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보다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 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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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삼동면과 서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경남 17개 시 군 4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남해군은 선정된 2개 면에 대해 개소당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사랑의 화수분’‘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사랑을 담아 효 나눔 배달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복지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독사 예방 등포함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관내 1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특화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각 협의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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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 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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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ON’지족구거리에서 영화 같은 선물 쏜다 ‘만약에 우리’ 촬영지 방문 미션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 이 오는 4월 30일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요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콘텐츠 전달을 넘어 영화 이야기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미션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속 은호와 정원이 스쿠터를 타며 달렸던 지족해안도로와 죽방렴 일대의 로컬 관광사업체 3곳이다.미션 참여 또한 아주 쉽다.‘남해로ON’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족 죽방렴이나 지족 거리 일원의 사진을 자유로이 찍고 제휴 사업체 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주요 혜택으로는 준조양조의 준조탁주 무료증정 남해보물섬전통바이크 2인승 커플형 코코이용권 증정 카페 오버도스의 남해시금치로 만든 남해보물초 쌀 호두과자‘증정 등이다. 선착순 증정 종료 후에도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는 5~10%의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여행구독서비스 플랫폼인 남해로ON 에서 회원 가입 후 구독 신청을 하면 즉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발급된다. 이 관광주민증을 보여주고 선물을 수령, 남해로ON 플랫폼 내 리뷰 란에 여행후기를 올려주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남해로ON 플랫폼 내 PLAY-EVENT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로ON은 여행자와 지역 관광사업체를 잇는 온기있는 연결고리”며 “영화 같은 봄날 풍경의 지족구거리에서 젊은 감각의 탁주와 액티비티, 로컬 디저트를 즐기며 특별한 여행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남해로ON’은 매월 2회 남해의 숨은 이야기와 여행 정보를 담은 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남해 원데이 클래스와 여행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토어 기능도 겸하고 있다.신규 관광사업체 제휴 신청 및 로컬 감성마켓 상품 문의는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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