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전한 따뜻한 나눔, 김제 영광교회 계란 130판 기탁

김상진 기자
2026-04-06 08:58:14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부활절을 맞아 김제 영광교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계란 130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김제 영광교회는 매년 계란과 라면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하재삼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완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계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계란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배부되어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